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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으면 집중력·스트레스 완화 효과껌을 씹는 단순한 행동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껌을 씹어온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명되기 시작한 것이다.폴란드...
01/12/2026

껌 씹으면 집중력·스트레스 완화 효과
껌을 씹는 단순한 행동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껌을 씹어온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명되기 시작한 것이다.

폴란드 슈체친대학교 연구진은 30년 이상 축적된 뇌 영상 연구를 분석한 2025년 리뷰 논문에서, 껌 씹기가 주의력과 감정 조절, 각성 상태와 관련된 뇌 영역을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MRI, EEG(뇌파 검사), 근적외선 분광법 등 다양한 뇌 영상 기법을 활용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껌을 씹을 때 단순한 턱 운동을 담당하는 감각·운동 영역뿐 아니라, 집중력과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고차원 뇌 영역까지 함께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EG 연구에서는 껌을 씹는 동안 각성이 높아지고 ‘편안한 집중 상태’와 관련된 뇌파 변화가 관찰됐다. 지루한 업무를 장시간 수행할 때 껌 씹기가 집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발표나 암산 등 가벼운 스트레스 상황에서 껌을 씹은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불안감을 덜 느꼈다고 보고했다.

다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기억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수술 직전과 같은 고강도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불안 완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껌을 멈추면 집중력 향상 효과도 곧 사라졌다.

연구진은 “껌 씹기는 단순한 구강 운동을 넘어 뇌 기능을 조절하는 잠재력을 보여준다”면서도 “뇌 변화가 실제 행동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껌 씹기가 인간의 ‘움직이고 싶은 본능’을 충족시키면서 뇌를 적절히 각성시키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자극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치과 전문의들은 과도한 껌 씹기와 산성 성분, 인공 감미료가 치아와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아멕스 장중 5%↓·캐피털원 8%↓…주요은행들도 약세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제한을 추진하겠다는 언급을 하자 12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였다....
01/12/2026

아멕스 장중 5%↓·캐피털원 8%↓…주요은행들도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제한을 추진하겠다는 언급을 하자 12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미국 카드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오전 장중 355.5달러를 저점으로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낙폭이 5%대에 달했다.

미국 내 신용카드 강자인 캐피털원 파이낸셜은 이날 오전 장중 낙폭이 8%대를 웃돌기도 했다.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등 카드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은행들도 장중 낙폭이 2∼3%에 달했고, 비자, 마스터카드 등 결제망 서비스 업체들은 대출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데도 이날 장중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신용카드 회사가 미국인에게 더 이상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카드 이자율 상한제를 기업에 강제할 것인지, 아니면 법안을 마련해 도입할 것인지 등 구체 시행 방식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 불확실성을 남겼다.

신용카드 이자율은 카드 사용 금액 중 미결제 잔액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의미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이자율은 평균 23%며 199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10%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다.

#애틀랜타신문사 #미국뉴스

[뉴스웨이브25 핫토픽]재무부, 미국산 신차 대상 자동차 대출 이자 세금 공제 시행, 조지아 2026년 입법회기 오늘 개막… ‘세금 감면 전쟁’ 본격화, 한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상처는 여전”,...
01/12/2026

[뉴스웨이브25 핫토픽]재무부, 미국산 신차 대상 자동차 대출 이자 세금 공제 시행, 조지아 2026년 입법회기 오늘 개막… ‘세금 감면 전쟁’ 본격화, 한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상처는 여전”, 서정일 제31대 미주총연 총회장 취임, 밀알선교단, 함께여서 더 행복한 자원봉사자 교육, 적수 없는 ‘세계 최강’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3연패 금자탑, 스트레이 키즈,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제니 대상 포함 4관왕, Common Application 작성 완벽 가이드 https://mailchi.mp/701571eef29b/mpxw9zkkqz-10141381

미국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을 위한 실전 안내문입시 시즌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이 Common Application(이하 Common App) 입니다.수많은 대학 지원을 한 계정에서 관리할 수 ...
01/12/2026

미국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을 위한 실전 안내문
입시 시즌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이 Common Application(이하 Common App) 입니다.
수많은 대학 지원을 한 계정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섹션이 많고 실수가 잦아 체계적인 준비와 일정 관리가 필수입니다.

아래 가이드는 학부모님께서 바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섹션별 작성 요령, 전략, 일정 운영법, 점검 체크리스트를 실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됩니다.

