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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미주 한인과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재미있는 신문 한인 사회와 한국 사회, 세상 여러 문제를 짚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뉴스로 채워집니다. 특히 미국 한인 사회에서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생각하고, 논쟁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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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as usual

'신성함'은 종교의 본질이기보다는, 종교가 세상에 자리잡는 방식에 더욱 가깝지 않을까? 신성함의 이름으로 세상이 천박해지고 천국이 아닌 지옥에 더 가까워 진다면? 종교의 신성함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경전이 상품으로, ...
06/09/2021
"갓 블레스 아메리카 바이블”, 하나님 말씀도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으로! - NEWS M

'신성함'은 종교의 본질이기보다는, 종교가 세상에 자리잡는 방식에 더욱 가깝지 않을까? 신성함의 이름으로 세상이 천박해지고 천국이 아닌 지옥에 더 가까워 진다면? 종교의 신성함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경전이 상품으로, 이데올로기로, 억압과 폭력의 도구로 전락하는 시대에, 우리는 이런 불경한 질문을 멈출수가 있을까? $49.99에 헌법과 함께 끼워 판다고 한다.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은 장사가 안돼는 오늘날인가보다.

[뉴스M=마이클 오 기자] 미국 헌법을 품은 성경책이 발간을 앞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갓 블레스 아메리카 바이블 (God Bless the USA Bible)”이라는 이름으로 나올 성경책은 미국 건국 역사에 관한 대표적인 ...

개인으로서 목회자는 어떠한 정치 성향이든 자유롭게 선택하고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공적인 공간인 교회의 공인으로서 목회자는 공동체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위해 자신의 사적인 의견과 주장을 제한해야 한다. 공동체에 속한...
06/04/2021
[기자 수첩] 황교안 전 총리의 낯선 방문과 목회자의 내로남불 - NEWS M

개인으로서 목회자는 어떠한 정치 성향이든 자유롭게 선택하고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공적인 공간인 교회의 공인으로서 목회자는 공동체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위해 자신의 사적인 의견과 주장을 제한해야 한다. 공동체에 속한 어느 누구에게도 다른 구성원의 다양성과 자율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권위도 권한도 없기 때문이다.

[뉴스M=마이클 오 기자] 황교안 전 총리가 미국 방문 중 참석한 한인 교회 예배로 잔잔한 파문이 일고 있다.교회 관계자 제보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지난 5월 중순 버지니아주 소재 한 한인 교회를 방문했다. 한...

트럼프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바이든 정부와 신냉전으로 불릴만큼 미.중 2강의 대립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염원을 품고 있는 이들은 이 상...
06/01/2021
미·중 신냉전 소용돌이 속에 한반도 평화는? - NEWS M

트럼프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바이든 정부와 신냉전으로 불릴만큼 미.중 2강의 대립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염원을 품고 있는 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고민해야 할까? #ReconciliAsian & 이인엽 교수가 준비한 웨비나 "미.중 신냉전 시대의 한국의 외교 전략"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새롭게 전개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및 동북아 정책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동북아 국제 정세 전문가 이인엽 교수가 웨비나 “미·중 신냉전 시대의 한국의 외교 전략”을 통...

종교와 신앙은 정의와 평화의 적인가? 수호자인가?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의 현실 가운데, 미국 교회와 신앙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신앙과 영성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웨비나
05/25/2021
기독교 신앙, 증오를 향한 부름인가? 정의를 향한 부름인가? - NEWS M

종교와 신앙은 정의와 평화의 적인가? 수호자인가?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의 현실 가운데, 미국 교회와 신앙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신앙과 영성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웨비나

뉴스M=마이클 오 기자] 미국 내 아시안을 향한 끊이지 않는 폭력과 차별에 기독교 신앙은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ReconciliAsian(아시안평화화해사역)가 준비한 웨비나, “Christian Faith and Anti-Asian Viol...

