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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8호_비평] 🎫연극  세상을 뒤흔드는 말 한마디📕책 가장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연대와 희망🎞️영화  진정한 사랑은 건강한 혐오로부터*더 많은 기사 및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
17/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_비평]



🎫연극 세상을 뒤흔드는 말 한마디
📕책 가장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연대와 희망
🎞️영화 진정한 사랑은 건강한 혐오로부터

*더 많은 기사 및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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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8호_청사진] 소유 대신 공유로, 청년들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가치 노원청년공유센터의 문을 열면 청년들의 손길로 활기찬 공간이 펼쳐진다. 이곳 ‘청년공감’에서는 일상용품부터 전문용품까지 서울특별시 ...
17/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_청사진]



소유 대신 공유로, 청년들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가치

노원청년공유센터의 문을 열면 청년들의 손길로 활기찬 공간이 펼쳐진다. 이곳 ‘청년공감’에서는 일상용품부터 전문용품까지 서울특별시 노원구(이하 노원구) 거주자와 노원구를 주 활동지로 삼는 청년들이 제출한 다양한 물품을 선반에 진열 중이다. 해당 지역구에서 주로 활동하는 19세 이상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를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다. 청년들이 공유한 물품은 서로의 손길을 거쳐 순환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진다. 나아가 청년들은 물품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공동체적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서울여대학보(http://swupress.s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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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8호_오피니언] [사설]  본교는 지난 7월 17일(목)부터 지난달 16일(토)까지 본교 기숙사 대관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본교 ▲국제생활관 ▲바롬인성교육관 ▲샬롬하우스 B동에는 약 한 달간 외부...
15/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_오피니언]



[사설]  본교는 지난 7월 17일(목)부터 지난달 16일(토)까지 본교 기숙사 대관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본교 ▲국제생활관 ▲바롬인성교육관 ▲샬롬하우스 B동에는 약 한 달간 외부인이 머무르며 학우들의 공간이 공유됐다. 여자대학교의 기숙사에 남성이 출입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이다.
 본교는 이번 대관을 두고 재정 확보와 학교 홍보를 위한 조치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과정에서 학내 구성원과의 논의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기숙사 대관이라는 결정 자체는 재정난에 처한 본교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무조건 부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학우들의 생활 공간을 외부에 개방하는 중대한 사안에도 본교는 학우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단 세 차례의 일방적 공지만 남겼다. 특히 지난 5월 본교 홈페이지와 기숙사생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게재된 두 공지엔 단순히 대관 사실만 담겼으며 외부인 출입 범위와 보안 대책은 대관 이틀 전인 지난 7월 15일(화)에 이르러서야 안내됐다. 즉 이번 기숙사 대관은 기숙사의 사용자인 학우들과의 협의는 일절 진행되지 않은 것이다. 학교는 학생이 있기에 존재한다. 물론 대학의 결정이 모든 학생의 동의를 얻긴 쉽지 않다. 그럼에도 학교의 존재 의의인 학생들과 소통하려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학우의 의견이 부재한 본교의 독단적인 결정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
 본교는 학우들뿐 아니라 학내 구성원의 목소리에도 귀를 닫아 왔다. 지난 4월부터 본교 청소노동자들은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본교 총무인사팀에 네 차례에 걸쳐 면담을 요청했지만 모두 묵살당했다. 이에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7월 이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본교에 게시하고 추가적으로 면담을 요청했으나 돌아온 답은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는 공문뿐이었다. 본교가 학내 구성원인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대학 운영의 근본인 신뢰와 협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다. 이는 곧 학내에서 오가는 신뢰를 허물고 대학의 품격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대학은 학내 구성원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이므로 이들의 의견 또한 경청해야 한다. 본교는 대학이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임을 명심하라.
 말을 배우는 아이는 가장 먼저 부모와의 소통을 익힌다. 이는 인간의 삶에서 타인과의 대화가 얼마나 근본적인 행동인지를 보여준다. 갓 말을 배우는 아이도 실천하는 소통을 성숙한 공동체가 외면할 이유는 없다. 본교는 학내 구성원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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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8호 단신] ✏️2025학년도 2학기 사제동행 소학회 등록✏️2025학년도 2학기 수강중도포기 안내✏️2025학년도 2학기 장애대학생 등록 및 지원안내✏️온라인 진로취업특강 진로, 첫 걸음 신청 안...
15/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 단신]


