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신문

  • Home
  • 인하대학신문

인하대학신문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사입니다.
인스타그램:

인하대학신문은 ▲본관 ▲본관 식당 ▲2호관 입구▲2호관 공대학생회실 앞 ▲5호관 로비(남동, 남, 서, 동) ▲6호관 입구 ▲ 서호관 ▲아고라 광장 쪽 9호관 입구 ▲로스쿨 로비 ▲학관 식당 앞 ▲정석 지하 입구 ▲하이테크 입구 ▲1생활관 로비 ▲2생활관 로비에 비치돼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

[보도] 여성노조 시위, 쟁점은 인사조치지난 9월 22일부터 본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노사갈등 원인은 표면적으로 임금 협상이지만, 실제로는...
29/09/2025

[보도] 여성노조 시위, 쟁점은 인사조치

지난 9월 22일부터 본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노사갈등 원인은 표면적으로 임금 협상이지만, 실제로는 인사권 문제가 쟁점이다. ‘전국여성노동조합 인천지부’(노조) 측은 사측이 노동자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인사 처리를 문제 삼았다. 그러나 사측은 노조의 요구가 회사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반박했다.

기사 전문은 인하프레스에서 확인하세요. (프로필링크)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9

취재기자: 권세이 편집국장 [email protected]
카드뉴스 제작: 남기현 기자

[보도] 전공 수업, 교수와 함께 사라지다지난 8월 12일, 본수강신청을 하루 앞두고 전기전자공학부(전기전자) A 학우는 행정실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디지털집적회로 설계’과목 3분반이 삭제됐다는 것이다. 이...
22/09/2025

[보도] 전공 수업, 교수와 함께 사라지다
지난 8월 12일, 본수강신청을 하루 앞두고 전기전자공학부(전기전자) A 학우는 행정실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디지털집적회로 설계’과목 3분반이 삭제됐다는 것이다. 이윽고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A학우와 동일한 문자를 받은 학우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기사 전문은 인하프레스에서 확인하세요.(프로필 링크)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98

취재기자: 이원호 기자 [email protected]
카드뉴스 제작: 남기현 기자

[9월 인하대학신문 미리보기] 카드뉴스로 미리 보는 인하대학신문!“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인하인들과  #인하대 소식을 나눠 보세요😄 #인하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사입니다. #인하대학신문 제...
31/08/2025

[9월 인하대학신문 미리보기] 카드뉴스로 미리 보는 인하대학신문!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인하인들과 #인하대 소식을 나눠 보세요😄

#인하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사입니다.

#인하대학신문 제1323호 주요 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도] 총학 ‘511 증편’ 결국 엎어졌다

📌[보도] 부총학생회장은 “직무정지 42일”

📌[보도] 의대생 수업거부, 부추긴 사람 있었다

📌[보도] 공간재분배 논의, 드디어 끝냈다

📌[보도] 전공선택은 자유, 학생자치는 방임

더 자세한 기사는 📰교내 배치된 지면 신문과 💻인하프레스 웹사이트(inhapres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인하대학신문사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좋은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카드뉴스 제작 : 김선표 기자

[보도] 부회장이 회장에 사퇴요구··· 총학생회 ’촌극‘이지석 부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총학) 고위 임원들이 성보현 총학생회장의 사퇴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임원들은 성 회장이 ‘성 관련 비위’를 저질렀다는 제...
23/06/2025

[보도] 부회장이 회장에 사퇴요구··· 총학생회 ’촌극‘

이지석 부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총학) 고위 임원들이 성보현 총학생회장의 사퇴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임원들은 성 회장이 ‘성 관련 비위’를 저질렀다는 제보를 근거로 성 회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성 회장이 반박 자료를 제시하며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하자, 이 부회장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고, 회장의 해명을 충분히 듣지 않은 채 그렇게 행동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부회장이 한때 성 회장을 “성범죄자”로 지칭하며 총학실 출입 중단과 즉각적인 직무 배제를 주장한 사실까지 확인돼, 사안을 둘러싼 파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 주] 본 기사에서는 갈등의 촉발점이 된 제보의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관련 정황들을 배제했습니다. 이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은 특정 당사자의 신원 보호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해당 의혹의 진실성 여부는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본 기사는 의혹의 제기 과정에서 벌어진 총학생회 내부의 대응 및 갈등 과정에 한정해 서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후 상황 전개에 따라 확인된 사실에 기반해 후속 보도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박하늘 편집국장 [email protected]
이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34

