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JE

OLJE 작고 귀여운 브랜드 무궁무궁의 이야기
n년차 디자이너의 홀로 북치고 장구치는 이야기
166 / 53 / 80B 다소 요상한 브라프리 데일리룩

2024 목표! 나, 삶 그리고 지구사랑

이천이십사년팔월삼십일일 맑음🌞올 여름의 끝오늘은 지나가는 계절을 아쉬워 말고 다가오는 계절의 설렘을 마음에 담아야지😎
30/08/2024

이천이십사년팔월삼십일일 맑음🌞

올 여름의 끝
오늘은 지나가는 계절을 아쉬워 말고
다가오는 계절의 설렘을 마음에 담아야지😎

✍ 지난날 일기이천이십사년칠월십삼일 / 구름 낀 토요일☁브라프리(노브라)의 세계에 입문한 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왜 굳이 노브라야?” 안 하는 게 제일 편한걸.그 이유만으로 더 이상 브라를 할 이유를 못찾겠다. ...
02/08/2024

✍ 지난날 일기
이천이십사년칠월십삼일 / 구름 낀 토요일☁

브라프리(노브라)의 세계에 입문한 후 가장 많이 들은 질문!
“왜 굳이 노브라야?”

안 하는 게 제일 편한걸.
그 이유만으로 더 이상 브라를 할 이유를 못찾겠다. 나는 사실 BP만 살짝 가려진다면 운동하는게 아니고서야 굳이 할 필요가 없는 패션 액세서리로 생각한지 오래이기에.

우리는 제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즐겁기 위해
나름대로의 ’굳이‘의 선택들을 하며 살아간다.
브라의 착용 유무도 그런 선택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기를🙏

그래도 가끔 입는 옷에 따라 브라를 하기도 하는데 이날은 무려 식물원 데이트.
습한 온실에 들어가는 순간 벗어서 그대로 가방에 쏙-! 그래서 나는 이날도 결국 브라프리😛

👚이날의 착장
블라우스를 바지에 넣어입었는데 의외로 브라없이 괜찮았다

🥪 이날의 아침
동생이 만들어준 오이얹은 오픈샌드위치
굳이 후추를 뿌려주어야 맛이 더 특별해진다😎

✍ 지난날 일기이천이십사년칠월십육일 / 흐린 화요일🌧️날이 흐리니 더욱 몸이 천근만근일어나니 머리는 산발머리를 뽀글뽀글 볶아놨더니 자고 일어나면 이렇게 된드아아침이 너무 힘든 1인삼십평생 아침이 이리 힘들고 밤에 똘...
01/08/2024

✍ 지난날 일기
이천이십사년칠월십육일 / 흐린 화요일🌧️

날이 흐리니 더욱 몸이 천근만근
일어나니 머리는 산발
머리를 뽀글뽀글 볶아놨더니 자고 일어나면 이렇게 된드아

아침이 너무 힘든 1인
삼십평생 아침이 이리 힘들고 밤에 똘망똘망하면
이제그만 저녁형인간임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 #영차영차

👚이날의 홈웨어
친구한테 물려받은 4년된 체크체크 원피스
패턴이 있는 옷도 BP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브라프리로 입기 괜찮다😌

🌭 이날의 저녁
푸짐한 반미샌드위치

✍️ 지난날 일기이천이십사년유월이십구일 / 비가 쏟아지는 토요일🌧️🌊머리는 뭔가 하고 싶은데딱히 무얼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부원장님이 왕년에 많이 해보셨다는 머리로🤹🏻‍♀️어쩌다 보니 비오는 날 빠마를 하게 됐다....
03/07/2024

✍️ 지난날 일기
이천이십사년유월이십구일 / 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머리는 뭔가 하고 싶은데
딱히 무얼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부원장님이 왕년에 많이 해보셨다는 머리로🤹🏻‍♀️

어쩌다 보니 비오는 날 빠마를 하게 됐다.
로트를 풀어내니 탱글탱글 짜파게티 면발 같았는데 다 마르고 나니 다시 푸스스 -
오랜만에 하는 빠글펌에 살짝 어색했던 하루
그래도 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좋다

조개탕을 못찍어서 아쉽네애
조개탕 집 멍뭉이 찍느라 생각을 못했다🤣
이 아이는 #봉골레숲 이라는 조개탕 집 칸이라는 친구!
겁많은 얼굴에 그리 어울리지 않는 이름 같았지만
성대 수술까지 했는데 결국 버려졌고 이런저런일이 많았는지 잘 놀래며 겁이 많은 친구라며 소개해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을 좋아해서 항상 사람의 체온을 느끼며 자고 싶어한다고 했다.
어느새 내 등 뒤로 와서 자리를 잡는 이 친구를 보며 짠하게 생각하던 차 갑자기 시작된 코골이🤤
가게의 대화와 음악소리를 뛰어넘는 우렁찬 데시벨에 어이없게 웃겨서 영상도 찍고 싶었는데 영상찍는 건 또 어찌 아는지 찍으려고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색색거리며 조용히 잔다🙄

👚이날의 착장
파란 배색이 들어간 여름 가디건
쨍하게 파아란 원피스에 툭- 걸쳐서 오늘도 브라프리 소잘룩!

