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출판 Somyong Publishing

소명출판 Somyong Publishing 동아시아 인문학의 구축과 연대

 #미술과비평 7월호에 이 소개되었습니다.1900년대 초 경성인들의 일상과 음악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올컬러판으로 당시 시대상을 만나보세요. #알라딘 역사부문 탑100 #예스24 한국사/한국문화 탑100
06/08/2025

#미술과비평 7월호에 이 소개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 경성인들의 일상과 음악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컬러판으로 당시 시대상을 만나보세요.

#알라딘 역사부문 탑100
#예스24 한국사/한국문화 탑100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 마지막 시리즈!잘린 머리와 여행을 한 남자,어떤 사연일까요?에도 시대 괴담으로 알아보는 당대 풍속!더 많은 작품은 도서에서 확인하세요!-📜 무...
31/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

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 마지막 시리즈!

잘린 머리와 여행을 한 남자,
어떤 사연일까요?

에도 시대 괴담으로 알아보는 당대 풍속!

더 많은 작품은 도서에서 확인하세요!

-

📜 무더운 여름밤, 에도의 괴담이 당신을 찾아옵니다! 🌙

평화로운 에도 시대, 하지만 그 이면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 함께 400년 전 일본 민중의 마음속으로 여행해 보세요.

왜 지금, 에도 괴담인가?
- ”한여름 밤의 오싹함“을 선사할 요괴와 유령의 세계
- 가부키, 우키요에, 조루리 극장으로 꽃핀 에도 대중문화의 신비로운 매력
- 억압된 삶 속 서민들의 외침이 담긴 괴담 속 여성 유령의 비밀

🎭 에도 시대, 괴담이 된 민중의 목소리
”엄격한 규율 아래 숨죽여야 했던 서민들,
그들의 한이 서린 이야기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 유령이 된 약자들, 복수의 괴물…
- 고전적 문체로 재현된 사무라이와 여성의 말투까지!
- 옛 일본의 감성이 살아있는 번역으로 시간을 초월한 공포를 느껴보세요.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현대 공포 영화의 뿌리가 된 에도 괴담의 원형을 만나다
- 시각적 상상력 UP! 우키요에풍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오싹한 이야기
- ”괴담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시대의 거울“이라는 메시지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소름을 원한다면?
- 일본 전통 문화와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 답은 입니다!

🚨 경고 :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여름밤은 영원히 달라집니다.
👉 지금 바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이 책에서는 그런 또 다른 진실의 실천을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정치라고 부를 것이다. 역사의 방향을 잘 모르는 탈정치와 탈진실의 상황에서 어떻게 정치가 가능할 것인가. 기후 위기가 근대적 시공간의 오염을 정화할 것을...
31/07/2025

이 책에서는 그런 또 다른 진실의 실천을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정치라고 부를 것이다. 역사의 방향을 잘 모르는 탈정치와 탈진실의 상황에서 어떻게 정치가 가능할 것인가. 기후 위기가 근대적 시공간의 오염을 정화할 것을 요구하듯이, 새로운 정치 역시 역사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일을 필요로 한다. ‘역사적 미로에서 길찾기’는 어두운 안개를 뚫기 위해 새롭고 창조적인 대응 방법을 요구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로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사유의 전환과 도전적인 신조어가 필요함을 주장한다. 사상은 책들과 서재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 왜 현장에서 사람들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사회모순을 인식해도 사람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존재론적 문제 때문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을 다시 운동하게 하는 새로운 힘의 생성은 인식론과 결합하는 존재론적 문제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나병철 문학평론가의 신간

우리 문학사에서 근대는 시대적 구분인 동시에 하나의 사상처럼 작동한다. 일제강점기 전체를 관통하는 시대적 목표이자 망국의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처럼 여겨졌다…내면적 근대를 추구하는 길은 멀고 힘들지만...
31/07/2025

우리 문학사에서 근대는 시대적 구분인 동시에 하나의 사상처럼 작동한다. 일제강점기 전체를 관통하는 시대적 목표이자 망국의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처럼 여겨졌다…내면적 근대를 추구하는 길은 멀고 힘들지만, 외적인 근대로써 치장하는 것은 보다 쉽게 성취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사에서 근대는 1900~1945년이지만, 그중 35년이 일제강점기다. 그렇다고 우리 역사에서 근대를 공백으로 놔둘 수는 없다. 신간 「근대라는 외장(2025년)」은 내면적 근대 대신 외적인 근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근대 식민지 청년들의 고민과 한계를 담아냈다.