✏️2025학년도 2학기 사제동행 소학회 등록

✏️2025학년도 2학기 수강중도포기 안내

✏️2025학년도 2학기 장애대학생 등록 및 지원안내

✏️온라인 진로취업특강 진로, 첫 걸음 신청 안내

✏️2025학년도 2학기 유형별 면접특강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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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8호] [1면]▶대자보 게재한 무소의 뿔에 본교 사실무근이라 밝혀▶수강신청 방식 및 수강 주제 변경된 본교 바롬인성교육▶탄소고정형 스마트 쉼터, 학우들이 직접 기획해▶변화된 대강당 만족도 조사, 여...
15/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



[1면]
▶대자보 게재한 무소의 뿔에 본교 사실무근이라 밝혀
▶수강신청 방식 및 수강 주제 변경된 본교 바롬인성교육
▶탄소고정형 스마트 쉼터, 학우들이 직접 기획해
▶변화된 대강당 만족도 조사, 여전히 개선 필요한 부분 있어

[2면]
▶교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 “발견 즉시 법적 대응 진행할 예정”
▶본교 정문주차장, 학우들의 운영 개선 요구 이어져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동아리 미니 홍보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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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7호_사진부 기획][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717호 사진부 기획 주제는 ‘기억의 보존-역사’입니다.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사진부 기획]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
717호 사진부 기획 주제는 ‘기억의 보존-역사’입니다.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upress.sw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940

[서울여대학보 717호_문화부 기획][한복, 한국을 입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717호 문화부 기획 주제는 ‘한복’입니다.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기사 링크:...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문화부 기획]

[한복, 한국을 입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
717호 문화부 기획 주제는 ‘한복’입니다.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swupress.sw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1

[서울여대학보 717호_사람][717호 사람: 파인드로잉 작가] 인물 그림은 때로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더 깊게 그 사람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또 작가의 시선에 따라 스며든 색과 선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인물 안...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사람]

[717호 사람: 파인드로잉 작가]



인물 그림은 때로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더 깊게 그 사람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또 작가의 시선에 따라 스며든 색과 선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인물 안에 담긴 온기를 드러내기도 하죠. 이번 사람면에서는 색연필로 따뜻하고 섬세한 인물화를 그려내는 파인드로잉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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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7호_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 여러분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 한글을 사용하지만 정작 한글이 갖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곤 합...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



여러분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 한글을 사용하지만 정작 한글이 갖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여기 한글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하는 소학회가 있는데요. 이번 ‘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에서는 전세은 학우(시각디자인21)를 만나 시각디자인전공 소학회 ‘한글아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글아씨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광장‘면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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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7호_교슈님의 속닥속닥]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죠. 그중에서도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우리의 삶에 깊은 의미를 더해 주는데요. 이번 ’교슈님...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교슈님의 속닥속닥]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죠. 그중에서도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우리의 삶에 깊은 의미를 더해 주는데요. 이번 ’교슈님의 속닥속닥‘에서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 중 하나로 ’평어‘를 선택한 김성욱 교수(언론영상)를 만나 평어를 사용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죠. 그중에서도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우리의 삶에 깊은 의미를 더해 주는데요. 이번 ’교슈님의 속닥속닥‘에서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 중 하나로 ’평어‘를 선택한 김성욱 교수(언론영상)를 만나 평어를 사용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성욱 교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광장’면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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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7호_청사진] 성매매를 방관하는 행정 기관의 민낯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성매매를 근절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러나 이런 법률에...
05/09/2025

[서울여대학보 717호_청사진]



성매매를 방관하는 행정 기관의 민낯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성매매를 근절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러나 이런 법률에도 도심에서 성매매 업소가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임에도 인근 골목에 성매매 업소가 줄지어 있다. 하지만 영등포구는 성매매 업소 거리 입구에 ‘청소년 통행 금지구역’ 팻말을 부착하기만 할 뿐이었다. 이는 행정 기관이 성매매 문제 해결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불법을 방관하는 것과 다름없다. 지자체와 정부는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한 폐쇄 조치를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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