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투데이

가스펠투데이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에 따라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AD크리스찬 뉴스 '가?

총회연금재단, 충격적 배임 의혹이사회 결의 없이 100억 원 자금 지출최고급 승용차 구입, 방만한 경영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목회자들의 연금,권력자들의 돈 잔치에 피눈물 흘리는 목회자들오랫동안 총회연금재단(예장...
06/02/2025

총회연금재단, 충격적 배임 의혹

이사회 결의 없이 100억 원 자금 지출
최고급 승용차 구입, 방만한 경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목회자들의 연금,
권력자들의 돈 잔치에 피눈물 흘리는 목회자들

오랫동안 총회연금재단(예장통합) 운영을 지켜본 가입자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시중 운용대행사들과 증권사들 사이에서 총회연금재단 자금은 눈먼 돈이다. 누가 먼저 먹는가가 관건이라는 조롱거리가 된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비전문가들이 운용하는데 분명 허술하고 부족한 점은 있다. 문제는 총회연금의 비공개적 작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쟁업체나 집단도 없으며 이사회 회의록이나 투자 업체 등 주요 결의 사항을 회원들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이사나 임원이 되면 괴물이 된다”며 “돈을 주고도 손해를 보는 존재, 심지어 뺨까지 맞는 동네북 신세가 된 총회연금재단을 보면 속이 터진다. 자베즈와 이래CS, 이사회와 직원 사이에 맺어진 악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어낼 의인과 방안은 없을까? 눈먼 돈이 문제가 아니라 눈먼 총회와 가입자회 목회자들도 문제”라고 한탄했다.

최근 이래CS 회생종결과 관련하여 총회연금재단(예장통합) 사장 대행 김ㅇㅇ 이사와 일부 이사들, 그리고 직원 서ㅇㅇ 본부장이 이래CS 관리인 최모 씨와 자베즈 측을 도와 연금재단에 300억 원의 손해를 끼치려 ...

[독자 기고] 건축부채 상환을 위한 총회 재난기금사용 적절한가?재난 기금 목적과 운용 원칙 무너져"그동안 구호헌금은 목적헌금이어서 대부분 사용하고 헌금의 3-5%내에서 재난기금으로 적립하였지만 이번에는 요 근래 전국...
31/10/2024

[독자 기고] 건축부채 상환을 위한 총회 재난기금사용 적절한가?
재난 기금 목적과 운용 원칙 무너져

"그동안 구호헌금은 목적헌금이어서 대부분 사용하고 헌금의 3-5%내에서 재난기금으로 적립하였지만 이번에는 요 근래 전국모금이 연달아 있었기 때문에 전국교회의 모금 피로도에 대한 염려, 그리고 5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의 튀르키예 구호헌금을 고려하여 재난기금 적립 최대치인 20% 범위 내에서 10억 원을 적립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109총회에서 15억 원의 건축부채를 갚기 위하여 재난기금을 사용하기로 결의하는 과정에서 재난기금이 40억 원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전혀 터무니없는 발언으로 총대들을 현혹한 것이다."

"모금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데 반해 일상화된 대형재난으로 인해 구호를 위한 재정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난기금 적립과 운용의 리스크는 더욱 커지질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총회 재난기금의 목적과 운용에 대한 분명한 원칙이 무너진다면 앞으로 구호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는 재난기금에서 15억 원 차용을 결의 한 바, 차제에 재난기금 적립 및 운용뿐만 아니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부채 문제와 더불어 총회 재정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대안을 세워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난 109회 예장통합 총회에서 총대들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 부채 15억 원을 총회 재난구호기금에서 차용해 우선 상환하기로 했다. 부채 15억 원에 대한 이자를 감당하기도 급급한 현실에서 일단 급한 불...

(예장통합) 109회 총회가 남긴 뒤끝, 심상치 않아'누구’를 위한 개정 시도였나임원회 구성 비판도총대 A 목사는 “헌법이나 규칙을 바꿀 때는 그 의도가 있다. 누가 봐도 특정교회나 특정인의 이익을 옹호하고 편익을 ...
31/10/2024

(예장통합) 109회 총회가 남긴 뒤끝, 심상치 않아
'누구’를 위한 개정 시도였나
임원회 구성 비판도

총대 A 목사는 “헌법이나 규칙을 바꿀 때는 그 의도가 있다. 누가 봐도 특정교회나 특정인의 이익을 옹호하고 편익을 위한 시도라는 것을 총대들은 다 알고 있다”며 “더 이상 그러한 불의나 편법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총대 B목사도 "이런 규칙 변경은 전현직 총회 임원들이나 법리부서에서 제안했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누구이며 어떤 정치 세력들일까 그림이 그려진다. 바로 노회장을 역임 못한 임원"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109회 총회 신임원 구성에서 "서기 이필산 목사(청운교회)는 노회, 총회 경력이 미천한데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서기 이필산 목사와 부서기 서화평 목사(전주샘물교회)를 두고 목회 및 총회 경력을 볼 때 위치가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 되고 있다.