[신간] 근대라는 외장(류수연)

한국사에서 근대는 1900~1945년이지만, 그중 35년이 일제강점기다. 그렇다고 우리 역사에서 근대를 공백으로 놔둘 수는 없다. 신간 「근대라는 외장(2025년)」은 내면적 근대 대신 외적인 근대를 자세히 들여다보...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 두 번째 이야기!접시를 깨뜨린 여자, 오키쿠.억울한 누명을 쓴 원혼을 풀어주는재치 있는 괴담,함께 읽어보시겠어요?-📜 무더운 여름밤, 에도의...
30/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

👻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 두 번째 이야기!
접시를 깨뜨린 여자, 오키쿠.

억울한 누명을 쓴 원혼을 풀어주는
재치 있는 괴담,

함께 읽어보시겠어요?

-

📜 무더운 여름밤, 에도의 괴담이 당신을 찾아옵니다! 🌙

평화로운 에도 시대, 하지만 그 이면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 함께 400년 전 일본 민중의 마음속으로 여행해 보세요.

왜 지금, 에도 괴담인가?
- ”한여름 밤의 오싹함“을 선사할 요괴와 유령의 세계
- 가부키, 우키요에, 조루리 극장으로 꽃핀 에도 대중문화의 신비로운 매력
- 억압된 삶 속 서민들의 외침이 담긴 괴담 속 여성 유령의 비밀

🎭 에도 시대, 괴담이 된 민중의 목소리
”엄격한 규율 아래 숨죽여야 했던 서민들,
그들의 한이 서린 이야기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 유령이 된 약자들, 복수의 괴물…
- 고전적 문체로 재현된 사무라이와 여성의 말투까지!
- 옛 일본의 감성이 살아있는 번역으로 시간을 초월한 공포를 느껴보세요.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현대 공포 영화의 뿌리가 된 에도 괴담의 원형을 만나다
- 시각적 상상력 UP! 우키요에풍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오싹한 이야기
- ”괴담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시대의 거울“이라는 메시지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소름을 원한다면?
- 일본 전통 문화와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 답은 입니다!

🚨 경고 :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여름밤은 영원히 달라집니다.
👉 지금 바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 👻열대야가 기승인 요즘,에도 괴담을 읽으며 더위를 물리쳐보는 건 어떨까요?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들!사랑, 가족, 복수 등...여러 감정이 얽혀 한이 된 귀신들의 이...
29/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에도괴담걸작선 👻

열대야가 기승인 요즘,
에도 괴담을 읽으며 더위를 물리쳐보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가 추려 온 에도 괴담 작품들!
사랑, 가족, 복수 등...
여러 감정이 얽혀 한이 된 귀신들의 이야기.

읽고 나면 단순히 무서운 것뿐만 아니라
당대를 이해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시겠어요?

-

📜 무더운 여름밤, 에도의 괴담이 당신을 찾아옵니다! 🌙

평화로운 에도 시대, 하지만 그 이면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 함께 400년 전 일본 민중의 마음속으로 여행해 보세요.

왜 지금, 에도 괴담인가?
- ”한여름 밤의 오싹함“을 선사할 요괴와 유령의 세계
- 가부키, 우키요에, 조루리 극장으로 꽃핀 에도 대중문화의 신비로운 매력
- 억압된 삶 속 서민들의 외침이 담긴 괴담 속 여성 유령의 비밀

🎭 에도 시대, 괴담이 된 민중의 목소리
”엄격한 규율 아래 숨죽여야 했던 서민들,
그들의 한이 서린 이야기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 유령이 된 약자들, 복수의 괴물…
- 고전적 문체로 재현된 사무라이와 여성의 말투까지!
- 옛 일본의 감성이 살아있는 번역으로 시간을 초월한 공포를 느껴보세요.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현대 공포 영화의 뿌리가 된 에도 괴담의 원형을 만나다
- 시각적 상상력 UP! 우키요에풍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오싹한 이야기
- ”괴담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시대의 거울“이라는 메시지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소름을 원한다면?
- 일본 전통 문화와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 답은 입니다!

🚨 경고 :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여름밤은 영원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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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 유행세 번째, 마지막 게시물로 찾아왔습니다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 시리즈!『근대라는 외장』에서 볼 수 있는우생학과 공중보건, 가...
28/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

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 유행
세 번째, 마지막 게시물로 찾아왔습니다

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 시리즈!

『근대라는 외장』에서 볼 수 있는
우생학과 공중보건, 가정상비약 등에 얽힌
식민지화 이야기!
대중의 삶에 어떻게 파고들어 세뇌했을까요?

