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7/2025
광림교회는 김정석 목사의 감독회장 취임 이후 의도적으로 담임 자리를 공석으로 놔뒀다. <뉴스앤조이> 취재 이후 조성한 부목사를 후임자로 결정했지만, 지난해 10월 31일 감독회장 취임 이후 1년 가깝게 담임 자리를 비운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석 목사는 당선 즉시 담임에서 물러나야 하는 이유를 알면서도 왜 감독회장 선거에 나왔을까. 7월 둘째 주 주간 처치독에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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