[울림돌]토끼와 오리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약 70년 전 그림 한 장으로 인간 인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비트겐슈타인은 그림 한 장을 제시하며, “어떤 동물과 가장 닮았나?”라 묻는다. 그림은 토끼와도 닮았고,...
19/06/2025

[울림돌]토끼와 오리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약 70년 전 그림 한 장으로 인간 인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비트겐슈타인은 그림 한 장을 제시하며, “어떤 동물과 가장 닮았나?”라 묻는다. 그림은 토끼와도 닮았고, 오리와도 닮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림은 토끼도, 오리도 아니다. 그것은 그림이다. 그림에서 토끼나 오리를 본 건 관찰자이며 그림의 의미는 관찰자가 만들어낸 것이다. 언론도 이와 다르지 않다. 대중은 언론사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소비한다. 관점은 기자가 만든다. 기자는 같은 사실을 다르게 제시하며, 소비자도 같은 사실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기사 전문은 인하프레스에서 확인하세요.(프로필 링크)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97

취재기자: 박재형(철학⋅4, 어린이조선일보 기자) [email protected]
카드뉴스 제작: 남기현 기자

[인터뷰] 한국의 美, 굿즈로 살아 숨쉬다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만드는 서지희 과장을 만나다반가사유상, 나전칠기, 고려청자. 자랑스럽지만 멀게 느껴지던 유물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굿...
16/06/2025

[인터뷰] 한국의 美, 굿즈로 살아 숨쉬다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만드는 서지희 과장을 만나다

반가사유상, 나전칠기, 고려청자. 자랑스럽지만 멀게 느껴지던 유물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굿즈(Goods)’다.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는 기발한 아이디어 속 한국적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살려 외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고려청자 에어팟 케이스’, ‘석굴암 무드등’처럼 젊은 세대 취향까지 저격해, 우리 문화를 더욱 빛내고 있다. 박물관 관람 이후 꼭 한 번은 지나치게 되는 상품점 굿즈를 기획부터 구상, 제작까지 하는 서지희 담당자를 만나봤다.

기사 전문은 인하프레스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9(프로필 링크)

취재기자: 권세이 기자 [email protected]
카드뉴스 제작: 김선표 기자

#인하대 #인하대학교

[6월 인하대학신문 미리보기] 카드뉴스로 미리 보는 인하대학신문!“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인하인들과  #인하대 소식을 나눠 보세요😄 #인하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사입니다. #인하대학신문 제...
01/06/2025

[6월 인하대학신문 미리보기] 카드뉴스로 미리 보는 인하대학신문!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인하인들과 #인하대 소식을 나눠 보세요😄

#인하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사입니다.

#인하대학신문 제1323호 주요 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도] 후문 원룸 셋중 하나는 ’불법 건축물‘

📌[보도] 총대의장 배출… 학생자치 중심에 선 미융대

📌[보도] “특정 기득권 단과대가 학생자치기구 공간 독점“

📌[보도] ”족보, 교수님이 뿌려주시면 안 될까요?“

📌[보도] 이번엔 총대서 주류 발견돼

더 자세한 기사는 📰교내 배치된 지면 신문과 💻인하프레스 웹사이트(inhapres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인하대학신문사 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좋은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카드뉴스 제작 : 김선표 기자

[보도] 총대 신임 의장에 미융대 한원희한원희 미래융합대학 대의원회 상임의원(前 임시의장)이 총대의원회(총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찬성 16표, 반대 4표였다. 이로써 총대는 147일 간의 임시의장 체제에서 벗어나 ...
27/05/2025

[보도] 총대 신임 의장에 미융대 한원희

한원희 미래융합대학 대의원회 상임의원(前 임시의장)이 총대의원회(총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찬성 16표, 반대 4표였다. 이로써 총대는 147일 간의 임시의장 체제에서 벗어나 정식 대표자를 갖추게 됐다.

