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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설립, 의료용, 산업시설 비파괴검사(NDT), 위험물 탐지보안장비(EOD) ? CE인증 획득(BSD4343)
2015 05. : 의료기기 제조허가(BSD4343), 05.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06.KFDA GMP 인증
08.

2018 03. : KIMES 2018 전시회, 11.25 RSNA 2018 전시회
2017 03. : KIMES 전시회, 06.21 FDA 인증 - BSD4343 / BSD3543, 11.26 RSNA 전시회
2016 02. : IS013485 인증 획득(BSD4343), 03. 의료기기 제조허가 (BT-DA22-IA / BT- DB22-IA),(BT-DA24-IA / BT-DB24-IA), 04. UL 획득(BSD4343), 12. UL 획득(BT-DA22-IA , BT-DB22-IA)
2013 03. : Digital X-ray Detector 시장 진출, 05. 본테크 지사 설립, 07.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2 12. : 52억 매출 달성
2011 12. : 62억 매출 달성
2010 09. : ㈜본테크 설립, 12. 44억 매출 달성

23/07/2024

조달청 GPASS 수출진흥협회 아카데미(역삼동 소재)에서 진행되는 해외공공조달(GMPP) 전문인력 교육 4차 수 현장입니다.

본테크(bontech.kr) 해외인력 3명이 월별로 돌아가며 12개 과목을 수강 중이다. 이번 6시간 짜리 '해외시장 온라인 마케팅' 과목 역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술거래사이기도 한 (주) Eurostech 이선영 대표의 18년 실전 경험과 AI 마케팅 기법에 이르는 해박한 지식이 압권이었습니다.

온라인 Buyer를 발굴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몇 가지.

#1. importgenis.com/imporgenis.co.kr
유료버전인 경우, 국내외 관세청 기반 전세계 수출입 데이터와 해상화물의 실시간 선적 내용까지 추적 가능할 뿐더러 HS code에 따라 바이어의 구매 내역, 단가, 연락처까지 보여준다. 미 세관의 선하증권(Bill of Landing) 정보를 통해 8백만 건의 수출입 내역을 엑셀로 뽑아준다.
#2. Tridge.com 글로벌 농수산물 시장거래 현황 실시간 제공
#3. ABRAMS world trade wiki로서 글로벌 무역 데이터와 수출입 기업들의 거래시장 분석 내용 제공.
#4. Nicelinker.co.kr 폐업 기업 포함 1100만 개의 D/B와 전세계 물류서비스 추적, 특히 기업의 재무, 통관,아이템 정보까지 제공.
#5. ITC International Trade Center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D/B 무료 제공(macmap.org). 가히,

"온라인으로 팔지 않는 상품은 없다"

2020년 기준 전세계 온라인 쇼핑 / 거래 웹사이트 갯수가 20억 개라고 합니다.

24/06/2024

금년 2차 재도전에
드뎌 조달청이 평가하는 2024년도 2분기 G-PASS(해외수출유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다.

EOD X-ray 시스템을 핵심으로 이미 2022년도 대통령 경호처 납품을 필두로 인천국제공항, 경찰특공대, 지하철경찰대에 이어, 2023년도에는 국방 우수 상용품으로 선정되어 육군 00사단에 시험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해외는 2024년 5월 우즈베키스탄을 필두로 기존의 듀얼에너지 기술에 더하여 년말까지 KIST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사업인 3D 이미지 솔루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해외 특허를 받아 새로운 신상품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유엔 조달시장(UNGM)을 비롯한 미 연방조달(SAM) 입찰업체 등록, 6개월 간 해외 전문인력(3명)의 실무교육, KEP (한국수출진흥) 협회의 현지 실사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정성을 다 했다.

G-PASS 기업이 받는 혜택이 제법 쏠쏠하다.
유망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평가는 받아야 하지만 5년 간 최대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본테크(bontech.kr) 대표의 좌우명은
바로

19/06/2024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6.10-16)

본테크(bontech.co)는 23년도 1월부터 카자흐 현지 지사(아스타나)를 운영 중에 있다. 현지 파트너사 의 요청으로 이번 대통령 순방에 맞추어 본테크 대표를 특별초청, 포터블 X-ray 의료기기 납품을 위한 현지 생산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다.

