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08/2025
창간 25주년 기획 '교회도 마을도 저문다'를 본 한 독자가 지방의 어려운 교회를 돕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춰 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드리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기사를 통해 지역교회에 관심이 생기고, 실제로 인연이 이어졌다는 사실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뉴스앤조이도 계속해서 지역 교회와 이웃을 살피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