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8/2025
무화과나무에게 주어진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시간 안에 우리는 열매를 맺고, 다른 이들도 회복되도록 복음으로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것이 열매 맺는 자의 참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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