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신문

중대신문 1947년 창간. 대학신문의 효시, 중대신문입니다.

역사적 인물들은 그들의 삶과 사회를 작품에 새겨 넣었습니다. ‘Art-人: sight’는 시대 속 살아 숨 쉬는 작품에 펼쳐진 인물의 생애를 통찰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인물, 주성치는 홍콩 코미디 영화의 제왕으로 불...
18/04/2025

역사적 인물들은 그들의 삶과 사회를 작품에 새겨 넣었습니다. ‘Art-人: sight’는 시대 속 살아 숨 쉬는 작품에 펼쳐진 인물의 생애를 통찰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인물, 주성치는 홍콩 코미디 영화의 제왕으로 불려 온 배우이자 감독입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가장 보통의 인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것이었는데요. 관객은 보잘것없는 주인공이 발전을 거듭하는 모습에 어느 순간 몰입해 울고 웃게 되죠. 이번 주 문화부는 ‘홍콩 반환’과 홍콩 영화계의 관계라는 맥락 속에서 그의 작품이 세상에 날린 한 방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기사 전문은 중대신문 제2085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 이서현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진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대 #중앙대학교 #대학 #대학신문 #학보사 #중대신문 #제2085호 #홍콩영화 #홍콩반환 #모레이토우 #아시아영화사 #코미디 #영화

나들이’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주변 명소들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어느덧 꽃이 활짝 피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따스한 햇볕과 서늘한 바람이 어우러져 산책하기에 최적인 날씨인데요. 다빈치캠 이 위치한 경...
16/04/2025

나들이’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주변 명소들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어느덧 꽃이 활짝 피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따스한 햇볕과 서늘한 바람이 어우러져 산책하기에 최적인 날씨인데요. 다빈치캠 이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안성시)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탐방로 ‘경기옛길’이 조성돼 있습니다. 특히 안성시를 지나는 영남길 제8길(죽주산성길)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불교문화와 당대 역사를 가득 담고 있죠. 이번 주 사진부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죽주산성길을 따라 걸어봤습니다. 지금 함께 사진으로 나들이 떠나봐요!

기사 전문은 중대신문 제2085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 노연우·정한을·육서영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진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대 #중앙대학교 #대학 #대학신문 #학보사 #중대신문 #제2085호 #도보여행추천 #봄나들이 #나들이 #역사탐방 #죽주산성길 #문화유산

[The 클립] 바보야, 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제’야!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12.3 비상계엄 발표 이후,...
15/04/2025

[The 클립] 바보야, 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제’야!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

12.3 비상계엄 발표 이후, ‘4년 중임제’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주 THE클립에서는 대통령제 논쟁의 핵심 개념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정치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당신을 위한 중대신문 뉴미디어부의 친절한 설명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sO8f7Hn_Sec?si=DEyiQp5XLAN_8jy3

기획 | 이채원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 한재준・심새하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유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기자는 사진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 속 ‘뷰’를 포착하는데요. 이번엔 ‘개발제한구역’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개발제한구역, 일명 그린벨트는 도시의 난개발을 막고 녹지를 보호하기 위해...
11/04/2025

사진기자는 사진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 속 ‘뷰’를 포착하는데요. 이번엔 ‘개발제한구역’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개발제한구역, 일명 그린벨트는 도시의 난개발을 막고 녹지를 보호하기 위해 도시 주변을 둘러싸는 벨트 모양으로 지정됩니다. 그러나 현재는 정부의 부동산 가격 조절 도구로 전락해 무분별하게 해제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남아있는 구역까지 녹지를 잃어가고 있죠. 그린벨트의 푸르름을 복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주 사진부는 그린벨트의 가치와 본래의 취지를 되찾을 방법을 뷰파인더로 들여다봤습니다.

기사 전문은 중대신문 제2084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 노연우·정한을·육서영·윤예람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진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대 #중앙대학교 #대학 #대학신문 #학보사 #중대신문 #제2084호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녹지보존 #환경보호

[🚨중대신문 제2064호]※ 종합 1면|’청문회’된 인학대회13일 303관(법학관) 108호에서 ‘인문대학학생대표자회의(인학대회)’가 소집됐다. 이날 회의는 의결안건과 보고안건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이준희 인문대 비...
23/05/2024

[🚨중대신문 제2064호]

※ 종합 1면|’청문회’된 인학대회

13일 303관(법학관) 108호에서 ‘인문대학학생대표자회의(인학대회)’가 소집됐다. 이날 회의는 의결안건과 보고안건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이준희 인문대 비상대책위원장(국어국문학과 2)에 대한 문제 제기와 관련한 소명이 주를 이뤘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55