이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7

[보도] 비플 찾은 ‘학식먹자’ 이준석지난 2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본교에 방문해 학우들과 점심을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대선 기간 ‘학식먹자 이준석’ 캠페인을 통해 전국 대학 학생식...
26/05/2025

[보도] 비플 찾은 ‘학식먹자’ 이준석

지난 2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본교에 방문해 학우들과 점심을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대선 기간 ‘학식먹자 이준석’ 캠페인을 통해 전국 대학 학생식당을 순회하며 청년 유권자들과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본교는 이 후보가 선거 중 12번째로 찾은 대학이자, 인천 지역에서의 첫 행선지였다.

ㆍㆍㆍ

한편, 행사 종료 후 예정돼 있던 본지와 이 후보의 대면 인터뷰는 일정상의 이유로 무산됐다. 이에 이 후보 측은 서면 인터뷰로 대신하겠다고 알려왔다. 아래는 이 후보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다.

Q. 본교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지만, 서울 중심 대학들과 비교할 때 기회나 지원 면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수도권 소재 대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서 배제되는 사례도 반복된다. 해결 방안이 있나?

A. 현재의 지역인재 채용 제도가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 비서울 지역 간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본다. 현행 제도는 대학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역인재를 판단하고 있는데, 지방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지역인재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3

카드뉴스 제작: 김선표 기자

[보도] 우리의 청춘은 빗발을 뚫고계절은 어느덧 봄의 끝자락. 햇살은 더 짙어지고, 바람은 어느덧 여름 기척을 품고 불어왔습니다. 14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2025 비룡제’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도 막지 못할 만...
24/05/2025

[보도] 우리의 청춘은 빗발을 뚫고

계절은 어느덧 봄의 끝자락. 햇살은 더 짙어지고, 바람은 어느덧 여름 기척을 품고 불어왔습니다. 14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2025 비룡제’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도 막지 못할 만큼 뜨거운 열정과 환호로 빛났습니다. 개성 넘치는 부스와 즐비한 먹거리. 동아리가 선보인 싱그러운 무대는 우리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아티스트 공연엔 매일 5만여 명이 하나 된 목소리로 밤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거센 빗발도 식히지 못한 우리의 청춘, 그 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긴 모든 순간, 인하대학신문과 함께 떠나볼까요?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0

글: 이상혁 부국장
사진: 김범수 기자, 남하은 수습기자

카드뉴스 제작: 김선표 기자

[보도] 대의원회 올해도 ’대규모 공백‘··· 100자리 비었다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됐다. 사전선거는 4월 19일에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이번 선거로 학생회...
13/05/2025

[보도] 대의원회 올해도 ’대규모 공백‘··· 100자리 비었다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됐다. 사전선거는 4월 19일에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이번 선거로 학생회는 단과대학(단대) 학생회 4곳, 전공 단위 학생회 28곳의 공백을 메웠다. 대의원도 과대의원 5명과 비례대의원 13명, 총 18명을 보강했다. 단대 6석, 전공 단위 4석만 공석으로 학생회는 충원율이 87.5%이지만, 대의원은 100석이 공석으로 충원율이 21.9%에 그친다.

기사 전문은 인하프레스에서 확인하세요. (프로필 링크)
https://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1

취재기자: 선우영현 기자 [email protected]
카드뉴스 제작: 김선표 기자

Address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학생회관 433A

22212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인하대학신문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인하대학신문:

  • Want your business to be the top-listed Media Company?

Share

Our Story

인하대학신문은 ▲본관(1층 구름다리쪽 입구) ▲ 2호관 입구 ▲5호관 로비 ▲ 6호관 입구 ▲아고라 광장 쪽 9호관 입구 ▲로스쿨 입구 ▲학관 식당 앞 ▲후문 ▲정석 지하 입구 ▲보미프라자 입구 ▲하이테크 입구에 비치돼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