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5/2026
#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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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과 인생에 여섯 개의 부사어를 허용해야 한다면,
나는 어떤 부사어를 고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_이근화 「부사어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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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표지 : 바이런 킴
6월 표지는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여 그 안에 깊은 의미를 발견하는 연작을 작업해 온바이런 킴의 「B.Q.O. 27 (Saint of Light)」입니다. 일요일마다 하늘을 그리는 ‘일요일의 화가’로 유명했던 그는 팬데믹이 시작되고 격리 생활을 하며 바다 수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에서 위안을 찾은 작가는 이후 해변과 연못, 실내 수영장에서 경험한 바다와 물의 느낌을 그림으로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본인이 경험한 순간을 어떠한 색상도 과장하지 않은 채 오직 그의 눈과 몸이 경험하는 시각적 현상에 충실하게 담아냅니다. 다채로운 물의 풍경과 기억의 순간들을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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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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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신인추천작 발표⠀
▫️ 이달의 소설 :김혜진, 김희선, 임선우
▫️ 이달의 시 : 나하늘, 윤희상, 이향지, 장석원, 최백규, 최형일, 피재현
▫️ 에세이 : 서영인, 이근화, 왕은철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 이기호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 안세진
▫️ 소설 격월평 : 류수연
▫️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 안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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