영화 '미나리'가 미국 주류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다. 고된 이민자의 삶을 재조명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극악한 삶 조차 일회적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하여...
05/25/2021
한국 이민자의 삶을 다룬 영화 두 편 : 국 (國, G**k, 2017), 그리고 미스 퍼플 (Ms. Purple, 2019) - NEWS M

영화 '미나리'가 미국 주류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다. 고된 이민자의 삶을 재조명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극악한 삶 조차 일회적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하여 세계의 실상에 더욱 무뎌지게 만드는 역효과를 내지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문제는 지속성일 것이다. 견딜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묵과할수도 없는 현실과 부조리를 끈질기게 폭로하고 질문을 던지는 행위야 말로, 영화 혹은 예술이 관음증적인 소비의 대상이 아닌 역동적인 세계의 창조자라는 것을 증명할수 있을 것이다.
영화 '미나리'와 같은 박수와 조명은 받지 못했지만, 더 오래 전에 더욱 끈질기게 이 영화적 사명을 감당해온 두 영화를 이인엽 교수의 시선을 따라 되짚어본다.

최근 미국에서 아시안들을 향한 증오범죄가 폭증하면서, 아시안 차별의 역사에 대한 글을 하나 쓰기도 했고, LA폭동을 비롯한 한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오랫동안...

세계 종교 지형에서 기독교는 언제나 맨 꼭데기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그 자리의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 이유와 의미는 무엇일까?
05/14/2021
기독교 인구 현재까지 세계 1위, 하지만 언제까지? - NEWS M

세계 종교 지형에서 기독교는 언제나 맨 꼭데기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그 자리의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 이유와 의미는 무엇일까?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세계 주요 종교 동향과 전망에 대한 보고서 내용이 주목을 끌고 있다. 기독교 인구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분간 같은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기독교 인구 증가세는 점...

성구분과 역할, 종교적 신념으로 환원시킬수 있을까? 새들백교회 여성 안수가 소환하는 해묵은 논쟁~~
05/12/2021
새들백 교회 여성안수, “폭풍을 품은 먹구름”? - NEWS M

성구분과 역할, 종교적 신념으로 환원시킬수 있을까?
새들백교회 여성 안수가 소환하는 해묵은 논쟁~~

[뉴스M=마이클 오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메가 처치 새들백 교회가 여성 안수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어머니날(Mother’s Day) 주간이었던 지난주 금요일 (5월 7일) 새들백 교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

또 하나의 한국어 신학 과정이 아니라 암울한 시대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이라고 한다. 뉴노멀은 위기와 도전이기 보다 기회이자 도약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신학 교육의 현주소와 내일을 들어본다
05/04/2021
뉴노멀 신학교육, 말씀과 현장이 함께 가야 - NEWS M

또 하나의 한국어 신학 과정이 아니라 암울한 시대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이라고 한다. 뉴노멀은 위기와 도전이기 보다 기회이자 도약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신학 교육의 현주소와 내일을 들어본다

[뉴스M=마이클 오 기자] 미 중부 미주리주에 위치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학부 과정인 스펄전 칼리지에서 한국어 과정을 개설한다. 침체한 교계와 신학교 상황 가운...

전문가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정신 건강 문제도 심각하게 다뤄야지속적인 노력과 준비 없이는 개인 뿐만 아니라 주변 관계와 공동체에도 어려움 확산 위험
04/20/2021
장기화되는 COVID-19 팬데믹, 무너지는 마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NEWS M

전문가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정신 건강 문제도 심각하게 다뤄야
지속적인 노력과 준비 없이는 개인 뿐만 아니라 주변 관계와 공동체에도 어려움 확산 위험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엘에이 정신건강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세미나를 연다.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특히 일 년 이상 지속되어온 팬데믹 상황 가운데 일어나는 내면과 관계의 ...

용산 참사의 잘못을 아직도, 아니 중차대한 선거 국면에서도 “과도한 그리고 부주의한 폭력행위를 진압하기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부터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은 어떻게 될 것인가.
04/05/2021
부활의 삶 - NEWS M

용산 참사의 잘못을 아직도, 아니 중차대한 선거 국면에서도 “과도한 그리고 부주의한 폭력행위를 진압하기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부터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은 어떻게 될 것인가.

