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미디어원 진실 앞에 침묵하지 않고, 정의 앞에 물러서지 않는다.
사실에 근거한 보도, 신뢰로 완성된 해석.
21세기 저널리즘의 품격과 기준을 다시 세운다. TRUTH. JUSTICE. TRUST. 미디어원. 미디어원은 바르고 정직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정론 언론입니다.

60세 이상 자영업자가 210만 명을 넘었다. 퇴직 이후 창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이 되었고, 그 끝은 파산과 고립인 경우가 많다. ‘가게 문을 닫는 순간, 내 인생도 끝났다’는 한 은퇴자의 고백처럼, 우리는 지...
01/06/2025

60세 이상 자영업자가 210만 명을 넘었다. 퇴직 이후 창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이 되었고, 그 끝은 파산과 고립인 경우가 많다.

‘가게 문을 닫는 순간, 내 인생도 끝났다’는 한 은퇴자의 고백처럼, 우리는 지금 고령층이 자영업이라는 이름 아래 조용히 무너지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미디어원의 기획취재, 《창업이 아니라 추락이었다》. 지금 읽어야 할 구조적 현실.

기사 전문읽기: https://media1.or.kr/2025/06/197499/

🎙️ 미디어원, 새롭게 인사드립니다조금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미디어원 페이스북 페이지가 공식 리브랜딩을 맞이했습니다.새로운 로고, 새로운 색, 그리고 정의·진실·신뢰라는 단어 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01/06/2025

🎙️ 미디어원,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조금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미디어원 페이스북 페이지가 공식 리브랜딩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로고, 새로운 색, 그리고 정의·진실·신뢰라는 단어 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요즘 뉴스, 너무 빨라서 진실이 보이지 않을 때 많죠.
미디어원은 그런 속도에서 한 발 물러나, 조금 더 천천히, 더 깊게 묻고 듣고 써내려갑니다.

앞으로 이 페이지는
✔️ 정제된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 이슈
✔️ 고령사회·복지·노동 등 놓치기 쉬운 주제
✔️ 여행, 문화, 기술, 일상 속 영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아마도 ‘진짜 뉴스’를 기다려온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https://.media1.or.kr
📺

#미디어원 #정론직필 #진실을향해 #페이스북공식페이지

인공지능이 사람의 직업을 위협한다는 공포가 퍼지고 있다. 그러나 직접 AI와 일해본 이는 안다. 기계는 빠르지만, 결국 맥락과 감정, 책임은 사람만이 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이 글은 AI를 진짜 도구로 쓰기 위한 ...
01/06/2025

인공지능이 사람의 직업을 위협한다는 공포가 퍼지고 있다. 그러나 직접 AI와 일해본 이는 안다.

기계는 빠르지만, 결국 맥락과 감정, 책임은 사람만이 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글은 AI를 진짜 도구로 쓰기 위한 원칙을 제시한다.

기계처럼 쓰이지 않으려면, 기계를 ‘쓰는’ 법부터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이 창작을 대체하는 시대, 진짜 중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정론직필로 짚는다.

한남동에서 만나요~지금이 관저 앞에서 밤이 새도록 외칠 때입니다.똑똑한 2030들이 먼저 시작했습니다.이제 우리들이 화답할 때입니다.그 엄동설한에도윤통을 지키겠다고 은박지담요 하나로 추위와 눈보라를 견뎌내던 우리들지...
08/04/2025

한남동에서 만나요~

지금이 관저 앞에서
밤이 새도록 외칠 때입니다.

똑똑한 2030들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화답할 때입니다.

그 엄동설한에도
윤통을 지키겠다고 은박지담요 하나로 추위와 눈보라를 견뎌내던 우리들
지금 다시 함께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는
겨우 몇발 디뎠을 뿐입니다.
윤통을 중심으로 계속 나아가야 됩니다.
이번 억지 대선에서 이긴다 해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가 끝날 것이라 생각한다면 머리가 아닌 대가리를 달고 있는 겁니다.

이 싸움, 적어도 10년은 갑니다.

윤통과 함께 갑시다, 한남동에서 만납시다.

사진)페친 Oliver Park 님
2030이 만든 윤어게인!!!

06/04/2025

윤통이 메시지를 냈다. 전체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으나 그가 메시지를 내고 "나라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깨닫고 자유와 주권수호를 위해 싸운 여러분의 여정은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추어올렸다고 한계레가 썼다.

승복메시지는 커녕 지지층 결집 메시지를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불복이자 용납못할 선동"이라며 윤대통령 재구속을 촉구했다고 한다.

역시 윤대통령이다.

탄핵선고 3일째지만 관저퇴거 움직임도 없다. 그는 관저에서 다시 구속될 때까지 계속 메시지를 낼 것이고 구속될 것이다.

헌재의 불법적인 심판에 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윤대통령이 승복할리 없다.
구속되어도 국민과 함께 하는 그의 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

이제야 말로 싸움의 시작이다. 제대로 된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설사 대선으로 가더라도 윤대통령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로써 우파는 승리를 쟁취하고야 말것이다.

04/04/2025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백척간두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습니다.

거대야당이 전횡을 일삼고 있는지 오래
오늘은 대통령까지 탄핵되었습니다.

두달 후 대선입니다.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면
행정 입법 사법을 한손에 쥐고 독재의 전형을 보여줄 것입니다.

오늘 탄핵은 불행한 결과지만
다행히도 대선 후보 이재명의 공식은 바뀌지 않습니다.
범죄꾼 형보수지가 다시 대선에 나오는건
우리에겐 행운입니다

우리가 할 것은
우리 각자가 할 바를 하는 것입니다.

우파후보는 단 한사람이어야 하고 만일 경선에 불복하는 상항이 생기면 그가 누구든 간에 경선승리한 후보에게 표를 반드시 주어야할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물론 탄핵반대 운동으로 힘들고 지치셨겠지만
당장 대선 운동 체제로 넘어가야 됩니다.

지면 안됩니다
탄핵심판이 예선이면 이건 결승입니다.
절대 질 수 없습니다.

이깁시다~~~하나 됩시다.

이정찬

01/04/2025

아파트 방송

한밤중에 아파트 경비실(警備室)에 전화가 왔다.
"아저씨, 지금 위층에서 세탁기 돌려서 뭘 빠나 봐요.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요! 그만 좀 하라고 해주세요."
비몽사몽(非夢似夢)간에 전화를 받은 경비 아저씨는 깜짝 놀라서 전(全) 아파트 알림방송 키를 누르고 말했다.
“으흠! 으흠! 경비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이 시각 돌리고 빠는 거 당장 그만 하세요.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민원(民願)이 들어왔어요. 다른 사람들도 좀 생각하셔야죠! 으흠! 으흠!”

글:류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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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매체가 있지만 진실을 전하는 매체는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기자의 주관이 가득 담긴 의도적인 기사, 왜곡되고 삐뚫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지극히 개인적인 분노의 표출과 한풀이를 위해 작성된 기사... 이런 것들로 한국 사회는 혼돈과 아픔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미약한 힘이지만, 무척이나 힘든 도전이지만, 미디어원은 바르고 정직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정론 언론이고자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사양하기에 일견 무미건조해 보이는 기사,어느 일방의 편을 들지 않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쓰는 기사는 외면받기 십상이지만 미디어원은 설사 힘들고 외롭더라도 “진실 정직 신뢰’를 모토로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