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민중이 웃을 때 함께 웃고, 눈물 흘릴 때 슬퍼할 줄 아는 언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는 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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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사람을 경쟁으로 내모는 기업가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우리가 지향하는 관계 모델입니다.

모든 결과물의 가치 척도는 신뢰입니다. 사실과 진실의 경계는 누구의 편에 서느냐에 따라 갈라집니다.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현실에 타협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습니다. 내일이 다른 이유는 오늘을 바꾸려는 열정 때문입니다. 희망에 기뻐하고 부당함에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아무도 가능하리라 생각지 않았던 일을 가능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6.27 대책의 여파로 가계주택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27/10/2025

6.27 대책의 여파로 가계주택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 대출행태 서베이’ 발표...“6.27 대출제한 대책 등 영향”

소득 상위 20%에 새롭게 들어가는 비율은 100명 중 3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10/2025

소득 상위 20%에 새롭게 들어가는 비율은 100명 중 3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발표, 소득이동성 34.1%...역대 최저

월성원전 2·3·4호기는 설계 수명이 끝나면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윤석열이 집권하면서 급작스럽게 핸들을 180도 틀었다.
27/10/2025

월성원전 2·3·4호기는 설계 수명이 끝나면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윤석열이 집권하면서 급작스럽게 핸들을 180도 틀었다.

사실 월성 2·3·4호기의 경제성은 뻔하다

“신종 범죄 수법,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박성주 국수본부장,  현지 공조 강조
27/10/2025

“신종 범죄 수법,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
박성주 국수본부장, 현지 공조 강조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캄보디아서 만난 총리·내무장관,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지난 8월 무더위 속에서 배송 업무를 하던 쿠팡 택배노동자가 숨진 것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27/10/2025

지난 8월 무더위 속에서 배송 업무를 하던 쿠팡 택배노동자가 숨진 것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8월 배송 중 이상 느끼고 신고했지만...응급실 대기 중 사망 정혜경 의원 “7일 연속 근무 제보 받아...과로사 의심 정황”

"미국은 물론 자국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하겠지만 그것이 한국에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여서는 안 된다" #블룸버그인터뷰
27/10/2025

"미국은 물론 자국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하겠지만 그것이 한국에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여서는 안 된다"
#블룸버그인터뷰

“한국에 파멸적인 결과 초래할 정도여서는 안 된다”

미중 관세전쟁은 다시 당분간 휴전 상태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27/10/2025

미중 관세전쟁은 다시 당분간 휴전 상태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 중국과 만난 뒤 “중국, 미국산 대두 구매도 재개”

와....'엘리펀트 송'은 10주년을 맞이했네요!
27/10/2025

와....'엘리펀트 송'은 10주년을 맞이했네요!

부검실 법의학자부터 집 나온 청소년 소재까지…‘다채로운’ 이야기들

최근 15번째 학교급식실 폐암산재 사망자가 또 발생했는데...여전히 급식실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교가 전국에서 절반이 넘습니다.
27/10/2025

최근 15번째 학교급식실 폐암산재 사망자가 또 발생했는데...여전히 급식실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교가 전국에서 절반이 넘습니다.

“교육당국 늑장 대처로 노동자 안전·건강 방치”

27/10/2025
[사설] 장동혁 대표의 아파트 4채와 10·26 박정희 찬양
26/10/2025

[사설] 장동혁 대표의 아파트 4채와 10·26 박정희 찬양

적당히? 누가 누구한테...(긁??)
26/10/2025

적당히? 누가 누구한테...(긁??)

“사진 유포자 인적사항까지 파악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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