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JTBC 뉴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 JTBC News
Welcome to the official JTBC News Channel.

▶JTBC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JTBC 뉴스 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JTBC 뉴스 유튜브 www.youtube.com/jtbc10news

17/10/2025

일본 교토의 대표 명소인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의 대나무에 한글 낙서가 되어있습니다.

#사건반장 #대나무숲 #낙서 #나라망신

17/10/2025

한 잡지사에서 개최한 유방암 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몸매'를 불러 논란입니다.

#사건반장 #박재범 #몸매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전수조사 결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같은 위험한 장소들은 더 있었습니다.
17/10/2025

전수조사 결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같은
위험한 장소들은 더 있었습니다.

지난달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를 지하로 옮기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화재 위험성이 크고 진화가 ...

17/10/2025

국가유산청에 대한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는 '김건희 종묘 차담회'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종묘가 무슨 카페냐"고 지적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감히 후대의 왕도 밖에서 무릎 꿇는 신실을 개방했다는 것은 아주 나쁜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김 여사가 2024년뿐 아니라 2023년에도 종묘에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비공개 차담회를 가졌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지금이뉴스 #김건희 #종묘 #차담회

17/10/2025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이장면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백세희 #장기기증

17/10/2025

캄보디아로 떠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 내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남성은 "위험할 수 있다"는 제지에도 "왜 막느냐", "가야 한다"고 말할 뿐 출국 목적에 대해선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이 확인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이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범죄단지 #출국제지

17/10/2025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배후로 중국계 폭력조직 '삼합회'가 지목됐습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중국 범죄 단체들이 자국에서 단속을 강화하자 동남아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고 설명했는데요, 느슨한 당국 규제와 외국 자본, 부패한 권력층을 발판 삼아 범죄 도시를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뉴스 #캄보디아 #범죄단지 #삼합회

오늘(17일) 약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17/10/2025

오늘(17일) 약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17일) 약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

17/10/2025

도를 넘은 트럼프 행정부의 언론 통제에 반발하면서, 이른바 '친 트럼프 방송사'인 폭스뉴스 마저도 등을 돌렸습니다.

#뉴스룸 #트럼프 #폭스뉴스 #입틀막

17/10/2025

재개된 이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이 설치됐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뉴스룸 #관저 #다다미방 #실토

17/10/2025

그런데, 어렵게 구출해낸 일부에선 제 발로 다시 캄보디아로 가 범죄에 가담하는 아주 이례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뉴스룸 #캄보디아 #구출 #범행

17/10/2025

'야반 도주'로 휑해진 범죄 단지 속 모습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뉴스룸 #캄보디아 #캄보디아실시간

Address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38
Seoul
03909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JTBC 뉴스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JTBC 뉴스: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