1) Common App 한눈에 보기
기본 구성
상단 메뉴는 보통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Dashboard – 전체 지원 현황 요약

Common App – 공통 정보 입력

My Colleges – 대학별 추가 문항 및 보충 에세이

College Search – 대학 검색 및 추가

Financial Aid – 재정 지원 정보

작동 원리
Common App 탭에 입력한 기본 정보(프로필, 가족, 학교, 활동, 시험, 에세이 등)는 여러 대학에 공통으로 전송됩니다.

My Colleges 탭에는 각 대학별 추가 질문과 보충 에세이가 나타나며, 학교마다 요구 사항이 다릅니다.

일정 관리 핵심
EA/ED/RD 마감일

추천서 마감일

포트폴리오 제출일(해당 시)
→ 반드시 하나의 일정표로 통합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2) 일정 운영 로드맵 (권장 플랜)
시기 준비 내용
6–8월 계정 생성, 학교 리스트 초안, 활동 정리, 개인 에세이 초안
9–10월 추천인 확정(교사 2명 + 카운슬러), 보충 에세이 설계, 시험 전략 확정
10–11월 EA/ED I 제출, 포털 계정 생성, 누락 서류 점검
12–1월 ED II / RD 지원, 장학금 에세이 병행
📌 마감 시간(Time Zone)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섹션별 작성 가이드
(1) Profile – 프로필
법적 영문 이름(여권과 일치), 생년월일, 연락처 정확히 입력

이메일은 반드시 학생 전용 계정 사용

스팸함 정기 확인 필수

(2) Family – 가족 정보
보호자 직업·학력은 사실대로 간결하게

장문의 설명은 불필요

(3) Education – 학교·성적
학교명, 카운슬러 정보, GPA 방식 정확히 입력

12학년 수강 과목 모두 기입

과목명은 성적표와 철자까지 일치

(4) Testing – 시험 점수
대학별 시험 정책 확인(Test Required / Optional / Not Considered)

SAT/ACT 자가보고 여부 전략적으로 결정

AP/IB 점수는 선택적 공개 (불필요한 저득점 제외)

(5) Activities – 활동
영향력 · 리더십 · 지속성 순으로 정렬

반드시 수치화

예시

지역 푸드드라이브 총괄 (팀 12명), 6주간 2,450파운드 모금, 130가구 지원

(6) Writing – 개인 에세이
구조: 상황 → 행동 → 결과 → 성찰

이력서 반복 금지

학생 고유의 성장 스토리 강조

(7) Additional Information – 추가 설명
성적 변화, 가족 책임, 건강 문제, 전학 등 배경 설명용

활동 나열이나 에세이 재탕 공간이 아님

(8) Courses & Grades – 과목·성적 입력
요구 대학만 입력

비공식 성적표 옆에 두고 정확히 입력

(9) Recommenders & FERPA – 추천서
FERPA 권리 포기(waive) 권장

11학년 핵심 과목 교사 2명 추천

마감 4~6주 전 요청

대학별 추천인 할당 여부 반드시 확인

(10) 대학별 문항 & 보충 에세이
Why Us / Why Major / 커뮤니티 기여 등 주제 다수

대학의 프로그램·수업·연구명 구체적으로 언급

예술 전공은 포트폴리오 마감 별도 관리

4) 합격 가능성 높이는 전략 포인트
일관성: 전공 관심 → 활동 → 에세이 → 추천서 연결

맥락 보완: 환경적 제약은 Additional Info로 설명

대학 리스트 균형: Reach / Match / Safety 구성

Test-Optional 전략: 보고 vs 미보고 대학별 분석

장학·특별 프로그램 병행 탐색

5) 자주 발생하는 실수
이름·생년월일·학교명 불일치

이메일 확인 미흡

마감 시간대 착오

활동 정량화 부족

대학명 오기

추천인 할당 누락

불필요한 저득점 공개

PDF 미리보기 미확인

포트폴리오·장학 마감 누락

6) 학부모 점검 체크리스트
✔ 대학 리스트와 마감표 최신화
✔ 12학년 수강 과목 정확히 입력
✔ 시험 보고 전략 확정
✔ 활동 정렬 및 수치화
✔ 에세이 진정성과 성찰 반영
✔ Additional Info 간결 작성
✔ 추천서 요청·할당 완료
✔ 대학별 보충 문항 반영
✔ 포트폴리오·장학 마감 관리
✔ PDF 미리보기 점검

