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26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를
흔히 ‘공순이’로 폄훼하던 시절.
왜 밥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야 하는지,
왜 같은 일을 하고도 남자보다 돈을 적게 받는지,
왜 결혼과 출산이 일을 그만두어야 할 이유가 되는지.
이들은 생리휴가와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해고와 폐업에 맞서 싸웠습니다.
지금보다 가부장제가 더욱 공고했고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 만연했던 1970년대.
그 시절 ‘운동 좀 했던’ 언니들의 노동운동을 담은 책
『인생은 길고 투쟁은 진행 중』입니다.
※ 본 카드뉴스는 경향신문 플랫 레터 「성폭력 피고인이 좋아하는
국민참여재판?」(2026.09.04)의 내용을 일부 발췌해 제작했습니다.
🚩 1970년대 ‘운동 좀 했던’ 언니들의 노동운동 이야기
📘 변정정희 지음, 『인생은 길고 투쟁은 진행 중』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5236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