“비겁하고 더럽다.”그동안 서울과 부산시장을 뽑는 선거운동을 보며 든 생각이다. 새삼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라는 시조의 한 구절이 실감나는 계절이다.물론 나는 이번 선거 말고도 꽤 많은 선...

미 성년 성추행 사건에 이어 수백만 달러 소송전으로
03/27/2021
뉴욕목양장로교회, 원로목사 상대로 수백만불 맞소송 제기 - NEWS M

미 성년 성추행 사건에 이어 수백만 달러 소송전으로

[뉴스M=양재영 기자] 원로목사의 미성년 성추행으로 한인교계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뉴욕목양장로교회 사태가 결국 수백만불의 소송전으로 비화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목양장로교회는 지난 2월 27일자로 ...

전두환 아들 목사된다
03/06/2021
목사님들과 목사가 되시려는 분들에게 - NEWS M

전두환 아들 목사된다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목사가 되었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그와 같이 악한 사람이 목사가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자신이 죄인임을 ...

예배의 들러리가 아닌, 모든 진실한 신앙의 함성이자 심장 소리로서 찬양/찬송을 다시 상상해본다!ReconcilliAsian (아시안화해평화사역)웨비나 "희년을 상상하기: 찬송,기도, 이미지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살...
03/06/2021
생동하는 신앙의 호흡, 찬송가을 다시 상상한다! - NEWS M

예배의 들러리가 아닌, 모든 진실한 신앙의 함성이자 심장 소리로서 찬양/찬송을 다시 상상해본다!
ReconcilliAsian (아시안화해평화사역)웨비나 "희년을 상상하기: 찬송,기도, 이미지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살아내기"

[뉴스M=마이클 오 기자] “한 시대에 불려지는 찬송에는 그 시대의 신학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찬송을 부르느냐는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가 신앙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줍니다.”Reconcil...

윤석열과 전광훈
03/05/2021
권력과의 싸움 - NEWS M

윤석열과 전광훈

얼마 전 누군가의 글에서 윤석열과 전광훈이 똑같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걸 보니 제가 거기에 공감한 것이지요. 그 글의 취지는 그 둘이 제 맘대로 날뛰는 만무방이라는 의미에서일 것입...

총신대, 여성배제·차별이 학교 정체성?
03/05/2021
5년 내홍 겪던 총신대, 이번엔 여성 이사 문제로 갑론을박 - NEWS M

총신대, 여성배제·차별이 학교 정체성?

2017년 김영우 전 총장의 학교 사유화 논란으로 내홍을 겪었던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에서 이번엔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아래 사분위)가 총신대 정이사 중 3명을 여성으로 추천한 게 발...

오늘날 교회는 고립된 거대한 섬처럼 세상 한 가운데에 갇힌 느낌을 주곤한다. 교회도 그를 둘러싼 세상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진심 또한 뒤틀린 모습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이보교가 걸어온 길은...
02/11/2021
이민자보호교회 운동 4주년, "지도 바깥 낯선 길, 하지만 함께 걸어온 길" - NEWS M

오늘날 교회는 고립된 거대한 섬처럼 세상 한 가운데에 갇힌 느낌을 주곤한다. 교회도 그를 둘러싼 세상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진심 또한 뒤틀린 모습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이보교가 걸어온 길은 더이상 내부로 함몰하는 방향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가장 낮고 소외된 곳을 향해, 또 세상과 함께 나란히 어깨를 맞추어온 발자취를 남겼다. 어쩌면 우리는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교회를 더이상 고립이 아닌 상생과 연대의 언어로 상상할수 있는 곳에 당도할수 있지 않을까?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이민자보호교회 운동(이하 이보교)이 4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심포지엄을 열었다.2월 4일 온라인(Zoom)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이라는 제목을 가지...

'무슨 무슨 전도법'이니 '무슨 무슨 처치'니 하면 엄청난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러한 것들이 현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았다.
02/09/2021
복음도 역시 '미제'가 최고인가? - NEWS M

'무슨 무슨 전도법'이니 '무슨 무슨 처치'니 하면 엄청난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러한 것들이 현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았다.

