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6/2025
🏖️느긋한 여름,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작은 생쥐는 고민할 필요 없어요!
바로 바닷가로~ 출발!
《바닷가에서》는 《숲의 시간》, 《강을 따라서》를 잇는
앨리스 멜빈의 자연 여행 이야기예요.
이번에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5일 동안 여유 가득 여름휴가를 즐겨요🐚
📖 물놀이, 모래놀이, 조개 줍기,
돌고래 구경에 조수 웅덩이 탐험까지!
심지어 등대 옆 찻집 안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플랩북✨
책 속 날개를 열면 새로운 이야기가 ‘짠!’ 하고 펼쳐져요.
작가가 실제 바닷가에서 보낸 유년 시절을 담은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 덕분에
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마치 바닷가에 있는 기분이에요🌊
📍《숲의 시간》, 《강을 따라서》 좋아했던 분들께 추천!
📍자연의 소리와 냄새가 느껴지는 힐링 그림책
📍해양 생물과 서식지를 함께 배우는 플랩북
올여름엔 시끌벅적한 휴가지 대신
《바닷가에서》 생쥐처럼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