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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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민중이 웃을 때 함께 웃고, 눈물 흘릴 때 슬퍼할 줄 아는 언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는 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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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사람을 경쟁으로 내모는 기업가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우리가 지향하는 관계 모델입니다.

모든 결과물의 가치 척도는 신뢰입니다. 사실과 진실의 경계는 누구의 편에 서느냐에 따라 갈라집니다.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현실에 타협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습니다. 내일이 다른 이유는 오늘을 바꾸려는 열정 때문입니다. 희망에 기뻐하고 부당함에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아무도 가능하리라 생각지 않았던 일을 가능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간 윤석열과 가까웠던 이들이 기존 입장을 뒤집고 특검에 'VIP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내놓은 가운데, 수사외압에 맞서 온 박정훈 대령이 직접 특검에 출석합니다.
15/07/2025

그간 윤석열과 가까웠던 이들이 기존 입장을 뒤집고 특검에 'VIP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내놓은 가운데, 수사외압에 맞서 온 박정훈 대령이 직접 특검에 출석합니다.

전날 낸 입장문서는 “멀지 않아 모든 진실 드러나고, 책임자들 법적 책임질 것”

[사설] 이 대통령의 사회적 참사 인식, 강력한 재난안전구조 개혁으로 이어지길
15/07/2025

[사설] 이 대통령의 사회적 참사 인식, 강력한 재난안전구조 개혁으로 이어지길

[사설]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환영한다
15/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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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청문회인데 이렇게 물어볼 게 없나?...
15/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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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마치 제 눈엔 화환 말고 돈으로 보내 달라는 말처럼 들려”

'드론 킬러 드론'이란 신조어를 만든 윤석열.추미애 "계엄 명분을 찾기 위해 북한 도발"
15/07/2025

'드론 킬러 드론'이란 신조어를 만든 윤석열.
추미애 "계엄 명분을 찾기 위해 북한 도발"

“윤석열, ‘드론 킬러 드론’ 신조어 만들어...참석자들은 충성의 기립 박수”

특검이 서울구치소에 책임을 묻겠다고도 했지만, 또 실패.
15/07/2025

특검이 서울구치소에 책임을 묻겠다고도 했지만, 또 실패.

수용실서 버티는 윤석열에 연이틀 인치 지휘 모두 불발

네이버 대표로 재직 중이던 시절 발생한 '직장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15/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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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15일 국회 산중위 인사 청문회 출석

구글이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자진해서 '유튜브 라이트'를 출시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15/07/2025

구글이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자진해서 '유튜브 라이트'를 출시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공정위, 구글 제재 대신 잠정 동의의결안 마련...의견수렴 시작

“정부는 돈을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게 중요하다”
15/07/2025

“정부는 돈을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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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등 주요국 정상들이 경주에 집결할지 주목됩니다.
15/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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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도로공사 중 사망사고, 이제는 ‘산업재해’로 본다작업자 잇단 참사에 경찰청 “공사현장 교통사고, 산재로 적극 수사”공공 발주 공사도 안전조치 미비 땐 업무상 과실 적용·중대재해법 의뢰
15/07/2025

도로공사 중 사망사고, 이제는 ‘산업재해’로 본다
작업자 잇단 참사에 경찰청 “공사현장 교통사고, 산재로 적극 수사”
공공 발주 공사도 안전조치 미비 땐 업무상 과실 적용·중대재해법 의뢰

경찰, 안전조치 소홀 땐 발주처도 수사… 중대재해법 외뢰도

어제는 국민의힘이 들고 나온 피켓 때문에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지만, 오늘은 여야 이견 없이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15/07/2025

어제는 국민의힘이 들고 나온 피켓 때문에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지만, 오늘은 여야 이견 없이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여야 이견 없이 통과...최민희, 전날 산회 선포에 “과한 대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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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는 2000년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로 시작했습니다. 제호가 말해주듯 민중이 울면 눈물을 흘리고 민중이 웃으면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언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