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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사회·사진부 기획][기계와 인간이 함께 그리는 미래]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719호 사회·사진부 기획 주제는 ‘무인화 시대’입니다.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
07/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사회·사진부 기획]

[기계와 인간이 함께 그리는 미래]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
719호 사회·사진부 기획 주제는 ‘무인화 시대’입니다.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upress.sw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8

[서울여대학보 719호_대학·문화부 기획][대학 풍물패, 시대를 잇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719호 대학·문화부 기획 주제는 ‘대학 풍물패’입니다.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
07/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대학·문화부 기획]

[대학 풍물패, 시대를 잇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
719호 대학·문화부 기획 주제는 ‘대학 풍물패’입니다.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upress.sw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1

[서울여대학보 719호_사람][719호 사람: 김해나 아나운서] 말은 사람 간의 마음을 잇는 다리입니다. 우리는 말을 통해 생각을 전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죠.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통해 감정과 정보를 전하며...
07/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사람]

[719호 사람: 김해나 아나운서]



말은 사람 간의 마음을 잇는 다리입니다. 우리는 말을 통해 생각을 전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죠.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통해 감정과 정보를 전하며 시청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직업인데요. 이번 사람면에서는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김해나 동문(영어영문09)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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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비평] 📺 예능  진짜 악마는 프로그램 너머의 사회에 있다🎞️ 영화  아무도 모르게 말라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만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캐릭 체인지!🔗서울여대학보 웹진 바로가기: htt...
05/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비평]



📺 예능 진짜 악마는 프로그램 너머의 사회에 있다
🎞️ 영화 아무도 모르게 말라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만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캐릭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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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교슈님의 속닥속닥]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세상을 바라보며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태도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한층 선명하게 해주죠. 이번 ‘교슈님의 속닥속닥...
05/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교슈님의 속닥속닥]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세상을 바라보며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태도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한층 선명하게 해주죠. 이번 ‘교슈님의 속닥속닥’에서는 철학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문성훈 교수(교양대학)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문성훈 교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광장’면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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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  배움은 누군가와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서로의 고민과 경험이 얽힐 때 지식은 살아 움직일 수 있죠. 여기 같은 목표를 갖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이...
05/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



배움은 누군가와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서로의 고민과 경험이 얽힐 때 지식은 살아 움직일 수 있죠. 여기 같은 목표를 갖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이들이 모인 소학회가 있는데요. 이번 ‘슈비의 소학회 일문일답’에서는 이시온 학우(국어국문21)를 만나 사회복지학과 소학회 ’멘탈헬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멘탈헬슈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광장‘면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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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청사진] 도심 속 거리를 지키는 우리말, 한글 ‘STARBUCKS’나 ‘KFC’ 같은 영어 간판은 물론 읽기조차 어려운 일본어 간판까지. 우리나라 곳곳에는 이미 외국어 간판이 만연하다. 그러나...
02/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청사진]



도심 속 거리를 지키는 우리말, 한글

‘STARBUCKS’나 ‘KFC’ 같은 영어 간판은 물론 읽기조차 어려운 일본어 간판까지. 우리나라 곳곳에는 이미 외국어 간판이 만연하다. 그러나 이런 도심에서 한글의 멋을 지키고 있는 거리가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외국계 대표 프랜차이즈 매장 대부분에 한글 간판을 내걸도록 했다. 이는 외국어가 장악한 도시 풍경 속에서도 한글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외국어가 곧 세련됨으로 여겨지는 오늘날 한글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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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_오피니언] [사설]  지난 14일(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7~2025년 대학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내역(이하 사고 내역)’에 따르면 최근 9년간 국내 대학에...
02/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_오피니언]



[사설] 지난 14일(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7~2025년 대학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내역(이하 사고 내역)’에 따르면 최근 9년간 국내 대학에서 총 115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건수는 115건에 불과했지만 피해자는 무려 264만여 명에 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우리 대학생들조차 알지 못하는 사이 개인정보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에는 비상 연락망으로 등록된 보호자의 정보나 장학금 지급을 위한 소득분위 등 학생에 관한 정보가 광범위하게 등록돼 있다. 즉 대학과 관련된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그 영향은 여러 방면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사고 내역에 따르면 대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는 ‘해킹이나 계정 탈취 등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외부 침해 사례(이하 외부 침해 사례)’가 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대학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결코 외부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외부 침해 사례 뒤를 잇는 것은 ‘메일·메신저로 개인정보 파일을 잘못 발송한 경우’ 31건과 ‘누리집 등에 개인정보를 실수로 게시한 경우’ 25건 등이었다. 일례로 지난 2023년 본교에서는 본교 정보전산팀이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가 재학생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수집한 1만 5천 여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기도 했다. 이처럼 대학과 관련된 개인정보는 대학 내외에서 반복적으로 유출되고 있다.
대학 안팎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현실은 곧 대학 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방증한다. 그러나 대학 내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대학이 보이는 별도의 조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불어 국가 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대학에 처벌을 내리지만 그 조치는 과징금 부과와 교육부가 실시하는 정보보안 수준 진단의 지표 감점에 그친다. 이런 조치는 대학에 일시적인 금전적 손실과 행정적 불이익만을 남겨 대학 당국이 능동적으로 보안 체계를 개선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시적 제재에 불과하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은 결국 대학 안팎으로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뿐이다.
대학생들은 대학 내외로 벌어지는 작금의 상황에서 위협받고 있다. 위협은 단순히 물리적인 차원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개인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는 대학 본부와 관련 기관은 대학생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유출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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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학보 719호 단신] ✏️2025학년도 2학기 학생설계전공 신청 안내✏️2025학년도 2학기 S-MOOC 강좌 안내✏️2025학년도 2학기 나를 찾아가는 상담 참가자 모집 안내✏️2025학년도 2학기 천원의...
02/10/2025

[서울여대학보 719호 단신]


✏️2025학년도 2학기 학생설계전공 신청 안내

✏️2025학년도 2학기 S-MOOC 강좌 안내

✏️2025학년도 2학기 나를 찾아가는 상담 참가자 모집 안내

✏️2025학년도 2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안내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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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 사회부 기획][생성형 인공지능, 가능성과 한계 사이]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718호 사회부 기획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입니다.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
19/09/2025

[서울여대학보 718호 사회부 기획]

[생성형 인공지능, 가능성과 한계 사이]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서울여대학보입니다.
718호 사회부 기획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입니다.

기사 전문은 서울여대학보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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