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7/2023
지방소멸 시대에 관주도식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때입니다.
수십,수백억의 사업비가 들어가도 여전히 지역소멸이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예산 쓰기식 묻지마 지역개발
말고 실질적으로 지역에 깃들어 지역을 바꿔나갈 민간 주도 개발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건 어떨까요.
[로컬시대의 빛과 그림자] 부여 규암리에 자온길을 내다... 박경아 세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