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2026
하~~
엊그제가 기다리던 봄이었던 것 같은데…
아니, 정확히는
오십견 탈출을 기다렸던 봄이었는데🤣
어느새 곧 가을이네요.
하~~ 아직도 어깨는 아프고
골프연습은 모르겠고 ㅋㅋ
가을이 오기 전에
요 바느질은 끝이 나려나 모르겠고 ㅋㅋ
그래도 한 땀 한 땀,
바지 하나하나에
리페어의 멋을 만들어가는 일이
참 의미 있고 재미나요.
느리게 가도 뭐 어때요.
내 손으로 하나씩 달라지는 걸 보고 있으면,
그리고 동생이 챙겨주는 세참??
그게 또 그렇게 행복합니다 😝
#세하청 #데님맛집 #손바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