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 대학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다!!
한국대학신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신 것? 대학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2025 UCN PRESIDENT SUMMIT 개최 안내국가중심국공립대학의 미래를 모색하는2025 UCN President Summit 콘퍼런스가5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일정1차 콘...
14/05/2025

🎓2025 UCN PRESIDENT SUMMIT 개최 안내
국가중심국공립대학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5 UCN President Summit 콘퍼런스가
5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 일정
1차 콘퍼런스
2025년 5월 21일(수) 14:00~16:30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2차 콘퍼런스
2025년 5월 22일(목) 10:00~13:00 (오찬 포함)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7층 스테이트룸

📌 주차 사전등록 필수!
5월 16일(금)까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주차 지원이 제한됩니다.

📌문의
📧 [email protected]
📞02-6788-2114

#국공립대학 #고등교육 #서밋 #많관부

📌 여대 래커칠 시위, 각기 다른 복구 방식… 공동체 회복이 관건시위로 인한 시설 훼손과 행정 마비 이후, 여대들이 선택한 복구 방식이 대학마다 엇갈리고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법적 책임과 외부 개입 여부에 주목하며 ...
14/05/2025

📌 여대 래커칠 시위, 각기 다른 복구 방식… 공동체 회복이 관건
시위로 인한 시설 훼손과 행정 마비 이후, 여대들이 선택한 복구 방식이 대학마다 엇갈리고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법적 책임과 외부 개입 여부에 주목하며 손해배상 검토에 들어갔고, 성신여대는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서울여대는 퍼포먼스와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공동체 회복’ 중심의 접근에 나섰습니다.
👉 [기사 보러가기] https://cm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755
#동덕여대 #동덕여대시위 #성신여대 #서울여대 #여대 #공학반대 #래커칠시위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래커칠’이라는 시위 방식이 일부 여대 캠퍼스에 등장한 지 반년. 래커칠로 상징되는 시위 피해 복구와 법적 대응을 두고, 여대별로 각기 다른 해법을 모색하고 있어 대학가의 주목...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학가에 봄축제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25년 수도권 주요 대학의 봄축제 일정을 총 망라해봤습니다.https://cm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
09/05/2025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학가에 봄축제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25년 수도권 주요 대학의 봄축제 일정을 총 망라해봤습니다.

https://cm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501
#대학축제 #2025축제일정 #5월축제 #대학행사 #캠퍼스축제 #축제일정표 #대학문화 #대학생활 #축제라인업 #서울대학축제 #수도권축제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학가에 봄축제 기간이 찾아왔다. 학생들은 대학 축제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뒤로 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속감을 느끼며 봄을 즐기기도 한다. 최근 대학 축제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

💗한대신 공식 인스타그램 리뉴얼 이벤트!💗한국대학신문 인스타그램 계정이새롭게 돌아왔습니다🎉지금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 분께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대학입시, 교육정책, 고등교육 이슈를...
07/05/2025

💗한대신 공식 인스타그램 리뉴얼 이벤트!💗

한국대학신문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지금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대학입시, 교육정책, 고등교육 이슈를
쉽고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지금 팔로우! 🔥

✔️참여방법✔️
1. 팔로우
2.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3. 댓글에 “한대신 인스타가 기대되는 이유” or “응원 한마디” 작성
4. 이벤트 게시물 리그램하면 당첨확률 UP!

🗓️이벤트 기간: 2025년 5월 07일 ~ 5월 14일
🏆당첨자 발표: 2025년 5월 19일

※ 본 이벤트는 페이스북이 아닌 인스타그램에서 단독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s://www.instagram.com/dailyunn/

#한국대학신문 #한대신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 #팔로워이벤트
#많관부 #소식 #좋아요 #교육 #고등교육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발표한 ‘교직원 정책 참여 설문조사’ 2차 정부 교육정책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직원 10명 중 8명이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에 부정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04/2025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발표한 ‘교직원 정책 참여 설문조사’ 2차 정부 교육정책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직원 10명 중 8명이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에 부정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설문은 교직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실시됐으며, 전국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직원 총 6309명이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윤석열 #교육정책 #교직원 #디지털교과서 #늘봄학교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교직원 10명 중 8명이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에 부정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교직원 정책 참여 설문조사’ 2차 정부 교육...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입시업계는 “입시 예측이 매우 어려워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올해 수험생이 4만여 명 늘...
21/04/2025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입시업계는 “입시 예측이 매우 어려워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올해 수험생이 4만여 명 늘어난 가운데 ‘의대 문’은 줄어들어 치열한 입시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대 #의대증원 #의대모집인원 #의대경쟁률 #입시 #2026입시 #의대증원원위치 #의대증원백지화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아갔다. 2025학년도 대입을 거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간 의대 정원에 입시업계는 “입시 예측이 매우 어려워 불확실성이 커질 ...

현 고1부터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수능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예시문항을 15일 공개했습니다. 2028년도 수능은 선택과목 폐지...
16/04/2025

현 고1부터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수능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예시문항을 15일 공개했습니다. 2028년도 수능은 선택과목 폐지, 융합형 문항 증가로 개념 간 관계 이해와 데이터 해석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모평 일정도 9월→8월로 바뀌며 수시 예측력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2028대입개편안 #2028대입 #교육부 #평가원 #수능 #모평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현 고1부터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수능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예시문항...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20대 이하 청년층 10명 중 7명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잘된 판결”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
14/04/2025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20대 이하 청년층 10명 중 7명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잘된 판결”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에 따르면, 만 18~29세 청년 응답자 중 73%가 헌재의 파면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한국갤럽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20대 이하 청년층 10명 중 7명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잘된 판결”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까지 전국 만 18세 ...

KAIST가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함께 음원과 홍채 이미지를 인공위성을 통해 우주로 송출하는 프로젝트를 세계 최초로 추진했습니다. 과학기술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 실험은 기술의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
11/04/2025

KAIST가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함께 음원과 홍채 이미지를 인공위성을 통해 우주로 송출하는 프로젝트를 세계 최초로 추진했습니다. 과학기술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 실험은 기술의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 시도로 의미가 깊습니다.
#카이스트 #지드래곤 #카이스트우주연구원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가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함께 음원과 홍채 이미지를 인공위성을 통해 우주로 송출하는 프로젝트를 세계 최초로 추진했다. 과학기술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

종로학원이 지난 1일부처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 고1·2·3 수험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데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9/04/2025

종로학원이 지난 1일부처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 고1·2·3 수험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데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대 정원 미확정으로 인한 입시 불안감을 묻는 질문에는 77.7%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의대 #의대증원 #의대정원 #2026학년도대입 #대입 #입시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데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종로학원은 현 고1·2·3, N수생 수험생 및 학부모를...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2025년~2029년)’을 수립했습니다.  #울산광역시  #라이즈...
02/01/2025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2025년~2029년)’을 수립했습니다.
#울산광역시 #라이즈 #기본계획

[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2025년~2029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평균 취업률은 70.3%를 기록했으며 계열별 취업률은 의약계열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
27/12/2024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평균 취업률은 70.3%를 기록했으며 계열별 취업률은 의약계열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이 가장 낮았습니다.
#취업률 #유지취업률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취업률 평균 70.3%를 기록했다. 계열별 취업률은 의약계열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이 가장 낮았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이같은 내...

Address

Seoul
08511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한국대학신문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한국대학신문: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