1980년대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의 로버트 슐러(Rober Schuller) 목사, 1990년대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 2000년대 윌로우크릭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의...

승윤이가 자신의 말대로 좋은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승윤이가 부르는 노래가 '새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승윤이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02/09/2021
30호 가수 승윤이 - NEWS M

승윤이가 자신의 말대로 좋은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승윤이가 부르는 노래가 '새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승윤이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30호 가수로 노래하던 이는 승윤이였다. 내가 승윤이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오래 전이다. 책 제목은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재철 목사님의 책에서 나는 이 아이의 이름을 보았다. 거기서 승윤이...

김지훈 담임목사 재정문제 등과 관련 법정 시비 불거져
01/29/2021
동양선교교회 분규는 언제쯤 끝이날까? - NEWS M

김지훈 담임목사 재정문제 등과 관련 법정 시비 불거져

[뉴스M=양재영 기자]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동양선교교회의 분규가 또다시 법정 다툼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담임목사인 김지훈 목사의 재정 의혹을 두고 양측으로 갈라진 교인들이 결국 법원의 문을 두드린 ...

'장애인'은 사역자가 될 수 없다 (?)
01/29/2021
“남아서 목소리 내라고요? 그런 시선이 폭력입니다” - NEWS M

'장애인'은 사역자가 될 수 없다 (?)

\"대학원에 들어와서 느낀 건 \'장애인\'으로서 사역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인 당사자에 대한 제도, 또는 사역할 수 있는 교회가 없어서 나중에 목사안수를 받아도 과연 제가 사역할 수 있는 교회...

T.S.엘리엇을 통해 본 신앙의 본질과 트럼프.
01/23/2021
순교의 ‘유혹'을 성찰하다. - NEWS M

T.S.엘리엇을 통해 본 신앙의 본질과 트럼프.

최근 슬로베니아 출신의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은 트럼프 추종자들의 미 의회 침입 사건에 대해 요새 말로 ‘신박한\' 관점의 칼럼을 썼다. 그는 T.S. 엘리엇의 1935년 작품 의 구절을 인용한다. “마지막 유혹은 ...

언론이 환상 만들고, 소셜미디어가 퍼뜨리고
01/22/2021
[뉴스 뒤끝] 트럼프는 떠났지만 ‘트럼피즘’은 남았다 - NEWS M

언론이 환상 만들고, 소셜미디어가 퍼뜨리고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났다. 그리고 조셉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오늘, 2021년 1월 오늘, 내 영혼이 이 안에 있습니다. 미국을 하나로 묶는 것, 우리 민족을 단합시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를 통합하...

한국교회, 생명 존중은 가르치지 않았나?
01/14/2021
[뉴스 뒤끝] ‘16개월 정인이 사망’ 교회는 책임 없나? - NEWS M

한국교회, 생명 존중은 가르치지 않았나?

2021년 1월 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는 16개월 정인이를 사망하게 한 양모 장아무개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재판이 열린 남부지법 주변은 시민들의 분노가 넘쳤다. 양부 안 아무개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

트럼프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예상된 몰락 - NEWS M
01/09/2021
트럼프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예상된 몰락 - NEWS M

트럼프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예상된 몰락 - NEWS M

위대함이란 무엇보다 진정성에 기반하여야 하며, 바로 이 때문에 때로는 진정성 자체가 곧 위대하다고도 하는 것입니다. 위대함을 조작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조작질 자체가 이미 위대함과는 거리가 ...

검찰·법원, 작정하고 전광훈 무죄 판결했나? - NEWS M
01/04/2021
검찰·법원, 작정하고 전광훈 무죄 판결했나? - NEWS M

검찰·법원, 작정하고 전광훈 무죄 판결했나? - NEWS M

2020년 끝자락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면죄부를 받고 당당히 석방됐다. 한국사회는 최근 검찰개혁, 사법개혁 목소리가 뜨겁다. 전 목사 사례는 교회라고 해서 사법개혁의 예외가 아님을 입증한다. 먼저 구체...