동행한 한국업체 25개 사 중 본테크를 포함한 7개사만이 현지 MOU 및 본 계약식을 체결한 바, 향후에는 정부기관 / 군 병원 시설과 앰블런스 차량용으로 포터블 엑스레이 기기 000대를 순차적으로 납품하게 될 예정이다.

현지 파트너사는 의료기기에 대한 정부 공공조달 대행업체로 3년 전 카자흐 보건부 장관에 이어 2022년도에는 그룹 회장이 직접 본테크 본사 및 생산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

본격적인 해외 공공조달을 위해 정부지원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으로부터 목표 고객 선정, 지사 설립, 기획홍보, 실무인력 집중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로 만 3년의 세월이 소요된 듯 하다.

본테크 대표는 현지 지사장의 안내로 그룹 회장의 집무실을 방문하고, 예하 파트너사 본사 및 생산공장을 견학한 후에 귀국길에 오르다.

대표님 두루두루 수고하셨슴다.

* 12일 윤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순방 중엔 동행한 한국기업 25개 업체를 포함, 현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카자흐스탄은 산유국인 동시에 우라늄, 크롬과 같은 핵심 광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자원 부국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가운데 국토 면적과 규모가 가장 큰 나라이자 한국과 긴밀한 우방국으로 양국은 이미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 토카예프 대통령은 2021년 8월 한국을 국빈 방문 한 바 있다.

16/06/2024

KEP(한국수출진흥) 협회(구 GPASS 협회)에서 진행하는 '해외조달 전문인력 실무교육(6H)' 현장.

지난달 유엔공공조달(UNGM.ORG) 실습식 교육에 이어 이번엔 '미 정부조달시장의 이해와 전략' 관련 전문교육을 받았다.

본테크 해외영업 인력(2명)을 포함 3명이 매월 12개 관련 과목을 돌아가며 수강(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마침 금년 2차로 재도전한 G-PASS(해외수출유망) 기업으로도 최종 선정된 바, 시기적으로 본 교육과정에 더욱 매진할 때이다.

본 과목의 외부 강사는 미국 변호사로 현지 정부조달 자문기업 대표로 10여년 간의 커리어가 있는 분이다. 미 연방획득규정(FAR)을 비롯한 미 공공조달 진출을 위한 각종 절차와 제도, 관련법, 사례 소개에 나름 Insight를 얻고 간다.

그동안 개인적인 학습을 통해 습득한 미국의 MAS(Multi Award System) 제도라든지, 미 조달청 통합계약관리 시스팀(SAM.org) 활용법에 이어 이번엔 GSA Schedule 등록 절차 관련 Tip도 얻어간다.

이번 과정 역시 3-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시니어임을 인식했던지 96년도 카투사 출신이기도 한 임태진 강사는 같이 점심을 먹고나서 아이스커피까지 사 준다.

맘 같아서는 이런 전문가와 마주 앉아 미 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원없이 논의하고 싶은데 말야....

14/06/2024

매월 초 실시되는 본테크 월간회의
두 번째 신임 고문의 위촉식.

신임 고문은 현역시절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을 역임하신 예비군 장군이다.

3년 전 본테크(bontech.kr) EOD X-ray 시스템을 위한 육군 예비역(준장) 고문 위촉에 이어
이번엔 의료 분야(bontech.co) 사업 촉진을 위한 간호병과 예비역(준장) 고문이다.

보안장비인 EOD X-ray 국내 선점에 이어
이제부터는 포터블 X-ray, Mammography를 비롯한 의료 분야 해외 ODA 지원사업에 힘을 모을 때다.

정식 위촉식에 이어 신임 고문의 인사말.
30명 젊은 직원들의 눈빛이 초롱총롱하다.

신임 고문의 역할이 사뭇 기대된다.

11/05/2024

유난히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5'8일 어버이날.

조달청 산하 (사)GPASS 협회가 주관하는 '해외전문인력 실무교육(6H)'을 다녀오다. 해외조달 관련 12개 과정으로 12월까지 매월 무료로 진행되는 실습식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런 18명 대부분이 2-30대다.