7) 제출 이후 할 일
대학 포털 계정 생성 및 접수 현황 확인

필요 시 공식 성적표·시험 점수 송부

ED 합격 시 타 대학 지원 철회

보류·대기 시 LOCI 준비

Common App은
정보의 정확성, 이야기의 일관성, 기한 관리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일정과 서류 점검을 도와주시고,
학생은 진정성 있는 서술과 증빙의 정밀도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 www.eliteprep.com/contact-us
📞 470.253.1004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장애인 선교단체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사랑의 교실’을 비롯한 2026년 상반기 밀알 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밀알선교단은 지난 10일(토...
01/12/2026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장애인 선교단체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사랑의 교실’을 비롯한 2026년 상반기 밀알 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밀알선교단은 지난 10일(토) 밀알센터에서 봉사자 교육 시간을 갖고, 사역의 비전과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최재휴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으며, 서혜권 목사는 바벨탑 사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이름을 드러내는 봉사가 아니라 예수님을 드러내는 봉사와 삶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봉사의 본질을 되새겼다.

이어 AMA 손미란 간사는 주중 성인(21세 이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장애인 사역에서 봉사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현지 간사는 사랑의 교실 연간 계획을 안내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 유형과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교사는 밀알선교단 소개와 함께 봉사자 행동수칙, 장애인 이해를 돕는 교육 영상을 상영하며 실제 사역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노경열 권사의 식사기도로 봉사자 에드워드 어머니가 준비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식탁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 AMA와 사랑의 교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행복한 교실이 되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사역을 위한 기도를 나눴다.

한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자원봉사 문의는 전화 404-644-3533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하면 된다.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01/12/2026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도 눈에 띄었다.

메타플랜트 옆 ‘LG 로드'(LG Road)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도 오가는 차량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곳은 지난해 9월 4일 미국 이민 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사태가 벌어진 현장이다. 당시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을 체포했다가 한미 외교협상의 결과로 풀어준 바 있다. 이후 이들 근로자 가운데 수십명은 다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 공사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날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외관과 주변은 깨끗이 정비돼 있었고, 각종 건설장비와 자재도 말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지난해 근로자들이 체포되는 바람에 공장 주차장에 주인 없이 버려졌던 차량 수백대도 사라졌다.

지역 주민들도 구금사태 이전의 생활로 차차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서배너 한인회는 지난 3일 한인 주거지역인 풀러의 한 식당에서 떡국 잔치를 개최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장은 “주재원과 현지 한인 등 70여명이 새해를 맞아 떡국을 즐기고 떡을 돌렸다”면서 “한국인 구금사태 후 처음 맞는 새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떡국을 제공한 한식당의 문영희 대표는 “단속 직후 한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갔지만, 근로자들이 돌아오면서 단속 이전의 활기찬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떡국을 먹고 힘내서 현대차 공장과 한인사회가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구금 사태가 논란된 이후 한국의 대미 투자 사업에 필요한 인력의 원활한 입국을 보장하겠다고 했는데 이 약속은 어느 정도 지켜지는 듯했다.

현지언론 ‘서배너 타임스’의 이정환 국장은 “지난 9월 구금 사태 이후 한국인을 표적으로 삼은 단속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현장 근로자들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과도한 검색을 당하는 사례도 거의 없어, 현장이 정상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인 대량 구금사태의 상처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한 현지 한국기업 관계자는 “현지 업계에서 ‘이민국 단속’에 대한 대화는 금기”라며 “복귀한 근로자들도 구금 당시 경험에 대해서는 철저히 입을 다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구금 사태 이후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입국자는 거의 없으며, 모든 출장자와 근로자들이 시간이 들더라도 단기 출장비자(B-1, B-2) 또는 주재원 비자(L-1)를 발급받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조지아 주의회가 오늘(12일) 정기회기를 개막하는 가운데, 주택 보유세 폐지와 소득세 폐지를 둘러싼 세금 감면 경쟁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2026년 회기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치열한 공방...
01/12/2026

조지아 주의회가 오늘(12일) 정기회기를 개막하는 가운데, 주택 보유세 폐지와 소득세 폐지를 둘러싼 세금 감면 경쟁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 회기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치열한 공방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공화·민주 양당 전략가들은 이번 회기에서 세금 감면이 최대 전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지아 정치 토론 프로그램 ‘조지아 갱’ 패널인 브라이언 로빈슨 공화당 전략가는 “주 전역의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최대 이슈는 물가와 세금 부담”이라며 “주지사 선거와 연방 선거를 노리는 정치인들 모두 이 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원과 상원은 서로 다른 해법을 추진 중이다.

