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9/2025
어린이 교양지 〈그래가그랬어〉 258호가 나왔어요!
“나랑 똑같은 도플갱어를 만난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된 ‘나’라는 유일무이한 존재에 대한 수다 한 판! 258호 ‘고그토론’은 저마다의 빛깔을 지닌 어린이들이 도플갱어를 소재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눴어요.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주쓰 작가의 인기 만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33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토순이의 꿈은 뭘까요? 빵지의 꿈은? 캔디의 꿈은? 궁금하다면, 〈고래가그랬어〉 258호를 펼쳐보세요!
동무들은 상처를 받으면 아픈 마음을 외면하나요? 자세히 들여다보고 돌봐주려 하나요? ‘건강한 건강 수다’의 류재인 고모는 상처받은 나를 인정하고, 힘들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다음 편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는 〈고래가그랬어〉의 연재 만화들, 사회, 법, 건강, 체육, 만화, 영화, 예술 등 여러 전문 분야 필진들의 글, 어린이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독자엽서’, ‘고그글마당’, ‘세상 하나뿐인 그림’도 놓치지 마세요.
〈고래가그랬어〉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 동무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펴내는 어린이 교양 잡지입니다.
* 연재 만화 〈안녕하세요? 미스터리과입니다!〉는 한 호 쉬어갑니다. 이번 호에는 하민석 작가의 단편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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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58호 표지 작가 : 순이지 soonea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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