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26
#리처드도킨스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를 통해 자신의 이론이 ‘모든 진화한 존재’에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확장한다. 지구의 생명을 넘어 우주의 다른 곳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까지, 다윈주의의 보편성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지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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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76년 서문을 이렇게 시작했다. “이 책은 거의 과학 소설처럼 읽힐 것이다. 상상력에 호소하도록 설계되었으니까.” 책을 마무리할 즈음에는 내가 펼친 논증이 모든 진화한 존재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모든 진화한 존재’는 우주의 어디에 살든 간에, 모든 살아 있는 존재를 뜻한다.」
__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 중에서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이한음 옮김 『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