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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면택 워싱턴 특파원-30년 기자의 시각으로 본 미국과 한반도

6월 민주항쟁 열기에 휩싸였던 시절 방송기자로 시경캡(사건팀장), 문교부, 국회, 청와대를 취재했습니다. 방송사 워싱턴 특파원을 3년간 지냈습니다.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경험한 30년 기자의 시선으로 미국서 보는 한반도, 한인이 보는 워싱턴을 쓰고 싶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워싱턴이 보이는 공간을 만드는 게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