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쓸

매거진 쓸 '쓸'은 도시의 일상 생활에서 놓칠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을 위해 나에게 집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깻잎입니다. :)쓸의 문을 닫고, 제 일상에 집중한 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그동안 종종 안부를 물어주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몇몇 분들과는 차를 마시며...
09/06/20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깻잎입니다. :)
쓸의 문을 닫고, 제 일상에 집중한 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그동안 종종 안부를 물어주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몇몇 분들과는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메시지로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문득 이 계정을 통해서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요즘 참 잘 지내고 있거든요. 😊

한동안 제주에 머물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이사도 하고 결혼도 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처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도 많아
늘 마음 한편에 죄송함이 있었는데,
이렇게나마 안부를 전합니다.

아직 쓸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공간을 열거나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저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요.

천천히 호흡하며 또 뵈어요🌿

 Acoustic Farewell Party : To All Who Loved This Place* 날짜: 2024.9.13.금요일 Friday* 시간: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ㅣ7:30 pm - 9:30p...
10/09/2024


Acoustic Farewell Party : To All Who Loved This Place

* 날짜: 2024.9.13.금요일 Friday
* 시간: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ㅣ7:30 pm - 9:30pm
* 장소: 카페 쓸 SSSSL Cafe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정문 안
684 Tongil-ro, Eunpyeong-gu, Seoul, SSSSL Cafe

* 예매 없이 자율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후원금은 쓸과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어요.
donation ticket without reservatio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루 ()
같은 숨을 쉬고, 같은 하늘,땅,바다에 품어진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이의 기도는 온 우주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걷는 모든 길에 보살핌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까르 ()
저마다의 삶을 응원하며 우정과 용기를 실어 5년째 노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진심 어린 삶의 이야기를 노래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은 몇 그루의 나무가 전부인 그늘진 공터였습니다.

이곳에 희망을 꿈꾸며 동화 같은 카페가 지어지고 알록달록 느리고 다정한 비건 요리가 만들어지고 많은 이웃과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공간이 되기까지

함께 했을 수많은 이들의 애정과 노력, 시간을 떠올려 봅니다.

비전화카페와 카페 쓸과 함께한 수많은 인연을 기억하며 까르와 미루가 언플러그 어쿠스틱 공연을 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그럼에도 기억 속에 잊지 않을 아름다움에 대해. 노래하고 이야기하며 카페 쓸의 마지막을 함께 해요.

편한 마음으로 찾아오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카페 쓸은 당일 정상영업 합니다.
🌻 당일 7시부터 혁신파크 개발 반대 금요 집회가 있습니다. 집회부터 함께 하실 분은 7시에 혁신파크 정문으로 오세요.

벌써 쓸의 공식 운영 마지막 주간이네요. 끝까지 씩씩하게 열어두겠습니다.‼️쓸 운영종료 소식을 전하고 많은 분들의 슬프고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는데요. 끝이라는 사실이, 냉혹한 현실이저도 참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
09/09/2024

벌써 쓸의 공식 운영 마지막 주간이네요. 끝까지 씩씩하게 열어두겠습니다.‼️

쓸 운영종료 소식을 전하고
많은 분들의 슬프고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는데요.
끝이라는 사실이, 냉혹한 현실이
저도 참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게된 이라는 소설의
“행복만이 유일하게 고통을 이길 수 있다“는
문구가 참 와닿았는데요.

앞으로 풀어가야할 숙제들은 많지만
이 고통을 행복으로 맞서기 위해
끝까지 웃으며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우리 모두 아름답게 인사해요 ✨

쓸 운영 마지막 주간, 쉬지않고 열어두겠습니다.
✔️월-목: 11:00-19:00
✔️금-일: 11:00-22:00

🎶금요일 저녁에는 깜짝 게스트, 비전화제작자 ‘까르’의 송별 공연이 진행됩니다. 함께해주세요 🎶
🥗금, 토, 일 저녁에는 비건 포트럭으로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주세요. 나눠먹으며 인사하면 좋겠어요😋

📸
(사진은 동네 이웃이자 포토그래퍼인 지로님이 촬영해주었어요. 요즘 제 사진을 넘 많이 올려서 밍구스럽긴 한데… 고맙습니다!)

