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따비

도서출판 따비 음식 등 다양한 소재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설명하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최상급 한우를 내세운 벽제갈비,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대중화한 봉피양의 스토리를 다룬 단행본  북토크가 있습니다.기업의 성장과 선택의 순간을 기록해온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황주윤 작가와 글쓰며 요리하는 박찬일 셰프가 ...
09/06/2026

최상급 한우를 내세운 벽제갈비,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대중화한 봉피양의 스토리를 다룬 단행본 북토크가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과 선택의 순간을 기록해온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황주윤 작가와 글쓰며 요리하는 박찬일 셰프가 식당의 성공과 위기를 말합니다.

신촌 골목 고깃집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기까지 벽제갈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본 '지속 가능한 확장'의 조건은 무엇일까?
한국 외식업계가 마주한 숙제는?

맛의 본질, 그리고 사람.
식당은 어떻게 전문가를 키울 수 있을까?
식당에서 일하는 이들의 처지는 어떠한지?

이미지의 시대, 식당의 본질을 묻다
진짜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SNS를 위해 설계된 외식 트렌드 속에서 식당이 갈 방향은?

*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요일) 오후 2시~3시30분
* 장소 :한빛미디어 강의실4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한빛 A동 2층)
* 강사 : 황주윤 (전 MBN 기자, 《식당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등 지음), 박찬일 (글쓰는 요리사,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 등 지음)
* 수강인원 : 선착순 40명
* 수강하신 분께 추첨을 통해 벽제갈비/봉피양 식사권을 드립니다.
(1명 10만원 식사권, 3명 5만원 식사권)
* 수강료 : 5천원 (수강료 결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합니다)
* 신청방법 : https://m.site.naver.com/292ga
* 신청마감 : 6월 19일

지난 주말 동아일보 출판면 TOP으로 올라온  기사입니다.제품 속 식품 라벨의 역사 추적‘건강’ ‘과학’ 등 성분 홍보 문구… 구매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점가공식품도 건강식품으로 현혹… 소비 자극하는 광고판으로 변모
27/05/2026

지난 주말 동아일보 출판면 TOP으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제품 속 식품 라벨의 역사 추적
‘건강’ ‘과학’ 등 성분 홍보 문구… 구매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점
가공식품도 건강식품으로 현혹… 소비 자극하는 광고판으로 변모

오늘날 소비자는 식품을 고를 때 포장지를 먼저 읽는다.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 ‘저당’ ‘고단백’ ‘무첨가’ 문구는 구매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미국 오번대 기술사 부교수가 쓴 신간은 이 익숙한 식품 라벨의

신인철씨는 ‘탕수육 덕후’다. 어린 시절의 탕수육 맛을 찾기 위해 20여 년간 국내외 중화요릿집 437군데를 다녔다. 그에게 ‘부먹 찍먹’ 논쟁은 애초 의미 없는 일이다.중요한 건 ‘탕수육은 같이 어울려 먹는 음식’...
18/05/2026

신인철씨는 ‘탕수육 덕후’다. 어린 시절의 탕수육 맛을 찾기 위해 20여 년간 국내외 중화요릿집 437군데를 다녔다. 그에게 ‘부먹 찍먹’ 논쟁은 애초 의미 없는 일이다.

중요한 건 ‘탕수육은 같이 어울려 먹는 음식’이라는 점이다. “탕수육 마니아인 나 같은 사람을 빼고 혼자 탕수육을 시키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나. 보통 여럿이 짜장면, 짬뽕 등을 각자 시키고, 같이 어울려 먹기 위한 음식으로 탕수육을 시킨다. 탕수육은 같이 먹는 음식인데 ‘부먹 찍먹’으로 나뉘어 싸운다? 그건 탕수육 본연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먹이든 찍먹이든 그냥 같이 어울려서 맛있게 먹는 게 좋겠다.” 이게 그가 얻은 탕수육의 교훈이다. (시사IN 973호 차형석 기자)

따비 신간 신인철 지음

〈대한민국 탕수육 만유기〉를 쓴 신인철씨(50)는 특별한 엑셀 파일을 갖고 있다. 신씨가 가본 중화요릿집 중에서 ‘탕수육 맛이 인상적이었던’ 곳을 적어둔 리스트다. 지역, 상호, 전화번호, 창업자 이름, 창업 연도와 탕수육 ....

