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론사

녹색평론사 《녹색평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1991년부터 발간되고 있습니다.

《녹색평론》 2026년 가을호(통권 제195호)“무엇을 위한 메가프로젝트인가”생명의 현장에서 메가프로젝트를 바라보다증권시장 급변동, 어떻게 봐야 할까교육은 경제성장의 도구가 아니다세종시 국가상징구역, 권위주의를 벗어...
09/09/2026

《녹색평론》 2026년 가을호(통권 제195호)
“무엇을 위한 메가프로젝트인가”

생명의 현장에서 메가프로젝트를 바라보다
증권시장 급변동, 어떻게 봐야 할까
교육은 경제성장의 도구가 아니다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권위주의를 벗어라
불편을 견디는 민주주의
우리의 대학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
인간의 존엄은 어디에서 연유하는가

이번 호 《녹색평론》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등 한국사회의 현안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세계 정치는 기후변화라는 21세기 인류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이고, 경제는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아니라 증권시장의 지수에 관심이 있는 듯하고, 산업기술은 우리 일자리를 뺏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을 조종하려고 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도 우리 각자가 뜻있는 삶을 꾸려갈 수 있다고 한다면, 그 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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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회원들께는 다음 주 중에 책이 우송될 예정입니다. 서점에는 9월 11일 금요일에 배본됩니다.)
#녹색평론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인공지능 #농업 #증권시장 #전기요금 #무상교통 #민주주의 #고귀한인류 #에너지전환

21/07/2026

[알려드립니다]

《녹색평론》에 관하여 사실과 다른 정보가 언론이나 개인 SNS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사례가 종종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녹색평론사는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녹색평론》은 1991년 11-12월호를 창간호로 하여 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 창간인 김종철 선생께서 2020년 6월 작고하신 이후에도, 단 한 호의 결호 없이 격월간 체제를 유지하며 창간 30주년 기념호인 181호(2021년 11-12월호)까지 발행을 이어갔습니다.

• 이후 창간인의 부재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아 발행 체제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부득이하게 잡지 발행을 중단(휴간)하였습니다.

• 2023년 6월, 《녹색평론》은 계간 체제로 전환하여 복간하였고, 이후 결호 없이 지속적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이 《녹색평론》 발행에 관한 사실관계이며, 앞으로도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녹색평론》 및 녹색평론사에 대하여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직접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니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투표용지를 받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반영할 후보를 단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던, 더 많은 사람들의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는 ...
11/06/2026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니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투표용지를 받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반영할 후보를 단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던, 더 많은 사람들의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녹색평론》은 그런 이야기를 이번 호에서도 이어갑니다. 2026년 여름호(통권 제194호)는 우리가 번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AI 같은 첨단기술과 석유, 전기가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진지하게 묻고 있습니다. 극도의 불평등과 양극화된 사회는 그런 경제의 부작용이 아니라 본질일지도 모른다는 관점을 제안해보는 것이지요.

2026년 여름 통권 제194호
“사람을 살리는 경제는 가능하다”

핵산업은 과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까
핵과 거짓말, 망각된 사람들의 이야기
66개의 ‘밀양’을 만들 것인가
AI 시대, 삶의 근본과 동학의 상상력
우리 삶은 왜 외롭고 불안하게 되었을까
다시, ‘한생명’의 길로
번영을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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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하고 계신 회원들께는 다음 주 중에 책이 우송될 예정입니다. 서점에는 6월 12일 금요일에 배본됩니다.)
#녹색평론 #에너지 #전력생산 #원자력 #핵산업 #재생가능에너지 #반도체산업단지 #송전탑 #한생명 #사람을살리는경제

11/06/2026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한 원고를 모집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이 기술의 본질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 또한 이 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몹시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어느새 부지불식간에 기술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류 역사에 전례가 없었던 골치 아픈 문제를 두고 그야말로 깊은 통찰과 유연한 상상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녹색평론》의 지면에서 좀더 풍부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는 아래에 제시된 주제어를 참고하여 작성해주십시오. 논문은 엄격한 학술논문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을 취하되, 객관적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고료가 지급되고, 본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생태적 및 지속가능성/민주주의/여성주의/산업과 노동/불평등/교육/국가와 시장경제/빈곤/평화/군사적 이용/인공지능 시대의 종교, 예술, 철학/좋은 사회와 좋은 삶/인공지능기술의 철학/인공지능과 한국사회

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30~45매
마감 : 2026년 9월 10일까지 수시 접수
접수 : editor[at]greenreview.co.kr (이름과 연락처 게재)

2026년 봄호 《녹색평론》은,무엇이 진정한 지방자치인지, 왜 지역 자치가 오늘의 복합위기 상황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지역자립의 토대를 어떻게 복구할 수 있을지 등, 지방선거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지방, 지역에 대...
11/03/2026

2026년 봄호 《녹색평론》은,
무엇이 진정한 지방자치인지, 왜 지역 자치가 오늘의 복합위기 상황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지역자립의 토대를 어떻게 복구할 수 있을지 등, 지방선거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지방, 지역에 대한 관심이 좀더 커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국제사회에서도, 국내적으로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기후변화를 비롯한 복합적 위기를 앞에 두고서 강한 정부, 큰 국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도나도 강해져서 상대방을 지배하겠다는 경쟁 끝에는 공멸밖에 기다리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정으로 '경제적'이고 '건강한' 사회, 따라서 지속될 수 있는 사회의 토대는 오히려 분산사회, 지역의 힘은 아닌지 살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정기구독하고 계신 회원들께서는 이번 주말께부터 다음 주 중에 책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점에는 금요일에 배본될 예정입니다.)