하원에서는 존 번스 하원의장이 주택 보유세(Property Tax)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기존 고령자 대상 주택 세금 감면을 전 주민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민주당 전략가 새런 존슨은 “주택세 부담을 줄여달라는 요구가 매우 크다”며 “번스 의장의 구상은 이를 전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상원 공화당은 조지아 주 소득세 전면 폐지를 목표로 한 법안을 준비 중이다.

두 방안 모두 세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지만 접근 방식이 달라, 회기 후반부 타협안 도출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로빈슨 전략가는 “주택세와 소득세 모두 낮추려는 흐름이 강하다”며 “완전한 승자는 없겠지만, 회기 종료 전에는 조지아 가정의 세금 부담이 분명히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이번 회기에서는 ▲고교 휴대전화 사용 금지 확대 ▲수기 투표용지 도입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등도 주요 입법 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다수의 주의원들이 상위 공직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어, 이번 회기가 정책 경쟁을 넘어 정치적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웨이브25 핫토픽]조지아 ‘슈퍼 독감’ 비상… “911은 생명 위급 상황에만”, 미 전역 신용점수 하락…조지아주, 전국 2위 하락폭, 메트로 애틀랜타 홍수주의보 확대…최대 6인치 폭우·강풍 우려, 애틀랜타서 I...
01/10/2026

[뉴스웨이브25 핫토픽]조지아 ‘슈퍼 독감’ 비상… “911은 생명 위급 상황에만”, 미 전역 신용점수 하락…조지아주, 전국 2위 하락폭, 메트로 애틀랜타 홍수주의보 확대…최대 6인치 폭우·강풍 우려, 애틀랜타서 ICE 총격 사망자 추모 집회 이틀째, 삼성전자, CES 2026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현대차 아틀라스, ‘CES 최고의 로봇’ 선정, 리얼 ID 없으면 비행기 탑승 45달러 추가, 故 안성기 영면…“착한 사람이 필요하다”, “동포ON” 24시간 소통 플랫폼, 안정적 출발 https://mailchi.mp/0b7fc74725d8/mpxw9zkkqz-10141359

조지아주 평균 신용점수 약 662점 → 653점 하락미국 전역 50개 주 모두에서 평균 신용점수가 하락한 가운데,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부채 증가와 연체 확산이...
01/10/2026

조지아주 평균 신용점수 약 662점 → 653점 하락

미국 전역 50개 주 모두에서 평균 신용점수가 하락한 가운데,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부채 증가와 연체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개인 금융정보 분석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미국 전 주(州)에서 평균 신용점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미주리와 조지아가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조지아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약 662점에서 653점으로 9점가량 떨어지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미주리는 664점에서 654점으로 10점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월렛허브는 조지아주의 신용점수 하락 원인으로 연체 증가와 미지급·지연 결제 확대, 가계 부채 부담 심화를 꼽았다. 특히 신용카드 사용액이 급증하면서 상환 부담이 커졌고, 이에 따른 연체율 상승이 신용점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소비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신용카드 부채를 160억 달러 늘려 전체 카드 부채 규모가 1조3,3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되면서 연체 기록이 다시 신용보고서에 반영돼 수백만 명의 차주가 100점 이상 신용점수가 하락한 사례도 발생했다.

신용평가기관 피코(FICO)에 따르면 미국 평균 신용점수는 2023년 718점에서 2025년 715점으로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용점수는 대출 상환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자동차 대출과 주택 모기지, 신용카드 발급, 보험료 산정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점수가 낮아질수록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워지거나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조지아 주민들에게도 연체 관리와 부채 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신용점수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주택 구매와 사업 대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강력한 폭풍 전선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접근하면서 북조지아 전역에 홍수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기상당국은 10일까지 4~6인치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강풍과 돌발 홍수, 일시적인 돌풍성 토네이도 가능성도 배제할 ...
01/10/2026

강력한 폭풍 전선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접근하면서 북조지아 전역에 홍수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기상당국은 10일까지 4~6인치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강풍과 돌발 홍수, 일시적인 돌풍성 토네이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FOX 5 스톰팀은 “파도처럼 이어지는 비구름이 밤새 이어지며 토요일까지 강한 비가 계속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6인치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홍수주의보는 바토우, 체로키, 콥, 도슨, 플로이드, 길머, 고든, 폴딩, 피킨스, 폴크, 유니언, 워커, 화이트, 휘트필드 등 북서부를 포함한 북조지아 다수 카운티에 적용된다.