※ 종합 1면 | 공사로 먼지 뒤덮인 흑석9구역

흑석9구역 재개발 현장 인근의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공사로 인한 불안전한 통행로·분진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동작구청은 펜스 설치와 살수차 운영 등을 비롯한 여러 수단을 동원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62

※ 보도기획 4면|전공 불일치가 노동시장을 위태롭게 한다

많은 청년 근로자는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는 업종에서 근무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 전공 불일치 현상이 발생한다. 한국 사회 내 만연한 전공 불일치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알아봤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80

※ 사회 5면 | 언론에 철근 꽂은 건설사

우리에게도 익숙한 기업인 ‘SBS·YTN·서울신문·헤럴드경제’. 언뜻 보면 언론사라는 것밖에 없을 것 같은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건설사가 대주주라는 점이다. 언론사와 건설사,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 둘 사이에는 진한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뉴스의 이면 속 숨겨진 언론사와 건설사의 유착관계를 들여다봤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36

※ 사람 6-7면|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 후배들이 방황한다고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황하는 것 자체로 그만큼 고민을 많이 한다는 뜻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는 이야기잖아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이 ‘No Pain, No Gain’이에요. 힘든 길을 걷게 된다면 그 끝엔 어떤 열매 하나가 꼭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윤심 전 삼성SDS 부사장(전자계산학과82학번)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93

※ 문화 8면|시대를 뚫고 피어난 발원을 비추다

연꽃은 진흙을 뚫고 나와 물 위에 가련히 피어난다. 연꽃의 자취는 어떠한 흙내도 얼룩도 없이 한없이 수려할 뿐이다. 시대라는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여성의 염원도 마치 연꽃을 닮았다. 여성은 화폭의 안팎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염원을 투영했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46

※ 사진 12면|민족의 뿌리를 따라 돌아온 땅에서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발트 3국 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일컫는다.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고려인도 재외동포로, 대한민국에 돌아와 정착하려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비자·인식·소통 등 다양한 장벽과 마주하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37

제작 | 변준혁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중대신문입니다.매주 발행되는 중대신문은 독자 여러분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2024-2학기 중대신문에 기고해 주실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투고 부탁드립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https:...
23/05/2024

안녕하세요, 중대신문입니다.

매주 발행되는 중대신문은 독자 여러분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2024-2학기 중대신문에 기고해 주실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투고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news.cauon.net/com/tg.html

[중대신문 뉴스레터 대량메일 서비스 발송 안내]안녕하세요, 중대신문에서 뉴스레터 대량메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매주 월요일, 중대신문에서 발행한 기사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해보세요. 중앙대 소식을 비롯한 사회·문화 등 ...
23/05/2024

[중대신문 뉴스레터 대량메일 서비스 발송 안내]

안녕하세요, 중대신문에서 뉴스레터 대량메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주 월요일, 중대신문에서 발행한 기사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해보세요.
중앙대 소식을 비롯한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칼럼·사설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중앙대 구성원 이외 뉴스레터를 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를 통해 구독을 신청해 주세요!
https://news.cauon.net/com/letter.html

[🚨중대신문 제2063호]※ 종합 2면|4월 공시, 대학사회 내 등록금 기조 엇갈려4월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323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대학정보공시)’를 발...
17/05/2024

[🚨중대신문 제2063호]

※ 종합 2면|4월 공시, 대학사회 내 등록금 기조 엇갈려

4월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323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대학정보공시)’를 발표했다. 이번 대학정보공시에서는 각 대학별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이 공개됐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97

※ 종합 2면 | 안성시 수도 요금 인상될까

안성시가 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올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는 2003년 이후 21년 만의 수도 요금 인상이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62

※ 학술 4면|백지 위 흐려져 가는 이들을 다시 새기다

10일 203관(서라벌홀) 814호에서 제229회 중앙게르마니아가 열렸다. 이날 이광진 교수(프랑스어문학전공)는 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201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파트리크 모디아노의 작품세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89

※ 보도기획 5면 | 공고한 전문직 신화의 그림자는

변호사부터 의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청년이 계열을 가리지 않고 전문직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수험생활에 돌입하고 있다. 전문직에 대한 높은 수요는 고등학교·대학·취업 시장 등 사회 곳곳에 반영된다. 전문직 열풍이 비롯된 원인과 그로 인한 파급효과를 알아봤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98

※ 사회 6-7면|멈춰버린 직업계고의 엔진

직업계고의 취지는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취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직업계고는 그 취지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93