#카페쓸
#운영마지막주간

’잇다‘의 그릇수리 워크숍, ’비전화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후기글_24.08.318월의 마지막 날 前 비전화공방 서울의 활동가분들의 지니고 있었던 가치와 철학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카페의 이야기와 활...
03/09/2024

’잇다‘의 그릇수리 워크숍, ’비전화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후기글_24.08.31

8월의 마지막 날 前 비전화공방 서울의 활동가분들의 지니고 있었던 가치와 철학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카페의 이야기와 활동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비전화제작자 2기 였던 ’잇다‘님의 그릇 수리 워크숍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참여자들은 모두 소중했던 그릇이지만 버리지 못하고 깨진채로 가지고 있다가 이 워크숍을 매우 반가워하며 가져와 쪼개진 그릇을 이어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정말 조각조각 깨진 그릇이 잘 이어붙여져서 다시 쓰임새를 찾는 것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그 기술을 익힌 참여자분들도 앞으로 스스로 깨진 그릇을 수리할 수 있는 힘을 가져간 것 같았어요.

”소중했던 그릇이었는데 깨져서 속상했어요. 그래도 버리지 못하고 가져왔었는데 이렇게 수리할 수 있는 기회도, 다른 사람들도 이런 소중한 깨진 그릇이 있다는 것도 반가웠어요“

”집에가서도 깨진 그릇을 혼자 이어 붙일 수있을 것 같아요. 작은 기술을 익히게 되어 뿌듯해요“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그 기회로 마음을 이어주신 ’잇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
그릇 수리 워크숍에 이어서 저녁시간에는 비전화카페가 지어질 때, 그리고 비전화공방이 운영되면서의 시행착오 끝에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 비전화공방 서울 사업단의 ’톰‘이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비전화 제작자들과 함께 집짓기 프로그램과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생활 기술들로 자립하는 힘을 기르고자 했어요.“

”거대한 시스템으로부터 익숙하게 누리던 것들부터 ’자립‘하기 위해 카페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조건에서 시작했죠“

”비일상의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시행착오는 물론 많았지만요.(웃음)“

”활동을 할 때 가지고 가고자했던 가치 중 중요했던 가치는 ’아름답기‘였어요. 아름답지 않은 것은 선택하지 않았죠.“

크윽… 주옥같은 이야기에 가슴이 많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자립과 공생이라는 중요한 이야기를 들으니 그 이후에는 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길때쯤 제작자로 활동했던 ’이르‘님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르’님은 하동에서 직접 공방을 개조해서 만들고, 현재는 직접 지붕도 올리며 집을 만들고 있었어요.

”혼자서 집 꼭대기에 지붕이 되는 자재를 받아올리는데 생각보다 무척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지붕을 만드는데 아랫층에서 짝꿍의 콧노래를 부르며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아, 그게 서운했다는 것은 아니고 혼자일을 하는 것 같지만 함께 사는 관계 속에서 힘을 얻는다고 해야할까요?

지붕에서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힘을 얻는 것 같아요.“

”하동에서 고립된 채 사는 것만은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 생산하고 관계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면사무소 근처는 나름 핫플이에요.(웃음) 집이 다 지어지면 하동으로 놀러오세요.“

그리고 저희 카페 쓸의 이야기도 이어졌는데요.

”멋진 비전화카페를 만들어주셔서 쓸이 하고자 했던 제로웨이스트, 비건이 동네분들에게 전해지고 경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전기는 들여왔지만요.(웃음)“

”이 카페가 주는 안정감과 아늑함에 직접 만든거냐고 물어보시는 주민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나 정성스레 지어진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 더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페 쓸은 조만간 문을 닫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공간이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겠죠.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없어지지 않고 소중하게 남겨져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린 또 만날거에요.”

하루의 얼마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안에
우리 일상에서 놓쳐서는 안될 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마음 나누어 정말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이야기 나눠주신 톰, 이르님을 비롯해
비전화활동가분들, 그리고 그 친구분들, 동네이웃분들, 쓸 스탭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비전화공방
#카페쓸

‘비전화 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카페 쓸은 2021년 11월 서울혁신파크 안에서 제로웨이스트, 비건, 퍼머컬쳐 등 자연스런 일상을 지향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쓸이 카페를 열고 코로나 시기를 겨우 지...
25/08/2024

‘비전화 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카페 쓸은 2021년 11월 서울혁신파크 안에서 제로웨이스트, 비건, 퍼머컬쳐 등 자연스런 일상을 지향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쓸이 카페를 열고 코로나 시기를 겨우 지날 즈음 서울시는 갑작스럽게 60층짜리 코엑스급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 공간에서 나가라는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2023년 11월부터 오늘까지 쓸은 퇴거하지 않고 10개월을 버텨왔지만 끝내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카페는 본래 비전화공방서울에서 2017년부터 2년동안 청년 비전화제작자 24명이 나무와 흙, 볏짚, 왕겨 등 자연에서 온 재료만으로 지은 집입니다. 대도시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게 소비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길 바라며,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짓고 열었던 카페입니다.

