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2025
11월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글로벌 최신 연구 교류를 통한 치매 대응(Targeting Dementia through Global Dialogue)”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
학회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매사추세츠종합병원, 대만 주요 연구진 등 세계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염색체 우성 알츠하이머병(Dominantly Inherited Alzheimer’s Disease, DIAD) 코호트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상염색체 우성 알츠하이머병 네트워크(Dominantly Inherited Alzheimer Network, DIAN)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심포지엄 세션이 오전을 이끌며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DIAN-Korea 프로젝트의 현황과 성과가 주목받았다.
오전 세션은 'DIAN-K 심포지엄'이란 제목으로, DIAN-Obs, DIAN-TU, DIAN-Korea, LEAF 등 국제 치매 연구 네트워크의 협력 성과를 전달했다. 두 세션은 DIAD를 중심으로 한 최신 연구와 한국형 코호트 확장 사례를 통해 글로벌 협력이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연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에릭 맥데이드, 태미 벤징거, 노지훈, 자스미어 차트왈, 고성호 등 세계 및 국내 연구진은 DIAD 연구가 병리 진행의 시간적 구조를 규명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임상 설계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11월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가 “Targeting Dementia through Global Dialogue(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