- 옛날 전통 탕수육에 빠진 작가- 그 맛 찾아 세계 중식당들 탐방- “애초에 찍먹·부먹은 없었다” 등- 중화요리집 역사와 유래 담아
24/04/2026

- 옛날 전통 탕수육에 빠진 작가
- 그 맛 찾아 세계 중식당들 탐방
- “애초에 찍먹·부먹은 없었다” 등
- 중화요리집 역사와 유래 담아

- 옛날 전통 탕수육에 빠진 작가 - 그 맛 찾아 세계 중식당들 탐방 - “애초에 찍먹·부먹은 없었다” 등 - 중화요리집 역사와 유래 담아 “탕수육과 함께 나온 종지에 고춧가루를 듬뿍 덜고 식초 몇 방울로 잘 갠 다

56개 점포 중 26개 폐점... 실패까지 기록한 외식 경영의 이야기[신간]
24/04/2026

56개 점포 중 26개 폐점... 실패까지 기록한 외식 경영의 이야기
[신간]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벽제갈비'의 40년 경영 철학과 브랜딩 전략을 집대성한 '식당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가 도서출판 따비에서 나왔다. 창업자 김영환 회장의 집념과 추진력이 어떻게 '벽제갈비'를 넘어 '봉피양

잘 튀긴 돼지고기에 투명하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먹던 그 탕수육은 어디로 갔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부먹찍먹 논쟁에서나 주인공이 되는 음식이 되었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새빨갛거나 시커먼 소스를 찍어 먹는 음식이 ...
15/04/2026

잘 튀긴 돼지고기에 투명하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먹던 그 탕수육은 어디로 갔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부먹찍먹 논쟁에서나 주인공이 되는 음식이 되었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새빨갛거나 시커먼 소스를 찍어 먹는 음식이 되었을까?

이 책은 한 탕수육 탐식가가 ‘인생 최고의 순간에 늘 함께했던’, ‘최상의 파티 음식’ 탕수육을 찾는 여정에서 만난 ‘우리 음식’ 중화요리의 맛, 그리고 ‘우리 이웃’ 한국 화교의 삶을 보여준다.

서울 구석구석에서 전국 팔도까지,
그리고 바다 건너 해외로도
느긋하지만 치열한 ‘그’ 탕수육 찾기의 기록

추천사

- 이정희_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동양사 박사
스스로를 ‘탕성병자’라 부를 만큼 한 접시 탕수육에 인생을 건 저자의 집념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
집념의 시선은 치밀하면서도 따뜻하다.
개인적 추억에서 출발해 한국 중화요리의 변천을 치밀하게 복원한 작업은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성과다.

- 박찬일_요리사
음식이 열량과 맛을 넘어 한국인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는 상징이 된 지 오래다.
그 으뜸 자리에는 늘 중화요리가 놓여 있어서 사회적 집단 기억에도 깊게 스며들어 있다.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삶을 떠올려보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덕후도 덕후 나름인데, 저자는 아주 깊게 들어가서 하나의 음식사회사를 이룩했다. 우리의 기억에서 퇴락해가던 오랜 중화요리집의 역사가 이 책으로 복권되었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신촌 골목 고깃집에서 시작한 ‘벽제갈비’는 한우 일두구매를 통해 최상급 한우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대중화한 ‘봉피양’과 하이엔드 한식의 정점에 선 ‘벽제갈비 더청담’까지 경영 분투기가 책으로 ...
13/04/2026