또한 106회기 부서기로 봉사한 김한호 목사가 다시 회록서기로 구성된 것에 대해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고 총대 J 목사도 비판을 더했다.

이로 인해 총대들 사이에는 “대형교회, 특정 교권 정치 카르텔의 ‘그림 그리기’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9월 24일 양곡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109회 총회에서 총회 임원 선거조례와 총회 실무자 규칙 개정시도가 총대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러한 시도는 과거 총회 석상에서도 종종 일어났고, 그 과정과 결과 ...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 300억 부실 원흉 자베즈로 복귀?재단 재정으로 변 모씨 고문료, 월급, 210억 원 수취“자발적으로 호구 잡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증폭되는 의혹들집사가 집주인 노릇...연금재단 돈으로 ...
07/10/2024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 300억 부실 원흉 자베즈로 복귀?

재단 재정으로 변 모씨 고문료, 월급, 210억 원 수취
“자발적으로 호구 잡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증폭되는 의혹들

집사가 집주인 노릇...연금재단 돈으로 운용사 자격 이용해 월급 등 각종 커미션으로만 ‘210억 원’ 이상 챙겨

"본보는 연금재단 실무진이 이래CS 운용을 자베즈파트너스(이하 ‘자베즈’)에 다시 맡기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또한 자베즈와 유착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샀던 연금재단 전 직원이 이래CS의 경영진으로 부임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소문 역시 돌고 있다."

본보는 연금재단 실무진이 이래CS 운용을 자베즈파트너스(이하 ‘자베즈’)에 다시 맡기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또한 자베즈와 유착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샀던 연금재단 전 ...

[안치용 소장의 ‘Next’] 이것은 목사의 존망이 걸린 싸움"지금도 설교를 챗GPT에 의존하는 목사가 없으란 법은 없다. 곧 많은 목사가 설교문 작성을 AI에 의존하게 되고 이에 따라 그나마 있던 박약한 영성은 증...
30/09/2024

[안치용 소장의 ‘Next’] 이것은 목사의 존망이 걸린 싸움

"지금도 설교를 챗GPT에 의존하는 목사가 없으란 법은 없다. 곧 많은 목사가 설교문 작성을 AI에 의존하게 되고 이에 따라 그나마 있던 박약한 영성은 증발하는 시대가 눈앞에 보인다.

한번 AI에 맛 들이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고, 결국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한 설교를 AI가 전담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말란 법이 없다.

그렇다면 AI를 금지해야 하는데, 외양상 AI에 밀리는 목사가 너무 많은 게 문제다. 어쩔 것인가. 이것은 목사의 존망이 걸린 싸움이 될 테니.

아는지 모르지만, 싸움은 벌써 시작됐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https://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1

2023년 개봉한 영화 는 제목만으로는 기독교 영화를 방불케 한다. 원제가 로 정관사와 대문자로 제목을 표기한 데서도 종교성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인공지능(AI)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AI가 LA에 ...

안하원 목사의 사회적 경제 이야기 (1)‘에코라이프 살림’, 사회적 경제에 뛰어들다"외국의 경우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더욱 정책을 강화 시키고 활성화 시키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만 반대방향으로 역주행하고 ...
30/09/2024

안하원 목사의 사회적 경제 이야기 (1)
‘에코라이프 살림’, 사회적 경제에 뛰어들다

"외국의 경우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더욱 정책을 강화 시키고 활성화 시키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만 반대방향으로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희망을 상실한 채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경제라는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사회적 딜레마’가 위험 수준에 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극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부족현상, 저출산, 고령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본주의적 경제원리만으로는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딜레마를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적이란 말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온갖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장경제 안에서 사회적 경제를 품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저는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 경제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2007년쯤으로 기억 됩니다. 부산에서 대표적 시민단체중 하나인 ‘부산환경운동연합’은 부산시로부터 사회적일자리 사업을 위탁받...

[속보] 예장통합 증경총회장단, 김의식 총회장에게 109회 총회 불참 권고예장통합총회 증경총회장단(대표 림인식 목사)이 김의식 총회장에게 총회 불참을 권고했다.증경총회장단은 9월 13일, 김의식 총회장에게 서한을 전...
13/09/2024

[속보] 예장통합 증경총회장단, 김의식 총회장에게 109회 총회 불참 권고

예장통합총회 증경총회장단(대표 림인식 목사)이 김의식 총회장에게 총회 불참을 권고했다.

증경총회장단은 9월 13일, 김의식 총회장에게 서한을 전달하고 "총회장의 총회 참석 여부를 두고 걱정하는 이들이 매우 많다"며 "총회장이 참석할 경우 총회의 원만한 진행이 어렵고, 불행한 일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어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총회 개회 및 제반 운영사항을 일임하고 총회 불참 권고를 수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서한 전문.