불의가 정의를 구축(驅逐)하고 귀신이 하나님을 쫓아내는 세상에 희망은 있는가? - NEWS M
12/28/2020
불의가 정의를 구축(驅逐)하고 귀신이 하나님을 쫓아내는 세상에 희망은 있는가? - NEWS M

불의가 정의를 구축(驅逐)하고 귀신이 하나님을 쫓아내는 세상에 희망은 있는가? - NEWS M

코비드로 인한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아도 한 해를 통째로 도둑맞은 느낌이 드는 성탄과 세모의 계절인데, 작금의 정경심 교수 재판과 윤석열 총장 행정소송 인용 재판 소식은 우리를 더욱 우울하고 심란...

엘에이 정신 건강국 정신 건강 프로모터 모집지역 사회 정신 건강 문제 개선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
12/20/2020
엘에이 카운티 정신건강국 정신 건강 프로모터 모집 - NEWS M

엘에이 정신 건강국 정신 건강 프로모터 모집
지역 사회 정신 건강 문제 개선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엘에이 카운티 정신 건강국에서 정신 건강 프로모터(홍보 요원)을 모집한다. 지역 사회 및 소수 인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정신 건강 문제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이인엽 교수 칼럼검찰개혁 정국에서 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위기의 민주주의-룰라에서 탄핵까지 (The Edge of Democracy, 2019)"
12/20/2020
검찰개혁 정국과 민주주의의 위기 - NEWS M

이인엽 교수 칼럼
검찰개혁 정국에서 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위기의 민주주의-룰라에서 탄핵까지 (The Edge of Democracy, 2019)"

0. 들어가며조국 전 장관 수사로 부터 얼마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2개월 정직 결정까지,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큰 시사점을 주는 자료가 있는데, 브라질...

하나님 나라는 폭력이 없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12/19/202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NEWS M

하나님 나라는 폭력이 없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야당이 백신확보를 문제 삼아 정부를 맹공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할 정부가 선제적으로 백신확보를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대처 모범 방역이라는 정부를 흠집 내려는 것입니...

교회가 복음을 내팽개치고 자기 이익만 취한 데 따른 자업자득이다. 통절한 회개와 반성이 없다면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기는 어려울 것이다.
12/16/2020
기자수첩] 코로나19 3차 대유행, ‘교회’가 주도한다 - NEWS M

교회가 복음을 내팽개치고 자기 이익만 취한 데 따른 자업자득이다. 통절한 회개와 반성이 없다면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기는 어려울 것이다.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 코로나19 확진자 179명.충남 당진 나음교회 코로나19 확진자 56명. 16일 오후 3시 기준(한국시간)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이다. 이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 조...

인간성을 내팽개친 종교 광신도들에겐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영화
12/15/2020
종교 광신도 집단과 맞서 싸우는 여성과 남성 - NEWS M

