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6/2025
60세 이상 자영업자가 210만 명을 넘었다. 퇴직 이후 창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이 되었고, 그 끝은 파산과 고립인 경우가 많다.
‘가게 문을 닫는 순간, 내 인생도 끝났다’는 한 은퇴자의 고백처럼, 우리는 지금 고령층이 자영업이라는 이름 아래 조용히 무너지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미디어원의 기획취재, 《창업이 아니라 추락이었다》. 지금 읽어야 할 구조적 현실.
기사 전문읽기: https://media1.or.kr/2025/06/19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