미용, 신체, 과학을 통해 경성의 소설 속에 새겨진 ’근대‘의 외적 성장을 이야기하는,
지금, 당신의 책장에 필요한 혁명적 시각!

『근대라는 외장』(류수연)에서 확인하세요!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 유행두 번째 게시물로 찾아왔습니다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 시리즈!『근대라는 외장』에서 볼 수 있는화장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
26/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

📚
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 유행
두 번째 게시물로 찾아왔습니다

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 시리즈!

『근대라는 외장』에서 볼 수 있는
화장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을 거라는
우리의 선입견을 비껴나간 화장하는 남자, 현희운과
코 성형과 코 수술이 유행했던 모습!

미용, 신체, 과학을 통해 경성의 소설 속에 새겨진 ’근대‘의 외적 성장을 이야기하는,
지금, 당신의 책장에 필요한 혁명적 시각!

『근대라는 외장』(류수연)에서 확인하세요!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에도미용이 유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들!『근대라는 외장』에서는1927년 경성라디오방송국의 개국과 ...
25/07/2025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근대라는외장

📚

1920~1930년대 식민지 경성 시대에도
미용이 유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디터가 꼽은 경성의 흥미로운 사실들!

『근대라는 외장』에서는
1927년 경성라디오방송국의 개국과 함께,
최첨단 방송을 이끌어가는 상징적인 존재였던 아나운서!

특히 보브 컷이라 불리는 단발의 유행을 주도한 당대의 '셀러브리티'였던
조선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들의 모습을 비롯한
흥미로운 경성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데요.

미용, 신체, 과학을 통해 경성의 소설 속에 새겨진 '근대'의 외적 성장을 이야기하는,
지금, 당신의 책장에 필요한 혁명적 시각!

『근대라는 외장』(류수연)에서 확인하세요!

#소명출판 #소명신간 #신간 #신간안내 #신간도서 #류수연 #근대 #한국문학 #미용 #일제강점기 #경성시대 #이옥경 #현희운 #역사 #문학 #비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시집 #미국시집 #영문학 #출판사 #편집자 #큐레이션 #책추천

📚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소명출판영미시인선19세기 여성 시인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요?사랑하는, 사랑했던 존재들에 대한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에디터의 픽! 🖋️『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 속 수록된 작품...
24/07/2025

📚 #소명출판7월신간안내 #소명출판영미시인선

19세기 여성 시인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요?
사랑하는, 사랑했던 존재들에 대한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

에디터의 픽! 🖋️
『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 속 수록된 작품 중 세 작품을 추렸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와 닿은 작품은 무엇인가요?

-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김천봉 번역가가 번역한 16명의 영미 여성 시인들의 시를 모았는데요.

『오만과 편견』의 제인 오스틴, 『제인 에어』의 샬럿 브론테,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의 앤 브론테, 『미들 마치』의 조지 엘리엇,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 『빨간 머리 앤』의 루시 모드 몽고메리, 『가든파티』의 캐서린 맨스필드.

이 유명한 여성 소설가들은 과연 어떤 시를 썼을까요?

그들의 시와 더불어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 에밀리 디킨슨, 크리스티나 로제티, 엘라 휠러 윌콕스, 해리엇 먼로, 에이미 로웰, 사라 티즈데일과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같은 대표적 여성 시인들의 계보에 올려서,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중반까지
150여 년에 이르는 영미 여성 시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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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 #샬럿브론테 #루시모드몽고메리 #캐서린맨스필드 #김천봉 #여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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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25

[신간] 『중국 현대 학술의 건립: 장타이옌과 후스를 중심으로』 (천핑위안 지음, 김홍매·이은주 옮김, 소명출판, 483쪽, 2025.06)

*** 천핑위안 교수의 중국 근대 학술 읽기 … 근대 학술의 자양분으로서의 ‘전통 학술’ ***

의 역자 이은주 교수의 해설로 만나보세요.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작!1. 근대 일본 국가신도의 창출과 그 후(시마조노 스스무 저, 최석영 역)2. 월경문학과 글로컬리티 : 재일디아스포라문학 비평(김환기 저)3. 한국 근대 자유시의 원천과 ...
23/07/2025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작!
1. 근대 일본 국가신도의 창출과 그 후(시마조노 스스무 저, 최석영 역)
2. 월경문학과 글로컬리티 : 재일디아스포라문학 비평(김환기 저)
3. 한국 근대 자유시의 원천과 그 실험들 : 최남선에서 김억까지(박슬기 저)
4. 황정견시집주(1-14)(황정견 저, 박종훈 외 역)

#대한민국학술원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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