신촌 골목 고깃집에서 시작한 ‘벽제갈비’는 한우 일두구매를 통해 최상급 한우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대중화한 ‘봉피양’과 하이엔드 한식의 정점에 선 ‘벽제갈비 더청담’까지 경영 분투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고용 안정이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단어가 된 지금, 조기퇴직한 수많은 사람들이 치킨집, 고깃집 등 식당 창업에 뛰어든다. 벽제갈비의 김영환 회장은, 어쩌면 그 1세대일지도 모릅니다. 그 역시 1980년대의 건설업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후 고깃집을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장기화된 불경기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극한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재의 요식업계 종사자들에게 40년 전 창업한 벽제갈비의 사례는 ‘좋았던 시절의 운 좋은 성공’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벽제갈비가 지금까지 걸었던 길이 그저 성공과 승승장구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선택과 환경 변화에 의한 시련과 실패에 맞서온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제 전문 매체 기자에서 기업 취재 작가로 변신해 기업의 성공과 위기, 그리고 경영자의 선택을 깊이 있게 조명해온 저자는 《식당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신촌 골목 고깃집에서 프리미엄 한식의 상징으로, 벽제갈비 40년 경영 스토리》에서 ‘유명한 고깃집’에서 ‘가치를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벽제갈비의 40년사를 정리했습니다.

한국 농촌농업 문제에 대해 김규호 박사님(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을 모시고 함께 논의하는 강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농촌농업문제에 대해 좋은 기사를 써주고 계신 이오성 기자님(시사in)이 진행을 맡아주실 예정이고요...
07/04/2026

한국 농촌농업 문제에 대해 김규호 박사님(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을 모시고 함께 논의하는 강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농촌농업문제에 대해 좋은 기사를 써주고 계신 이오성 기자님(시사in)이 진행을 맡아주실 예정이고요.

한국에 사는 누구라도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농업·농촌 정책입니다. 그럼에도 산업 정책이나 지역 정책의 단순한 하위 정책처럼 보입니다. 미디어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이슈도 아니며, 갈등의 반복이나 계절적 상황, 물가 문제 등 몇몇 국면에서만 간혹 다루어지다 새롭지 않은 대책과 함께 잊히는 주제입니다. 이처럼 국한된 사회적 관심에 조금이나마 유감을 표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한국 농정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강연명 : 한국농촌농업 문제 톺아보기 (총3강)

1강 WTO와 한국 농정 (4월 28일 화요일)
- 들어가며 ; 쾌도난마는 없다. 우공(愚公)을 찾아서
- WTO 체제의 농업정책사적 의미
- WTO 출범 전후의 주요국 농정 변화(미국, EU, 일본 등)
- WTO 출범 이후 한국에 가져온 변화(쌀, 직불금, 친환경농업, 재해보험 등)

2강 한국 농정, 법과 제도 (5월 12일 화요일)
- 농지문제
- 농협
- 농산물 유통
- 우리 농정의 오늘을 규정하는 제도적 유산

3강 '대안'을 다투는 말들과 대안의 대안을 위하여 (5월 19일 화요일)
- 참을 수 없는 농정 벤치마킹의 가벼움
- 농정은 누구를 위함인가
- 대안을 위한 고민(뉴질랜드와 네덜란드의 농정)
- 한국 농정, 대안은 있는가?
* 일시 2026년 4월 28일, 5월 12일, 5월 19일 (매 화요일) 18시30분~20시30분

* 장소 한빛미디어 강의실4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길 62 한빛 A동 2층)
* 강사 김규호 박사(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진행 이오성 기자(시사in)
* 수강인원 선착순 25명
* 수강료 3강 10만원 (총 3강 묶음 강의/수강료 결제는 신청 화면에서 안내합니다)
* 신청마감 4월 27일(신청은 https://m.site.naver.com/24JQf)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도서출판 따비 02-326-389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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