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S 특별간행물] 4편 l 전북 고창이렇게 FBS의 특별간행물 의 마지막 여정은전북 고창에서 마무리됩니다. 저희 외대교육방송국과 함께한 이 한 페이지가,어느 여름날의 한 풍경처럼 여러분의 마음속에 천천히 스며들기...](https://img3.medioq.com/732/495/1348074737324954.jpg)
12/06/2025
[FBS 특별간행물]
4편 l 전북 고창
이렇게 FBS의 특별간행물 의 마지막 여정은
전북 고창에서 마무리됩니다.
저희 외대교육방송국과 함께한 이 한 페이지가,
어느 여름날의 한 풍경처럼 여러분의 마음속에
천천히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의 외대교육방송국 FBS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외대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우리는 잠시 ‘느림’을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유명하지 않아도
마음이 머무는 풍경은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천천히 걸으며 담을 수 있는 여름의 조각들을
지금, 여러분들을 위해 전합니다.
기획: 44기 전세영 프로듀서
카드뉴스 제작: 44기 전세영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육방송국 FBS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