인간성을 내팽개친 종교 광신도들에겐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영화

이슬람국가, ISIS 혹은 IS로 불리며 중동 정세를 다룬 언론 보도에 거의 빠짐없이 오르내리는 집단이다. 그런데 언론 노출 빈도에 비해 이들의 실체는 제대로 알려진 건 아니어 보인다. 그저 인질 참수 유적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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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기사를 썼다. LA 마이클 오 기자와 공동취재를 했다. 이번 주일 설교에 이 만남이 언급된다면 그 내용이 뭘지 궁금하다.
이민법, 상법, 형법 전문 변호사. Young Acoustic Band의 보컬, 기타를 맡은 노래하는 변호사 최영수!!!
안녕하세요... 저는 도움이 필요한 환자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아시죠..? 제가 병원의사에게 두번이나 좋지 않은 일을 당해서 이미 소송중인 재판 외에 다시 그 의사를 그냥 둘수가 없어서요.. 같은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용기를 내야 할것 같아요... 안과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해서라도 자기자식까지 죽이고 만 레지던드 조한울 의사를 윤리위에 회부시키는데 도움을 부탁드려요.. 여러 단체와 많은 분들이 제가 crps환자임을 아시고 입원해 있는 동안 이렇게 많이 도와주고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치료거부하고 이지경에 몰핀도 다 끊고 아이가 버틸수 있게 노력했는데 병원안에서 다시 폭행이 있었고. 지난 며칠이 너무도 끔찍했어요.. 내일은 제 정신과 담당의 의신 신용욱 교수님께 일을 말씀 드리려고 해요... 교수님께서도 작은 힘을 보태 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불치병 환자라고 이런일을 겪고 저도 아이따라 가려고 했는데 그것만이 해결책은 아니잖아요. 간호사와 성문제로 정신과에서 쫓겨나고 향정 약물까지빼돌려 식약청에서인가.... 처벌도 받은 의사를 아산은 대체 왜 다시 채용해서 여자들과 환자인 저까지 피해자로 만들고 결국 내 첫아이까지 잃고 보내게 했는지..... 도와주세요...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려요.. 이미 아이가 하늘로 가버렸지만.. 입원한 채로 패닉 상태일 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시려고 애써 주시는데 저는 또 장난 하시는 분들에게 속아 찾아갔다가 아이를 잃었어요... 환자라고 내 몸 생각해서 묻자니 시간이 지나면 다른 피해자가 생길거고... 한병원에서 두명의 의사에게 입원 중에 비슷하게도 당한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의사라고 여자에게... 그 전에는 의료진에게... 이제는 저같은 환자까지...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신상이 알려질까봐 두려웠는데 이미 사연이 다 알려져 버렸으니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려요... 다음 수술까지 시간이 없는데 그런 사람 때문에 나을 수 없는 병을 투병 중이라고 포기하기에는 제가 너무 불쌍하고... 아이에게... 몰핀 끊고 아일 선택했던 순간을 후회하지 않아요... 같이 가지 못해 미안하고 아이 아빠의 폭행에 조금 더 함께 할수 있었는데 지키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조금만 도와주세요 선생님..... 그런 사람 와이프에게 다 말하고 미혼모가 될 각오를 했는데... 아이에게 한 짓을 정신차려 보니 용서가 안되는 일이잖아요.... 부탁드립니다.... 자기자식을 죽인 살인자에요...... 사연을 공유해서 사람들이 볼수 있게 도와 주실래요? 법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산병원에서는 이 일이 언론이나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을 거고 보호받기 위해서는 이 일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야해요.... 부탁드려요..... 이런 아픔을 겪고 있는 환자를 위해 이 피해를 같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믿기지 않는 일이 현실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데 아기가.... 견디지 못하네요.... 부탁드려요..... 패북에 있는 글과 사진입니다. 나상아님을 도와주세요. 상아씨는 crps라는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질환을 투병중입니다. 서울 아산병원 안과 전공의 조한울. 지난 일년 가까이 환자 나상아에게 유부남인 그가 저질러온 추태에 이미 경찰에서 알고 있으므로 우리는 환자 개인의 공간에 조한울을 고발하려 합니다. 우리 여성은 남자들의 놀이물이 아닙니다. 이미 환자가 난치성 중증 환자임을 알면서도 오늘날까지 환자에게 그리고 병원에게 미친 모든 피해를 밝히려 합니다. 