예장통합총회 증경총회장단(대표 림인식 목사)이 김의식 총회장에게 총회 불참을 권고했다.증경총회장단은 9월 13일, 김의식 총회장에게 서한을 전달하고 \"총회장의 총회 참석 여부를 두고 걱정하는 이들이...

예장통합, 109회 총회 “언론 취재 제한” 결정교회세습방지법 ‘삭제’ 청원 및총회장 참석 여부 이슈“언론을 통제한 이유는 간단하다고 본다. 바로 불륜 의혹 총회장의 참석 여부와 헌법 제28조 6항 삭제 헌의 때문”...
10/09/2024

예장통합, 109회 총회 “언론 취재 제한” 결정

교회세습방지법 ‘삭제’ 청원 및
총회장 참석 여부 이슈

“언론을 통제한 이유는 간단하다고 본다. 바로 불륜 의혹 총회장의 참석 여부와 헌법 제28조 6항 삭제 헌의 때문”

"후배 목회자들은 세습금지법 삭제를 요구하는 성명서와 청원 앞에서 선배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질문한다. 그야말로 영적 우울증이 찾아올 상황”

예장통합 109회기 총회가 오는 9월 24일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를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장형록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장 성추문 의혹으로 유수한 교회들이 총회 장소 제공을 거부하면서 어려움...

은퇴 후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부족한 재정을 떼어 만든 목회자 연금.그 소중한 재정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세력으로 인해 가입자들의 걱정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허위 정보를 퍼트리며 '그 세력'을 옹호하는 이들...
12/08/2024

은퇴 후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부족한 재정을 떼어 만든 목회자 연금.

그 소중한 재정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세력으로 인해 가입자들의 걱정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허위 정보를 퍼트리며 '그 세력'을 옹호하는 이들,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는 목회자들.

그들은 "우리 소중한 기금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허위 선동'이라며 매도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이 지난 10일, 1인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이래AMS 헐값 매각 의혹 보도는 “리스크 선동식 허위 정보에 대한 오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헐값 매각을 옹호하는 세력이 재단 이사회, ...

[2보] 총회연금재단 투자금 300억 회수 가능성, “비전문가의 계산법”특정 변호사의 계산법은 중대한 오류, 법적 근거 미약연금재단의 투자의향서, 법원 아닌 최 씨에게 송부, 충격"놀랍게도 연금재단이 법원에 제출해야...
09/08/2024

[2보] 총회연금재단 투자금 300억 회수 가능성, “비전문가의 계산법”

특정 변호사의 계산법은 중대한 오류, 법적 근거 미약
연금재단의 투자의향서, 법원 아닌 최 씨에게 송부, 충격

"놀랍게도 연금재단이 법원에 제출해야 할 투자의향서를 이래CS의 법적관리인이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최 모 씨에게 송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재단의 입장과 반대로 계속해서 헐값으로 매각하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인데, 왜 연금재단은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고 그에게 위탁 제출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 사태는 더욱 미궁으로 빠지는 모양새다."

이래CS와 관련하여 총회연금재단의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두고 연금재단 측이 “회사 배당이나 자산 처분 등으로 재단의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회생계획안 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들은 “객...

[가스펠송투데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음악으로 선교하는 SBS 예술단 명예단장 김정택 장로"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환경은 자신의 탓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에요. 제 경우에 군...
09/08/2024

[가스펠송투데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음악으로 선교하는 SBS 예술단 명예단장 김정택 장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환경은 자신의 탓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에요.

제 경우에 군대를 가게 되어 3년간을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었어요. 그 때 종이로 피아노를 만들어 연습했어요. 그래서 제대 후 바로 음악에 복귀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은 “One more”입니다. 정말 제가 체험한 보석 같은 말이죠.

한 번 더 책을 읽자, 한 번 더 피아노를 치자, 한 번 더 운동을 하자, 한 번 더 도전 해보자!

크로스오버뮤지션 김정택 장로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SBS 예술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동계 아시안 게임, 부산 아시안 게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2002 한일 월드컵 전야제와 개, 폐회식 음악을 ...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 300억 원 회수 불투명?짜고 치는 불공정 매각 의혹매각 측, 기본적인 사업계획도 실사 자료에 담지 않아총회연금재단 이사회와 사무국, 방관 방조 의혹 일어“내 자리 보장 안하면 입찰 안 돼”연...
09/08/2024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 300억 원 회수 불투명?

짜고 치는 불공정 매각 의혹
매각 측, 기본적인 사업계획도 실사 자료에 담지 않아
총회연금재단 이사회와 사무국, 방관 방조 의혹 일어

“내 자리 보장 안하면 입찰 안 돼”

연일 증폭되는 총회연금재단 투자처 논란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윤석호 목사)이 (주)이래CS 투자 관련 연금재단 실무진 등의 방관, 방조로 투자금 300억 원의 목회자 연금손실을 보게 될 위험에 처해 있어 그 배경과 결과가 주목된다.총회연금재...

Address

Seoul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가스펠투데이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가스펠투데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