이제 카페는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카페를 빚었던 비전화공방서울 사람들과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지향하며 운영했던 쓸, 그리고 애정으로 찾아주고 지켜주었던 이웃들이 모여서 남겨지고 이어갈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1부 비전화제작자 ’잇다‘의 그릇수리 워크숍 / 2부 ‘비전화 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 일시: 2024년 8월 31일 (그릇수리워크숍 17시, 이야기 자리 19시)

▪️1부 ’잇다‘의 그릇 수리 워크숍 (17시, 약 1시간 30분)
- 진행:잇다 ( 前 비전화제작자)
- 워크숍 내용: 흠집이 생겨 사용하기 어려워진 그릇이나 컵을 합성 소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손쉽고 효율적으로 수리합니다. 깨진 그릇을 붙이는 경험과 또 다시 깨지더라도 붙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 일상 여러 장면에서의 흡집을 보다 단단하고 용기있게 마주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준비물 세 조각 이내로 쪼개진 그릇 한 점, 수리한 그릇을 담아 갈 넉넉한 크기의 상자
(쪼개진 그릇 대신 이나간 그릇 한 점도 좋아요. 이 나간 그릇이 시간이 좀 더 적게 걸리는 편인데, 쪼개진 그릇이 수리 경험이 실제 일상에서 여러 그릇을 스스로 고치는 데 더 쓰임새가 있을 수 있어요.)

▪️2부 ’비전화 카페, 카페 쓸‘이 지키고 싶은 이야기 (19시, 약 2시간)
- 진행: 깻잎 (카페 쓸 운영자)
- 이야기 자리 내용:
- 비일상적 순간을 경험했던 비전화카페, 그 후 삶의 이야기 @톰, 이르
- 제로웨이스트와 비건, 그리고 동네 이웃들과 마주한 ‘카페 쓸’의 이야기 @깻잎, 김흥준
- 이웃들과의 대화와 질문

▪️신청(무료)
https://bit.ly/비전화-쓸이야기 (프로필 링크)

▪️안내 사항
- 음료를 주문하실 분들은 여유 있게(20-30분 전) 오셔서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중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현장에서 미리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쓸 잠시 쉬었다 올께요! 올 여름 참 지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더위도 쓸의 상황도요.이 고비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기를 바라며머리 좀 식히며 정리를 하고 오겠습니다🙂이번 주말까지 영업 후 다음주는 조금 쉬어갈...
15/08/2024

다음주 쓸 잠시 쉬었다 올께요!

올 여름 참 지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위도 쓸의 상황도요.

이 고비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기를 바라며
머리 좀 식히며 정리를 하고 오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영업 후
다음주는 조금 쉬어갈께요.

주말은 카페만 운영됩니다.

✔️8/16-18(금-일) 11:00-19:00
✔️8/19-26(월-월) 휴무

고맙습니다.

쓸 8월 15일 광복절🇰🇷 정상영업합니다.목요일은 원래 휴무날이지만 이 날은 활짝 열어둘께요🙌요즘 쓸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두고 있는데요.사진 솜씨는 없지만 소중한 장면들이라 기록중이에요.멀리서 달려와준 친구와 동네...
13/08/2024

쓸 8월 15일 광복절🇰🇷 정상영업합니다.
목요일은 원래 휴무날이지만 이 날은 활짝 열어둘께요🙌

요즘 쓸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두고 있는데요.
사진 솜씨는 없지만 소중한 장면들이라 기록중이에요.

멀리서 달려와준 친구와 동네 이웃들과 조우하는,
초코라떼로 당 채우고 행복해하는,
노년의 부부가 나란히 책을 읽는 다정한 모습,
이웃 아기의 멍때리는 귀여운 표정,
카페만 오면 익숙하게 늘어져 있는 강아지들

그 모습과 장면의 하나하나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애틋해지는 건 왜일까요?

소중한 모습들 공유 허락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내일 또 만나요👋

🇰🇷8월 15일 운영일정
✔️11:00-19:00

#쓸의장면

고민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쳐지지 않으려 애쓰고맛난 음식과 이웃분들을 맞이하며 부지런히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푸르른 향내가득한‘깻잎페스토 파스타’가 준비됩니다😋다만, 이번 주말 맥주기계 고장으로축소영...
10/08/2024

고민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쳐지지 않으려 애쓰고
맛난 음식과 이웃분들을 맞이하며 부지런히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푸르른 향내가득한
‘깻잎페스토 파스타’가 준비됩니다😋

다만, 이번 주말 맥주기계 고장으로
축소영업되오니 이용시간 확인부탁드려요!

