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2025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5월 20일 화요일 오전 8시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해가 가장 뜨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먼저 투표한 사람은 김현서 한인 동포였다.
재외선거는 뉴질랜드의 경우, 웰링턴에 있는 대사관과 오클랜드 영사관에 투표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 화요일부터 5월 25일 일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재외선거는 지난 4월 24일까지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한 사람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할 때는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여권,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었다.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오클랜드 영사관의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한 사람은 오클랜드에 사는 김현서 한인동포이다. 뉴질랜드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