※ 사진 8-9면|남겨진 강아지들은 어디로

지난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이 공포됐습니다. 개 식용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관련 법까지 제정된 것이죠. 법 제정 이후 기존 개 농장에 있던 강아지들의 거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요. 사진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동물보호단체를 찾아가 남겨진 강아지를 만나봤습니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87

※ 문화 10면|여린 선율의 속삭임은 다시 이 밤을 적신다

단단한 것보다 가녀린 것이 건네는 위로가 마음을 더 깊이 어루만지는 날이 있다. 프레데릭 쇼팽의 음악을 찾게 되는 날이 대부분 그러하리라. 내밀하게 우리의 마음을 파고드는 쇼팽의 음악 세계와 그 본령을 따라가 봤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81

※ 여론 12-13면|바람을 타고 푸른 강물 위를 거닐다

4월의 마지막 주말.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이촌한강공원에 위치한 한 선착장에 사람들이 모여 요트를 타고 있었다. 그들은 바로 중앙대 요트부 ‘CAY C(서울캠 중앙동아리)’ 동아리원이었다. 한 동아리원이 기자에게 다가와 주황색 구명조끼를 건넸다. 그러고는 직접 요트를 타보라며 물 위에 떠 있는 요트를 손으로 가리켰다. 기자의 눈은 곧바로 여러 대의 요트가 떠 있는 한강으로 향했다.  

https://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88

제작 | 곽나영 기자 [email protected]

[이슈체크] ‘망 사용료’에 대한 진실과 거짓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서비스들의 구독료가 끊임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망 사용료’가 언급되며 이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죠. 지금 영상을...
17/05/2024

[이슈체크] ‘망 사용료’에 대한 진실과 거짓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서비스들의 구독료가 끊임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망 사용료’가 언급되며 이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죠.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nt8-cSeS1M&t=128s

기획 | 변준혁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곽나영 기자 [email protected]

[뷰파인더 속으로📸] 철장 아닌 넓은 운동장으로사진기자는 사진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 속 ‘뷰’를 포착하는데요. 이번엔 최근 큰 주목을 받았던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
14/05/2024

[뷰파인더 속으로📸] 철장 아닌 넓은 운동장으로

사진기자는 사진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 속 ‘뷰’를 포착하는데요. 이번엔 최근 큰 주목을 받았던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개 식용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전부터 지속해서 존재했는데요. 2월, 개식용종식법이 제정되며 식용 금지가 공식화됐습니다. 이에 비윤리적이던 문화가 사라졌다고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종사자들의 보상 문제, 남겨질 강아지들의 거처 문제 등 새로운 과제들이 화두에 올랐죠. 사진부는 개식용종식법 제정 이후 발생한 문제점을 뷰파인더로 들여다봤습니다.

기사 전문과 사진은 중대신문 제2064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 문준빈·임영진·최예나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최예나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대학교 #중앙대 #중대신문 #개식용종식법 #식용견

[The 클립] 대답 못하면 불효자식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어버이날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07/05/2024

[The 클립] 대답 못하면 불효자식

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

어버이날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평소 우리는 바쁜 일과에 치여 부모님께 드릴 전화 한 통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vCCxp3H_lE&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news.cauon.net%2F&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기획 | 장민창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변준혁∙강민선∙곽나영 기자 [email protected]

[뷰파인더 속으로📸] '내 마음에 안성맞춤' 안성 8경을 만나다나들이’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주변 명소들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햇볕이 점점 뜨거워지고 푸르른 나무들이 울창하게 돋보이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07/05/2024

[뷰파인더 속으로📸] '내 마음에 안성맞춤' 안성 8경을 만나다

나들이’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주변 명소들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햇볕이 점점 뜨거워지고 푸르른 나무들이 울창하게 돋보이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다빈치캠이 있는 안성시(안성)에는 멋진 경관들을 만날 수 있는 ‘안성 8경’이 있는데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찰,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형 목장과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호수 등 안성 곳곳에 위치한 명소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사진부는 안성 8경으로 선정된 곳 중 칠장사와 서운산을 제외한 6곳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집에서 발걸음을 내딛기까지 결심이 필요한 무더운 날씨였지만, 볼거리도 많고 빼곡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더불어 안성 8경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는 경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듯했죠. 지금 함께 사진으로 ‘나들이’ 떠나봐요!

기사 전문과 사진은 중대신문 제2063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 문준빈·임영진·최예나·노연우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 최예나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대학교 #중대신문 #안성시 #안성8경 #안성

Address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B205호
Seoul
06974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중대신문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중대신문: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