2026년 봄 통권 제193호
"지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사회"

지방자치, 통합이 아닌 네트워크로
2026년 서울에서도 맘다니가 나올까
당사자로서 바라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시야 바깥의 재난, 연안침식
페트로달러와 기후위기
인공지능 규제는 민주주의의 문제이다
김탁환 연작소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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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겨울호, 올해의 마지막 《녹색평론》이 나왔습니다!2024년 겨울호는 시국이 특별했던 만큼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덜 받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지구 행성적 차원이나 문명의 관점을 중심에 두고 바라본다면 《녹색...
08/12/2025

2025년 겨울호, 올해의 마지막 《녹색평론》이 나왔습니다!
2024년 겨울호는 시국이 특별했던 만큼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덜 받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지구 행성적 차원이나 문명의 관점을 중심에 두고 바라본다면 《녹색평론》이 하고 있는 이야기보다 긴급한 사안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독자 한 분 한 분과 필진, 편집실의 힘을 모아서, 절박하지만 절망하지 않는 목소리를 이어갑니다.

2025년 겨울 통권 제192호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민주주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려면
잊혀진 정치개혁, 어떻게?
변화하는 지경학, 변함없는 제국주의
세계를 다르게 보기
갈등과 고립의 시대, 협동운동을 생각하다
생명평화운동과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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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침저녁으로 견딜 만해져서 달력을 보니 9월이네요.2025년 가을호 발간이 예정보다 좀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셨을 텐데 송구한 마음입니다. 회원들께는 다음 주에 발송될 예정이고, 서점에도 다음 주 초에 배포될 ...
05/09/2025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견딜 만해져서 달력을 보니 9월이네요.
2025년 가을호 발간이 예정보다 좀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셨을 텐데 송구한 마음입니다. 회원들께는 다음 주에 발송될 예정이고, 서점에도 다음 주 초에 배포될 것 같습니다.

이번 191호는 '에너지'와 '경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탈탄소’는 왜 ‘탈성장’과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지구생태계의 한계 내에서 성립되는 인간경제는 순환적 원리로 작동하는 농업을 중심에 둘 때 건전하게 지속될 수 있으리라는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갖고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5년 가을 통권 제191호
"저에너지 분산사회로 가는 길"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구상
재생에너지, 이대로 좋은가
'에너지전환'은 몽상에 불과하다
천규석 선생님을 추모하며
시민의회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자
종교의 '지구행성적 책임'에 대하여
기술의 시대에 인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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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여름호 소식 기다리셨지요?송구하게도 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구독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 후반부터 책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여름호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는 작은 지역 단위에서 자치가 실현될 수 있을 때...
08/06/2025

《녹색평론》여름호 소식 기다리셨지요?
송구하게도 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구독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 후반부터 책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여름호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는 작은 지역 단위에서 자치가 실현될 수 있을 때 도래할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독일, 일본의 사례와 우리 현실을 비교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더불어, 12·3 사태와 관련해서 그동안 조금 간과된 측면들 ― 예를 들면, 내란인 동시에 외환(外患)이었다는 점,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린 원인에는 경제적 불평등이 있다는 점, 또 민주주의자가 아닌 '왕당파' 엘리트들을 양성하는 우리의 교육문제도 짚어보았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소셜미디어 등의 새로운 기술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주요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시 생각하는 핵과 민주주의
기후위기 시대, 산불을 막을 대안은
12·3 외환 사태와 동아시아의 평화
불평등, 민주주의 후퇴의 근본원인
디지털기술과 열린 사회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치개혁을
'기술봉건주의'의 농노가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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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더디더라도 오겠지요.봄호 《녹색평론》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2025년 봄 통권 제189호"시민이 주도하는 개헌운동"좋은 정치는 시민들이 만든다헌법개정을 위한 시민의회를 제안한다합리적 정치를 향하여(1)'한반...
07/03/2025

봄은 더디더라도 오겠지요.
봄호 《녹색평론》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봄 통권 제189호
"시민이 주도하는 개헌운동"

좋은 정치는 시민들이 만든다
헌법개정을 위한 시민의회를 제안한다
합리적 정치를 향하여(1)
'한반도 비핵지대'라는 대안
디지털교육이라는 신화
생명의 원리가 작동하는 공간
"생태농업은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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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쇄신의 방편으로 헌법개정 논의가 여러 경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 중요한 일이 단지 정치인들이 잇속을 채우는 데 이용되지 않도록, 참된 민주주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온갖 지혜를 동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호《녹색평론》은 특히 칠레와 핀란드의 실패와 성공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고자 합니다.

※구독하고 계신 회원분들께선 다음 주 중에 책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혼돈의 며칠을 보내고 계실 독자분들께조금 늦어졌지만, 2024년 겨울호《녹색평론》통권 제188호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번 호에서는 130년 전, 갑오년에 이 땅에서 동학운동이 일어났던 당시를 다시 살펴보면서, ...
06/12/2024

혼돈의 며칠을 보내고 계실 독자분들께
조금 늦어졌지만, 2024년 겨울호《녹색평론》통권 제188호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130년 전, 갑오년에 이 땅에서 동학운동이 일어났던 당시를 다시 살펴보면서, 여러 측면으로 꽉 막혀 있는 현재 우리의 상황에서도 어떤 시사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단기적인 지혜와 장기적인 혜안이 모두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주요 목차]
생태문명과 동학의 원리
동학의 시민(侍民) 민주주의
WTO, FTA, 트럼프주의
'자유무역' 30년 집권이 남긴 것
'기후정의'를 위한 새로운 체제가 필요하다
수난과 희생 그리고 구원에 관하여
생명평화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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