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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herald.com “사람을 참되게, 더욱 많이 더욱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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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언론의 불모지 같은 이민교계에 작고하신 초대 발행인 오은철 목사에 의해 크리스천헤럴드 신문이 창간되었다. 미주한인동포가 가장 많이 살고 있어 교회가 가장 많았던 남가주지역에 교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형성되고 발전하고 있어 교계와 한인사회 중심의 신문이 창간되었던 것이다.

그 후 김명균 장로께서 2대 발행인으로 취임하면서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신문은 물론 라디오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특히 2003년 크리스천헤럴드 주관으로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행사를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타에서 15,000명이 동원되는 거대한 행사를 치루게 되어 크리스천헤럴드의 위상이 제고되었다.

이민100주년 행사 후 작고하신 이선주 목사 주도로 ‘태평양을 가로지른 무지개’ 이민역사 화보집 6권을 발

행하여 교계와 학계에 소중한 자료로 남게 되었다. 2012년 제3대 발행인 양준호 선교사가 취임하여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게 되었다. 초대 발행인과 2대 발행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크리스천헤럴드 정신이 계속 진행되어 가고 있다. 이민100주년 행사에 이어 이민 역사와 이민에 관한 논문 등을 수록한 ‘미주한인교계연감’을 제작하여 크리스천헤럴드의 위상을 다시한번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요한 목사가 편찬위원장이 되어 미국 50개주에서 가장 오래된 “Mother Church” 50개 교회를 소개하고, 도산 안창호 흥사단과 이민전문가 이자경 선생을 비롯하여 이민역사 전문가 15인의 주옥 같은 이민에 관한 논문들이 게재돼 있다. 이 미주한인교계연감은 한국 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공공단체는 물론 미주한인신학교 도서관 등에 배부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초대 발행인이 신문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2대 발행인이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한 것처럼 3대 양준호 발행인은 신문과 라디오방송은 물론 공중파 18.88 TV채널을 통해 24시간 복음을 2015년 5월 한인타운의 가장 중심인 3700Wilshire Bl. #105 LosAngeles, CA 90010 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시작하였고, 1주년이 되는 2016년 11월이후 4대 발행인 John H Lee 회장을 필두로 신문, 라디오, TV방송(공중파 ch18.10) 업무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문은 라철삼 사장 중심으로 라디오와 TV는 정요한 사장 중심으로 업무를 이원해 운영하고 있다.

신문과 방송 TV분야의 가장 전문인들로 구성된 크리스천헤럴드 직원들은 모두 한결같이 직업정신보다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의식으로 똘똘뭉친 사명자들로 구성되어 “사람을 참되게, 더욱 많이 더욱 멀리”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한층 발전된 크리스천헤럴드의 미래를 바라보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크리스천헤럴드

발행인 John H Lee 회장, 사장(미디어) 정요한 목사, 사장(신문) 라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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