밤사이 뇌우가 이어지며 지반이 포화될 경우 돌발 홍수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는 ‘경미 위험(Level 1)’의 강풍·뇌우 예보가 내려졌고, 콜럼버스 인근은 한 단계 높은 ‘약간 위험’ 구역으로 분류됐다. 10일 전선 통과 시 순간 돌풍과 함께 짧은 시간 발생하는 돌풍성 토네이도 가능성도 제기됐다.

기상당국은 배수로와 홈통 정비, 야외 가구 고정, 기상 알림 장비 점검, 휴대기기 충전 등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전선 통과 이후 일요일에는 강풍과 함께 기온이 급락해 낮 최고기온이 40~50도대에 머물고, 월요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20도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디캡 카운티 911 독감 신고 60% 급증… 응급 의료 시스템 과부하조지아주 전역에 독감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보건당국과 응급 의료 시스템에 비상이 걸렸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일 조지아의 독감 활동 수준...
01/10/2026

디캡 카운티 911 독감 신고 60% 급증… 응급 의료 시스템 과부하

조지아주 전역에 독감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보건당국과 응급 의료 시스템에 비상이 걸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일 조지아의 독감 활동 수준이 최고 단계인 ‘극도로 높음(extremely high)’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애틀랜타 인근 디캡 카운티에서는 독감 관련 911 신고가 지난해보다 약 60% 증가하며 구급대와 병원 응급실이 과부하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캡 카운티 응급 구조 서비스를 담당하는 AMR(American Medical Response)의 이스라엘 콘트레라스 매니저는 “최근 수년간 경험한 독감 시즌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발열, 두통, 몸살 등 독감 유사 증상 신고가 폭증하면서 병원 이송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동안 미국 전역에서 최소 1,500만 명이 감염됐으며, 18만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7,4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보건당국은 연휴 기간 검사 및 보고 지연으로 실제 환자 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MR은 상당수의 신고가 자택 치료가 가능한 경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911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응급 신고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호흡 곤란 또는 숨 가쁨

가슴 통증이나 지속적인 압박감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혼란, 심한 무기력

심한 구토가 지속될 경우

증상이 호전됐다가 고열과 기침이 다시 악화될 경우

콘트레라스 매니저는 “실제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11은 반드시 응급 상황에만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CDC는 이번 독감 대유행의 원인 중 하나로 이른바 ‘슈퍼 독감’으로 불리는 신종 변이를 지목하며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도 함께 고려할 것을 권장했다.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을 위해 다음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독감 예방접종 받기

손 씻기 및 손 소독 철저히 하기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자제 및 자가격리

보건 전문가들은 “독감은 단순 감기가 아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진료와 충분한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월 1일부터 시행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오는 2월 1일부터 리얼 ID 또는 여권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4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TSA에 따르면 리얼 ID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은 기존과 같이...
01/10/2026

2월 1일부터 시행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오는 2월 1일부터 리얼 ID 또는 여권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4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TSA에 따르면 리얼 ID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은 기존과 같이 별도의 보안 검색 라인으로 이동해 추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여기에 더해 45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해당 수수료는 10일간 유효하다.

TSA는 신원 확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생체 인식 키오스크를 도입할 예정이며, 공항 혼잡을 줄이기 위해 민간 업체와 협력해 사전 온라인 결제 시스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항별로 절차는 다를 수 있다.

리얼 ID가 없는 승객은 보안 검색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공항에 미리 도착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수수료 납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 가까운 DMV(차량국)를 방문해 리얼 ID로 신분증을 갱신해야 한다.

리얼 ID는 연방 정부가 인증한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으로, 카드 상단에 별 모양의 표시가 있다. 9·11 테러 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005년 제정된 법에 기반해 도입됐으며, 시행은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2025년 5월부터 전면 적용됐다.

리얼 ID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뿐 아니라 일부 연방 건물 및 시설 출입 시에도 필수 신분증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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