강남 언주로 소재 조우회관은 협회 외에 한국조달연구원이 함께 있어 전문 아카데미로서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금년 본격적인 해외진출, 특히 UN을 비롯한 공공조달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던 중 과정별로 선착순 모집에 직원 3명이 동시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동안 온라인 관련자료와 영상으로만 스터디하던 중 짧은 시간이나마 전문강사와 교재를 충분히 활용, 글로벌마켓(ungm.org) 사이트에 직접 로그인하여 실습까지 할 수 있다보니 새로운 도전의욕이 생긴다.

수십쪽 분량의 영문 제안요청서를 비롯, 각종 입찰문서 분석에 이어 제안서 작성 요령, 무엇보다 참여의향서(EOI)의 중요성을 인식하다.

이미 UNGM에 회원사로 등록, 국제표준제품코드(UNSPSC)까지 확인되었으나 최초 수주 실적이 없어 무엇보다 초도 진입전략이 중요하다. GPASS 협회가 회원사 대상으로 입찰 업무까지 대행해준다고 하니 이 또한 중요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6월 주한미군 조달 절차를 배울 수 있는 미 공공조달(SAM) 실무과정이 또한 기대된다.

06/05/2024

조달청의 G-PASS 현장 실사.

G-PASS( 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나름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해외 수출경쟁력을 갖춘 기업 대상으로 해외 공공조달 시장에 적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위 ‘해외유망기업 진출지원’ 제도다.

G-PASS 기업은 각종 해외진출 사업이나 현지 컨설팅, 관련 정보 공유, 해외 전시 등 정부차원의 지원 사업 시 가중 점수를 부여받는다. 지정 기간은 신규 5년에 재지정 3회로 총 20년 가능하다.

조달청 퇴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G-PASS 협회(gpass.or.kr)에서는 실질적인 지원과 컨설팅, 해외공공조달 입찰 대행, 관련 실무교육 등을 담당한다.

본테크는 작년 첫 도전에 이어 금년에 재도전.
그 사이 EOD X-ray 시스템은 국방부 민간 우수상용품으로 육군, 경찰특공대에 이어 우즈벡 진출, 포터블 X-ray 의료기기는 카자흐스탄 정부기관에 대량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금년도 첫 1차 서류 심사에 당당히 합격하여 조달청, GPASS 협회의 합동 현장 실사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국내외 활동사항을 정리한 발표 자료를 보니 그간 2년여 간의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걸 이루었다.

정성과 노력이 통했던가,
실사를 마치고 떠나는 젊은 여성 심사위원의 한 마디.

“작은 기업이 정말 감동이다”

조달청의 최종 심사 절차가 남았지만 나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02/05/2024

AI 의료기업 루닛(Lunit)은 백승욱 박사가 KAIST 학부생 힙합 동아리인 ‘구토스(Ghuttos)’의 선후배 6명과 같이 창업한 인공지능 벤처기업이다. 2013년에 설립한 루닛은 흉부 X선 사진 판독의 정확성을 높이는 인공지능을 상품화했다. 이를 통해서 폐암과 유방암 등의 정확하고 편리한 조기 진단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 시민 대부분이 흉부 X선 검사를 받는다. 건강검진에서 쓰이는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검진 방법이다. 이렇게 루닛은 인공지능을 통해서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한다. 루닛의 기업 신조가 ‘인공지능으로 암을 정복합니다(Conquer cancer through AI)’이다.

루닛은 미국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에 합류해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발병률이 높은 5대 암뿐 아니라 모든 암을 조기에 발견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시험 중인 치료제가 환자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찾는 ‘AI 바이오 마커’까지도 개발하고 있다. 2017년에는 엔비디아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5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의료 영상판독 분야에서 쓰는 대표적 인공지능으로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합성곱신경망) 모델이 있다. 인공지능이 궁극적으로 사람의 얼굴과 뇌를 대체한다면 CNN 모델은 사람의 ‘눈’과 그에 연결된 ‘뇌신경’을 대체한다고 볼 수 있다.

먼저 판독하려는 의료 영상 사진은 수학의 ‘벡터’ 형태로 담아 입력된다. 입력 벡터는 디지털 숫자의 묶음이다. 그리고 여기에 수많은 수학 ‘행렬곱셈(Convolution)’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행렬은 2차원적 숫자의 배열이다.

