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 USA

선데이저널 USA The Sunday Journal, USA was established in September 1982.

Since its inception, the Company has circulated the weekly newspaper to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in the Unites States, especially in the Los Angeles and Orange County area. With an average circulation of 28,000 copies, the Sunday Journal, USA is the largest community weekly publication. At this current rate of the growth, the company is expected to circulate about 40,000 copies by summer of 2

003 with an added coverage in Las Vegas, San Francisco, San Diego, Denver, and Seattle area. Since its first issue, the Company has provided helpful information to the community, and has earned a reputation as the most popular weekly newspaper in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Readers concur that the contents are consistently informative and beneficial that they will continue to read. The Sunday Journal has long served for those advertisers who want to find the most cost effective way to deliver the exposure desired to the target audience among Korean-American for successful reach, frequency and impact. Truly, the ad sponsors have found our paper as an unique media vehicle for a long-term build-up of the organization’s image, and promoting & branding the products.

01/23/2025

◼ 재산 훼손, 미관 훼손, 치안 악화 등 골칫거리 ◼ 낙서로 LA한인업소들 포함 심각한 피해 상황 ◼ LA한인타운 ‘낙서신고’ 6,700여건 순위 5위 ◼ KYCC가 LA시 계약 매일 한인타운 낙서제거 보통 낙서라고 알려진 영어로 “그래피...

01/23/2025

◼ 습한 날씨와 건조한 기후 “산불이 퍼지기 완벽한 조건” ◼ LA산간지역 협곡 산불로 진화도 힘들고 대피도 악조건 ◼ 사망자 27명이고 실종자는31명. 총 13,600채가 파괴 ◼ FEMA 재난 긴급 비상 지원금 현찰 770불 즉각 제공해 LA....

01/23/2025

◼ 트럼프 취임일에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하다 ◼ 미국에서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2가지 성별만 인정 ◼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고 그린랜드 매입할것’ ◼ ‘아메리카’ 단어 41차례 사용 등 국익 최우선 선포 도....

01/23/2025

◼ 미전역 한인여성 한날한시에 제조물책임소송 ◼ 연방법원간 협의거쳐 뉴저지연방법원이 관할 ◼ FDA, 부작용신고 6백여 건, 2019년7월 리콜 ◼ 한국서 수술받은 환자들 일부도 미국서 소송 유방확대수술 및 유방암치료 등을 위...

01/23/2025

◼ 2022년 및 2023년 전국체전 KBS 수의계약 19억8천만 원 챙겨 ◼ KBS 2022년 ANOC 개회식 실황중계 MBC-SBS에서 3300만원 ◼ 중계명목 방송3사에 ‘당근’제공의혹…중복중계권맡겨 혈세 낭비 ◼ 연합뉴스 3년간 3600만원, 한국언론재단 역...

01/23/2025

◼ 체육회행사대행용역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는 등 막대한 혈세지출 ◼ ‘임금체불-불법고용’논란 에 50억 원 상당 지급 ◼ 최저가 또는 적정가제시 업체들 배제시키고 수의계약 통해 계약 ◼ 행사업체 코틴, 최...

01/23/2025

◼ 선관위만 확인하면 계엄 정당성 인정받을 것이라 착각 ◼ 선관위직원들을 부정선거 조작범인 규정하고 체포지시 ◼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되자 선관위 서버 카피해야 발악 ◼ 폭도들의 서부지법습격사건은 윤석렬 피해망상 ....

01/16/2025

◼ 외환위기(1997) 이후 최고 수준 “1500원대 뉴노멀 가능성” ◼ 트럼프 취임으로 한국 경제 침체 폭락에 증폭제 될 수 있다 ◼ 한국 경제가 불경기되면 LA코리아타운은 침체기로 변한다 ◼ 2025 년 전망 비관…2024년 매상 20%에서 3...

01/16/2025

❶ LA산불 피해 규모 상상초월 ‘추산’조차 불가능 ❷ 13일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24명, 실종 9명 ❸ LA산불 피해 보험료 최대 200억 불에 달할 것 ❹총 경제적 손실이 1,350억 달러~1,500억달러 LA산불로 인하여 14일 현재까지 확인.....

01/16/2025

◼ 1992년 LA폭동 피해액수의 150배 수준 능가해 ◼ 1781년 LA도시 설립이후 “최악의 대재앙” 발생 ◼ 국립기상청 15일 부터 강풍 예고…진화작업 난항 ◼ 13일까지 팰리세이즈 13% ,이튼 27% 진압 보여 서기 64년 7월 로마는 불타고 있...

01/16/2025

◼ ‘노폴트는 과실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보험사배상’의무화 ◼ 스테이트팜 ‘지난 해 3개월 동안 16만 달러 부당청구’소송 ◼ 보험사 ‘2차례 추가입증요구 묵살 지급거부결정’60건 소송 ◼ ‘약사는 의사지시로 처방- 의...

01/16/2025

◼ 한국인 S씨, 2024년 2백만 달러 주고 그림 매입했지만 인수 못해 소송 ◼ 카마이클갤러리, 갤러리 소유주 세스 카마이클 상대 손해배상소송 제기 ◼ 2021년 12월 21일 매매계약체결 다음날 22일 한국서 2백만 달러 송금 ◼ ‘2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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