✔️11:00-22:00
✔️ 카페 및 와인
✔️ 그리고 안주들
(나쵸&살사, 후무스플래터, 깻잎페스토 파스타)

#카페쓸

경향신문 포토다큐 │”내 삶이 여기에 있기에, 아직 거기에 있다“ │ 2024.08.06 이준헌 기자 거대 개발 논리와 싸운다… 결국 사라지게 되더라도서울 은평구 혁신파크 비건 카페 ‘쓸’주인 배민지씨어머나🫢 혁신파...
06/08/2024

경향신문 포토다큐 │”내 삶이 여기에 있기에, 아직 거기에 있다“ │ 2024.08.06 이준헌 기자
거대 개발 논리와 싸운다… 결국 사라지게 되더라도
서울 은평구 혁신파크 비건 카페 ‘쓸’주인 배민지씨
어머나🫢 혁신파크 안에서 싸우는 쓸의 투쟁 이야기가 경향신문에 이렇게나 한 면을 꽉 차지하다니요!
서울시와의 소송 판결이 나기전, 판결이 나는 날, 판결 이후
몇날 몇일 가까이에서 취재해 가셨는데요.
마치 연예인마냥 카메라 세례 받는게 어색해 표정이 매우 이상했을텐데... 이렇게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기사가 나온 것에 감탄했어요. 카페 아침마다 오는 강아지 군단과 파티 현장의 모습도 잘 담겼네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기자님의 말씀처럼 기사가 서울시 정중앙에 닿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준헌 기자님!

* 온라인 기사는 8/8까지 로그인 후 보실 수 있고 이후에는 8/8 이후 부터는 포털로 풀려서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면 기사는 카페 쓸에 넉넉히 비치되어 있으니 편하게 보러 오세요.

#경향신문 #포토다큐 #아직거기에있다

D- day✨쓸 포에버 파티 vol.3동네 이웃, 활동가, 뮤지션, 아티스트, 기획자, 상점 등각 자리에 있던 분들이 쓸과 혁신파크를 애정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 내일 한 데 모여 한 바탕 놀 준비를 했습니다🎵...
28/07/2024

D- day✨
쓸 포에버 파티 vol.3

동네 이웃, 활동가, 뮤지션, 아티스트, 기획자, 상점 등
각 자리에 있던 분들이
쓸과 혁신파크를 애정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 내일 한 데 모여 한 바탕 놀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의 춤사위가 어딘가에는 닿을거라
믿어요!
우리 한 번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춤을 추지
⛳️쓸 포에버 파티 Vol.3

2024.7.28.Sun. 4pm-01am
2024.7.29.Mon. 4:30pm-10:15pm
칠월 마지막 일요일 16시-25시
칠월 마지막 월요일 16시 30분 -22시 15분


🎟️입장티켓 25,000원

※ 공연 티켓비는 아티스트비 및 행사 진행에 사용되며, 후원권은 카페 쓸 투쟁기금으로 후원됩니다.

🕊️참여 Artists

7/28일 일요일

4:00 김반장 디제잉과 발언
4:45 이혜지 .hyejy
5:30 허정혁
6:00 원호
6:30 김일두
7:00 애리
7:30 Glass Grass
.yi
8:00 서울빙기잔치
9:00 소수윗
9:30 서울서울서울 s.s.seoul
디제잉 타임
10:00 콘라드
11:00 무영
11:30 슈가석율
12:00 여전희
12:30 sbt_seokja
01:00 끝

7/29일 월요일

4:30 쓸의 메아리: 퍼포먼스 프르르 5:00 정원
5:15 지고
5:45 빅베이비드라이버
6:15 이권형
6:45 예람
7:15 천용성
7:45 김목인
8:15 양창근
8:45 이설아
9:15 동녘
9:45 모허
10:15 정원

——————

Visuals 김지혜
Design 윤덕준
기획 액티비즘 엔젤스 .bar
자원 스탭 @쓸의 친구들

📸사진: 쓸 포에버 파티vol.1

※ 우천시, 행사는 진행되며 비옷, 우산 등을 지참해주세요.

#그럼에도불구하고우린춤을추지
#쓸포에버파티3

Address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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