학습을 통해서 여기에 담긴 숫자(파라미터)를 정해 간다. CNN의 최종적 출력으로 수학 ‘확률 분포’가 나온다. 예를 들어 X선 사진을 입력하면 출력으로 사진 속 물체가 ‘암’일 확률을 내놓게 된다. 일종의 확률 예측 기계인 셈이다.

결국 인간은 출력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해서 다음 행동을 결정하게 된다. 인공지능이 의료 영상 사진을 많이 보고 판독 연습을 많이 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충분히 판독 연습을 많이 하면 나중에는 인간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하게 된다. 현대 의학에서 CT, MRI, 초음파 진단 기기를 필수적으로 쓰듯이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필수적으로 함께 쓸 것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제일 먼저 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가 의료 영상과 데이터 분석이다. 이에 기초해서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처방할 수 있다. 미래에는 처방도 추천할 수 있다. 원격의료에도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원격진료에서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생성 인공지능인 LLM(거대 언어 인공지능) 모델이 사용될 수 있다. LLM은 방대한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된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이다. 인간처럼 말도 하고 알아듣기도 한다. 친절하게 환자와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상담하고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진단은 CNN이 하고 상담은 LLM이 한다. 이렇게 CNN과 LLM이 합쳐진 기초 모델(Foundation Model)이 탄생하고, 의료 데이터와 교과서 그리고 논문으로 학습을 계속하면 최종적으로 의료 전문 인공지능이 될 수 있다.

본테크의 AI 기반 Portable X-ray 기기의 비전을 위하여

- KAIST 전기전자공학 김정호 교수 칼럼 중에서 -

27/04/2024

일산 킨텍스 조달청 주관 나라장터 엑스포 2024(4.18-19)

이 행사는 혁신조달 제품으로 선정된 민간 상용품 전시회이기도 하지만 정부 조달 관련 실무교육도 병행 진행되고 있는 현장이다.

교육장은 4-500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좌석에 대화면 디스플레이다. 주변을 보니 대부분 30-40대.

내가 참석한 실무교육은 이미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MAS(Multiple Award Schedule)라고 다수공급자계약제도이다.

MAS란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품질, 성능, 효율 등이 같거나 비슷한 종류의 수요물자를 별도의 입찰 과정을 거치는 대신

각각의 수요기관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www.g2b.go.kr)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2개 이상의 업체를 사전 등록, 복수의 계약자로 납품하는 제도라고 한다.

다만 5억 이상은 선정된 업체 위주로 제 3자 단가 경쟁을 별도로 거쳐야 한다고 한다.

그간 본격적인 해외 공공조달(GPPM)을 위해 미국 MAS 관련 자료와 유투브를 통하여 등록 절차 및 활용 방법을 알아가던 차에 본테크 제품인 포터블 X-ray나 유방암 진단기인 Mammo graphy를 MAS에 등록하고자 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정부조달마스협회(gmas.or.kr)에서!

05/04/2024

지난 3월 초 해경특공대원 대상으로 본테크(bontech.kr)의 핵심 개발장비인 EOD X-ray 시스템에 대한 혅지 실습 및 사용자 운용교육이 있었다.

그 이후 2주간의 2024 한미연합훈련 기간 중엔 훈련 참가인원 대상으로 모형함정에 부착된 폭발물 탐지 및 처리 훈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작년 경찰특공대에 이어 금년에도 해경특공대 입찰경쟁에 본 제품이 당당하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 K-EOD 시스템의 특성을 활용한 해특 폭발물처리반의 일사불란한 훈련 모습에 대해 미군측 관계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현 육군 후방사단서 진행 중인 본 제품의 야전운용평가 종료 이후 조만간 전군에 축차적으로 확대될 날도 멀지 않다.

본테크의 EOD X-ray 시스템은 해외 글로벌 경쟁사가 갖고 있지 않은 몇 개의 비밀 기술들이 들어 가 있다. 그중 데이터를 이용한 AI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단 한 장의 Single Shot 이미지로 3D를 만들 수 있는 이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지난달 00대의 우즈벡 진출에 이어 금년도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첫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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