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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가장 환경적인 생각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환경을 중시합니다.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환경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내일은 결코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린포스트코리아의 중심가치는 환경입니다. 그렇다고 ‘환경에만’ 함몰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지금보다 나은 환경을 되돌려 주기 위해서는 ‘광장의 구호’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이를 위해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환경보전의 다양한 노력과 과학기술의 진보를 소개하고,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립적 시각으로 풀어내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연결’입니다. 인공지능(AI)의 눈부신 진화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연결하여 편의와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는 일차적으로 기계(Things)끼리의 연결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또는 동물)과의 연결로 이미 확장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를 한 발 앞서 내다보려면 이 ‘연결의 확장성’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 경제사회를 지배할 키워드를 찾아 심층 보도하는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뉴스를 지향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눈높이를 제대로 맞출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뉴스 포맷과 다양한 콘텐츠 구성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또 뉴스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의 다른 영역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시도도 펼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린포스트코리아의 그린(green)은 빨간 색입니다. 뉴스가 가치 있는 생활의 방편이 될 수 있다면 우리의 그린은 때론 블루(blue)가 되고 핑크(pink)가 되기도 합니다. 독자 중심의 ‘뉴스 이노베이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