🍽️ 이날의 저녁
빠글빠글 면발이 매력적인 짜계치와 조개탕
그리고 새로

✍ 지난날 일기이천이십사년유월십팔일 / 맑고 뜨거운 화요일🌞이 날은 미티쌤의 첫 개인전 한옥 목욕탕 ‘청룡탕’을 방문했던 날!마음만 바빠 미루고 미뤄 못갈 것 같았지만 전시 마지막 날 어찌어찌 서둘러 전시 마감  한...
03/07/2024

✍ 지난날 일기
이천이십사년유월십팔일 / 맑고 뜨거운 화요일🌞

이 날은 미티쌤의 첫 개인전 한옥 목욕탕 ‘청룡탕’을 방문했던 날!
마음만 바빠 미루고 미뤄 못갈 것 같았지만 전시 마지막 날 어찌어찌 서둘러
전시 마감 한 시간 앞두고 도착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마치 잠시 다른 시공간에 온 느낌이었다.
전시공간은 계동의 작은 한옥 #작은쉼터갤러리

에어컨도 없는 이 공간엔 미티쌤의 조각보과 모시 나뭇잎, 복주머니가 살랑살랑 날리며 벽을 스치는 소리들만 채우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만난 이 작은 소리들이 반가웠다.

한땀한땀 손으로 만든 소품들이 곳곳에 자리잡은 공간은 이런 느낌이구나.
보고만 있어도 맑고 귀여운 마음과 생각들로 채워지는 느낌.
그리고 또 어디서 또 이런 귀여운 것을 가져오셨는지 미니미 선풍기가 귀엽게 도리도리를 하고 있었는데 요 아이와 문과 문사이를 지나는 바람만으로도 아담한 전시공간이 선선했다.

이것이 청룡탕 청룡이의 기운인 것인가아🐲
청룡아 내 더위 좀 가져가줘어

와줘서 고맙다며 참외며 과자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양 손 무겁게 다시 공장으로~~
(급히가는 바람에 빈 손으로 가서 전 방명록만 남기고 왔는데ㅜ 고맙습니다 선생님😭)

요즘 생각만 번잡해서 쓸데없이 피로했는데
후우- 땀 한번 쭈욱- 빼고 온 것 마냥 마음이 보양됐던 시간!
자꾸만 머물고 싶었던 청룡탕!

내가 디자인한 옷과 콘텐츠를 좋아해 주시고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 요즘 10만원 20만원 30만원 턱턱 구매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나눈다는 느낌이 더 와닿고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작년은 사실 여러모로 나에게 변화가 컸던 해이기도 하고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돼서
생산 넣고 포장하고 발송하고 나니 어안이 벙벙했던 것 같다. 가볍게 시작했던 터라 앞으로 더 어떻게 잘하지? 라는 생각에 하반기에는 너무 힘만 들어가서 일이 더욱 더뎠던 것도 사실.

아무튼! 이럴 때일수록 청룡의 기운을 받아 더욱 차분히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잘 고민하고 다시 움직여 봐야지.

다음엔 더 많은 분들께, 필요한 분들께 좋은 제품을 드릴 수 있도록 빠이팅 해야겠다고 생각! 나는 나를 위해서도 좋지만, 누군가의 삶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이 좀 더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이날의 착장
엄마 옷장에서 파란 배색이 들어간 여름 가디건 발견!
쨍하게 파아란 원피스에 툭- 걸쳐서 오늘도 브라프리 소잘룩!
덕분에 초코과자 흡입해도 얹히지 않았다구😘
그리고 청룡탕에선 미티쌤의 때타월 저고리도 툭- 걸쳐서 찰칵!💚

🍪 이날의 간식
초코샌드 과자 한 상자
달디단 참외~

크 늦었드아아
27/06/2024

크 늦었드아아

이천이십사년유월이십육일쨍쨍 맑은하늘 수요일 ☀어제 쥐포랑 양배추를 좀 먹고잤더니얼굴이 띵띵몸도 찌뿌둥한 것이 마구 달리기하고 싶은 날!그치만 오늘은 새로운 공장 상담가는 날🤨패턴실도 들려서 수정도 봐야하기에 설명드리...
26/06/2024

이천이십사년유월이십육일
쨍쨍 맑은하늘 수요일 ☀

어제 쥐포랑 양배추를 좀 먹고잤더니
얼굴이 띵띵
몸도 찌뿌둥한 것이 마구 달리기하고 싶은 날!
그치만 오늘은 새로운 공장 상담가는 날🤨
패턴실도 들려서 수정도 봐야하기에
설명드리기 좋게 직접 입고 가기🧏‍♀️

고로 오늘은 진짜 플랩셔츠만 툭-
세상 편하다
누가 요래 기특한 옷늘 만들었누

오늘의 착장
수연이가 만들어준 매듭팔찌
내가 만든 반고매 플랩 셔츠

오늘의 아침
유산견과 물 한잔
닭가슴살과 삶은 양배추

오늘의 점심
사미커피의 소금빵과 코코넛라떼

#오늘도빛나는너에게

나의 레드포션❤️‍🔥하루를 시작하고자 챙겨온 것들을 펼쳐놓으니 어찌 죄다 빨간색😘
24/05/2024

나의 레드포션❤️‍🔥
하루를 시작하고자 챙겨온 것들을 펼쳐놓으니 어찌 죄다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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