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면 속으로] 광복 80주년, 조각난 기억 속 상처를 들여다 보다문화부는 ‘전시가 끝나고 난 뒤’ 작품과 더 넓은 세상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호 문화부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https://img4.medioq.com/175/561/1595174831755615.jpg)
19/09/2025
[문화면 속으로] 광복 80주년, 조각난 기억 속 상처를 들여다 보다
문화부는 ‘전시가 끝나고 난 뒤’ 작품과 더 넓은 세상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호 문화부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展(2025.3.20~ 2025.11.23)을 통해 광복 전후의 시대상을 살펴봅니다. 독립운동과 6·25전쟁, 분단의 비극을 지나며 한국 사회는 어떤 상처와 기억을 남겼을까요. 당대의 아픔과 이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소년이 온다』를 통해 역사에 대한 예술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기사 전문은 중대신문 제2094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 |김도혁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유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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