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26
사재기 의혹은 출판진흥원 모니터링, 외부 신고, 출판유통심의위 접수 등으로 관리 감독하고 있다. 의심 사례가 접수 및 적발되면 출판유통심의위가 유통사 판매 데이터, 출판사의 발행, 출고 등 제작 내역 등을 분석한다. 이후 출판유통심의위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출판유통심의위는 유통사, 출판사, 변호사, 출판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등 출판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됐다. 매월 사재기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회의를 갖고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 심의위의 권한과 책임이 더 막중해야겠습니다.
170만부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작가 이기주가 2024년 출간된 '보편의 언어'를 사재기한 의혹을 받고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면서 도서 사재기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올라왔다. 20일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