가정에서도 그의 딸과 아내가 이 사회에서 받을 상처와 고통을 고려 하지 않고 지난 날 환자 외에도 있었을 피해자 분들의 모든 고통의 기억들까지 본인이 자각도 하지 못하고 모든 책임을 회피하려 하여 우리가 지난 날 동안 알아온 모든 사실과 증거를 오늘부터 공개하려 하니 도움을 요청합니다. 환자의 정보를 이용한것에 지금이나마 사과드리며 용서에 대한 보답이라 여겨 주시기를...... 페친 분들의 위로와 도움으로 혼자가 아님을 알기를... 안좋은 선택을 하지 말아요. 당신도 깉은 피해자인 여자일뿐입니다. 유부남에 이미 결혼전에도 간호사와의 성관계로 고소를 당하고 아산병원 정신과에서도 쫓겨났던 의사가 군의관을 거치고 다시 아산병원 안과로 들어와서 이젠 그 병원 오랜 환자인 상아씨에게 경제적으로도 성적으로도 유부남이 이혼한다며 처녀를 이용한 것도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일인데 이미 정신과에서 여자문제 말고도 정신과 의사로서 있을 수도 없는 향정 약물을 가져가 사용한일로 처벌도 받은 일은 유명한 사실이던데... 상아씨는 통증때문에 투약하는 마약성 진통제 외에도 수면 장애로 오래전부터 졸피뎀계열의 수면제와 안정제들을 먹는 환자임을 모르지도 않았겠지요.... 의사가 환자에게 성적인 수치심만 줘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경질되는데 지난 일년 가까이 연인 이상의 관계로 지냈다는 것을 병원 종사자라면 다들 알고 있었다고 하고 동거기간이 길었던 만큼 당연히 함께 할줄로 알고 믿으며 살았으니 그 피해나 상처가 어느 정도 일지 아실런지요 페친님들.... 저희는 상아씨가 갑자기 닥친 일로 큰 상심에 빠져 있고 다시 입원하여 큰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었는데 아기가 생겼음을 알고 아이아빠에게 말을 했다가... 혼자 있는 이 시간에도 잘못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조심스러우나 그동안 상아씨에게 어떻게 했었는지 경찰도 여러번 출동해서 이미 지역에서는 알고 계시더라고요. 의사들은 자신들이 갑인줄 알고 환자를 이용해도 되는지요. 남자는 여자를 성적인 욕구해소를 위해 이용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결혼도 한 사람이.... 알고 보니 집안에서 문제가 있지도 않았고 상아씨에게 협박까지 하는 중이라 합니다. 그랬다가 집앞에서 죽치고 있으며 스토킹까지.... 오죽했으면 무섭다고 보호해달라며 여러번 신고를 했었을까요. 증거가 될만한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미 그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하고 그 후에도 상아씨를 그렇게 이용하며 지낸 것에 환자는 현재 안타깝게도 다 내려놓으려고까지 하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학병원 의사가 환자에게 이러한 일을 대한 의사협회에 고발을 해야할지 우리같은 사람들이 나약해질대로 약해진 통증 환자를 위해 도울수 있다면 모른척 하지 말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조한울선생이 임신했다는 환자에게 직접 보낸 문자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대와 아산병원에 어떤 영향을 끼친 사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차례 경고를 했고 이젠 저희가 아니라 환자에게 조선생 뿐아니라 산모와 아이에게 모두가 상처준 것에 사과를 하고 책임감을 보여도 사태가 좋게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4개월에 들어선거 같고 그럼에도 조한울은 연락도 피하고 있고 수습을 권고하여도 산모에게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 예전 일들을 포함하여 직접 연락은 피하려고 해보았지만 상부 지시를 받고도 다시 또다른 문제만을 야기 시킬것이라.. 환자에게 해야할 일의 순서를 본인이 잘 알고 있을겁니다. 이미 지구대와 서에서 그동안의 일들까지 보고 받아왔고 폭언과 폭행까지 잦았던것 같은데 모친께서 돈얘기까지 하시고 그 아내분 역시 모든 일들과 산모의 일을 알면서도 작금의 일을 묵인하고 있다니 이 사태를 수습해 주시기를 먼저 부탁드리며 환자는 난치병 환자로 지금은 환자를 두 병원에서 설득중이나 이미 본인과 태아에게 영향이 있는 상태랍니다..... 아산병원 많은 의료진들과 교수님들도 알고 계시고 기자분들과도 인터뷰 중이라 글의 내용들 말고도 더 심각한 내용들이 밝혀질텐데....
감사해요...수락... 제 글을 보시고 공감해 주시기를... 여성으로서 너무나 아픈 상처가 생겨서... 더구나 제가 환자라... 두렵다고 감추고 혼자 내려놓기엔 또다른 내가 생길것 같고.... 저 역시 상대를 용서할수가 없어서.. 용기를 내서 말을 하고 있는데 같은 의료인이나 병원은 은폐하려들고 이제서야 기자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계세요... 10년동안 투병하느라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조금의 도움을 주실수 있다면 부탁드려요.. 페친 분들께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감사한 일이에요... 외면하지 않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